교 양

마음의 등불

太兄 2024. 10. 4. 19:00

[ 마음의 등불]

[ 양광모의 비상어록 ]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寶石(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 내"라고 말하는것이 아니고, "힘들지?"라고 묻는것이다.
누군가에게 "기대되는 사람"보다, 누군가 "기대도 되는 사람"으로 살아라.

대개 실패하는 사람들의 몸에는  못된 벌레 한마리가 살고 있다.
그 벌레의 이름은 "대충" 이다.

죽음이란 神(신)이 정해준 유통기한이고 ,
熱情(열정)이란 신이 넣어준 防腐劑(방부제)이다.
에티켓을 잘 지켜라.
禮儀(예의)는 넥타이와 같고, 無禮(무례)는 올가미와 같다.

많이 배웠다고 自慢(자만)하지 마라.
가방끈이 길면 땅에 끌리게 마련이다.
성공을 찾으려면 눈에 불을 켜고, 행복을 찾으려면 마음의 불을 밝혀라.

몸의 때는 물로 씻고,
마음의 때는 책으로 씻고,
영혼의 때는 눈물로 씻어라.

감투는 그 사람의 신분을 알려 주지만,
말투는 그사람의 인격을 알려 준다.
자유를 얻기위해 필요한것은 펄럭이는 날개가 아니라 펀떡이는 심장이다.

후회가 과거를 바꾸지 못하며,
걱정이 미래를 바꾸지 못하며, 오직 행동만이 현재를 변화시킨다.

인생을 헛되이 살고싶지 않다면 도장을 찍고 한 약속보다, 새끼 손가락을 걸고 한 약속을
더 잘 지켜라.
세상에서 가장 반가운 것이 사람이고, 가장 무서운것도 사람이다.
그래도 가장 소중하고 고귀한 것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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