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국가파괴범

太兄 2024. 9. 6. 18:55

《국가파괴범》 方山

북한에서 지령받고 활동하는 간첩이야 당연히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국가파괴범이지만 국내에서 북한의 공작에 포섭되거나 코가 꿴 사람들도 국가파괴자들이다.

대한민국을 제일 말아먹은 간첩은 문재인이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 작자 외에도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자들은 수없이 많다.
그 중심에 있는 넘이 이재명이다. 이넘은 북한을 방문하여 아양을 떨고 저넘들의 공작에 코가 꿰인 넘이니 하는 짓이 전부 간첩질이다.

전과 4범도 모자라 시장, 도지사를 부정선거로 하더니 그 많은 인허가권과 권한을 이용해 셀 수도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 그로 인해 재판받는 것만 4건이고 앞으로 받아야 할 건수가 10건이 넘는다.

치사하고 졸렬한 넘이 자기 하나 살겠다고 지가 시킨 짓들을 전부 아래 부하들에게 전가해 버렸다. 혹자는 한 맺힌 자살 택했고 혹자는 대속한다며 감옥에 갇혔다.

이넘이 곧 있을 재판 판결에 겁먹고 마지막 발악하는 것이 자기를 수사한 검사를 탄핵한다는 거다. 대한민국 수사기관을 마비시키겠다는 거다. 이게 국가파괴이다.

또 방통위 같은 중요한 기관장을 탄핵하여 헌재 판결까지 직무 정지시켰다. 이것도 국가기능 마비다. 즉 국가파괴다.

또한 192석의 거대 야당의 쪽수를 이용해 허구한 날 청문회를 열어 공직자를 겁박하고 못살게 군다. 이 역시도 국가기능 마비행위로 국가파괴다.
이제 똥줄이 타니 지를 재판하는 판사까지 탄핵한단다. 대한민국 사법부 파괴다.

공작을 해서 김건희 여사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의 감정을 이용해 접근하여 파우치 빽을 놓고 가서는 특검하겠다고 난리다. 특검이 한두 개가 아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다 국가파괴 아닌가!

게다가 한술 더 뜬 국가파괴범이 있다. 이종찬이다. 이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어려서부터 절친인 이철우의 아버지인지라 아버지라 불렸을 정도로 정중히 모셨다.
그래서 광복회장을 시켜 줬다.

본색을 나타낸 건 지난 홍범도의 흉상이 북한의 침략을 막기 위해 세워진 육사에 두는 것이 취지에 맞지 않다고 하자 옮기면 절대 안 된다고 반기를 들었다. 솔직히 홍범도는 좌파로 오히려 독립군을 죽인 장본인이다. 스탈린으로부터 권총과 상을 받고 끝내 소련 공산당원이 되고 육군 대위 노릇까지 한 자다.

광복절 기념회는 늘 광복회가 주관이 되어 행해왔다. 광복회장이라는 자가 건국절이 아니라며, 또 독립기념관장에 광복회 추천 인물이 아니라는 핑계로 정식 광복절 기념식을 불참하고 별도의 기념식을 가졌다. 거기에 야당 의원까지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 타도를 외쳤다.

이 정도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간첩질하는 국가파괴범이 아닌가!
국가파괴범은 사형이 법이다!

월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