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민주의원 부모들의 강점기때 직업

太兄 2024. 9. 4. 17:30

◈기막힌 사실◈

민주당 김희선의원의 아버지는 만주 유하경찰서 특무 간부로 독립군을 탄압하였음에도
독립군 손녀로 위장했고,

이미경의원 부친은 일본군의 핵심사찰 요원으로 황군 헌병이었고,

정동영의 부친은 조선착취 제일선기관인 조선식산회사 산하 금융조합 서기로 5년간 근무하고,

노무현대통령 장인 권오석은 일본국 면서기에 남한공산당 간부였고,
친조부는일제 앞잡이였고 친부 노판석은 남한 공산당 남로당 빨치산이었다.

정동채의원의 아버지는 일본 헌병 오장이었고,

김근태의원의 아버지는 일본국 교사이었고 친형 3명은 스스로 월북한 사람이다.

유시민 친부는 일본국 교사고 백부는 일본국 면장이었다.

조기숙의원의 아버지는 조선총독부 기관지 기자로 근무했다.

권영길은 일본에서 1941년 11월5일 출생했다.

문재인의 아버지는 일제시대 흥남 농업계장으로 친일공무원이었고 6.25전쟁 때는 북괴군 상좌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버지 박길보는 일제시대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징용보내고 젊은 처녀들을 위안부로 보내는 일본  보국대 직원으로 7년이나 근무 했다.

안철수 친조부는 세금수탈,토지정리 등을 맡아하는 총독부 산하 금융조합 직원이었다.

민주당과 문재인이 친일을 떠들 자격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