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유 모르는 문맹자들

太兄 2023. 4. 28. 20:27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유 모르는 문맹자들

2018-05-26 23:08:15


◈미군이 이땅에 주둔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는 실질문맹자들.◈ 

세계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미군의 존재 가치는 병사 일인당

실질 문맹자들은 이해가 가지 않을지 몰라도 중동에 파견되는

미군전투병 일인당 소요 비용은 초기단계에 백만불을 상회한단다. 

이는 모병단계에서부터 의식주, 급여, 각종수당, 여러가지 교육비용,

개인융자금, 전투에 필요한 첨단 개인화기, 장비, 그리고 개인소유가 아닌 공동사용의 시설,

각종 첨단 과학 군사장비 등등을  총합계를 내어서 병사 일인당 소요비용으로 나누면

백만불이 상회한다는 얘기이다.  

지구상 이런 군대, 이런병사들과 맞상대해서 이길수 있는 군대가 과연 있을까? 

바보들은 미국이 월남전에서 패해서 철수했다고 말한다.

월남전은 당시 시대풍조가 반전무드를 타고 미국의 젊음세대들과

미국시민들이 월남전을 결사반대 하는쪽으로 급격히 기울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실제 전쟁은 군대가 하는것이지만 전쟁을 명령하는

미국 정치인들이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명분없는 전쟁을 중단시키므로써  미국은 월남에서 철수를 단행한것 뿐이었다.  

이를 실질문맹자들은 미군이 전쟁에서 졌다고 비아냥거린다!

그렇다면 그 이전에 미국은 한국전쟁의 배후자인 중국이 압록강을 넘어

 남의나라 전쟁에 참전한것에 대하여 왜 확전을 하지 않았던가? 

당시 총사령관 맥아더장군은 베이징을 핵으로 때려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였지만 한국전쟁의 은인이기도한

투루먼 대통령은 맥아더의 치솟는 인기에 겁을 먹고 그를 전격적으로 해임시켰다. 

그렇다면 이대목에서 앞서의 월난전이야기와 같이 실제 싸우는

군인은 군 지휘관이 명령하고 움직이지만 군대는 정치인들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쉽게 알수 있는 것이다. 

미국의 정치인들은 일본의 히로시마, 나하사키에 인류 최초로

원폭을 투하하였으면서도 왜 재래식 무기와 인해전술이 유일한 전투력인 중공군,

중국에 대하여서는 정전으로 한국전을 종식시켰을까?

여기에는 적어도 두가지 이유가 있다. 

세계 2차 대전의 예도 마찬가지이지만,

이후 미군이 참전한 모든 전쟁은 미국의 영토 밖으로 원정을 가는 전쟁들이었다. 

그러니까 미국은 소련이나 중공, 북한과 같이 영토적 야욕 때문에  전쟁을 수행한것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전쟁을 수행한것이며 여기에 수많은 미국의 아들과 딸들이

 평화와 자유민주주를 위하여 그 귀한 목숨을 잃었다. 

직접적인 미국의 위협에 전쟁에 참여한것이 아니란 사실이며,

명분과 지구상 세력다툼에서 자신의 지위( 세계 경찰)를 과시,

지키려는 본능적인 의미가 있다는것이다. 

 

여기에 또한가지 이유는 미국의 권력은 구라파의 선진국,

여타 국가와 달리 "권력이 시민의 손에서" 나오는 세계 유일 무일한 국가라는사실이다. 

미국은 동네 경찰( 셔리프) 도 선거로 뽑으며 심지어 판,검사도 주민의 투표로 뽑는다. 

아울러 임기가 2년에 불과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정으로 볼떼에는 귀찮기까지 할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연방법이나 주법아래서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시민의 손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미국의 권력자들은 한국의 권력자들과 하늘과 땅차이 만큼 크고, 다르다!

고로 미국의 시민들이, 여론이 전쟁을 반대하면,

확전을 반대하면 바로 거기서 끝낸다는 전례가 바로 월남전이다. 

요즘 주적의 괴수가 가면쓴 위장평화공세에 세계에서

실질문맹 꼴지들을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굿을 치고 있다. 

 

우리가 병이 걸려서 약을 처방받아 먹을때 그 약은

상당한 시간동안"임상실험"을 거쳐서 치료약효와 환자의 안전이

상당부분 보장이 된 약이거나 처방술, 수술방법들이다. 

분단된지 70여년이란 "임상실험"을 이미 거쳤고, 저들이 일으켰던

동족상잔의 비극이 멈춘지도 이미 65년이라는 "임상기간"을 거쳤으며

그간 저들이 일으킨 무력도발은 그 수를 셀수 없을 정도로

우리국민, 대한민국은 충분한 "임상실험"을 거쳐서 저들이,

김일성 삼대 세습 공산왕조의 본성을 파악하기엔 충분한 "임상실험"을 거쳤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세계에서 실질문맹율 꼴지라는" 대한민국,

코리아 국민들은 저들을 민족이니 동포니 저들이 상투적으로

?아내고 있는 감언이설에 놀아나며  한술더떠서 미쳐 돌아간다!

이런자들을 똥인지 된장인지를 제손가락으로 찍어 먹어보고도

분간할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실질문맹자들이 민낯이다!

현실은 오늘 이런자들이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하니,

말아야 하니를 거품을 물고 떠든다!이러니 실질문맹자 소리를 듣지!

미군은 이미 필리핀에서 철수 한예가 있다. 

이는 수빅만이라는 항구에서 해군의 철수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대륙의 공산주의자들이 태평양으로

진출하는 길목이며 한반도가 공산화로 통일이 되면, 다음은 일본이 무너지게 된다. 

그렇다면 태평양에서 미해군은 공산주의자들의 해군들과

맞닥드려야 하는데 태평양은 미국의 앞바다가 아닌가? 

미국이 한국전에 참전한 이유는 한국을 위하여서가 아니라

일본 나아가서 태평양의 안전을 위하여서이었다. 

당시보다 중공의 국력은 공룡같이 커지고 있지 않는가? 

이마당에서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지상군의 중요성은

한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을 , 태평양을 , 일본을 지키기

위하여서는 이론의 여지가 있을수가 없는 중요한 문제이다. 

한국의 안전은 비근한 예로 유사시 미군의 안전을 위하여

사드를 배치한것에 한국국민들이 덩달아 곁불을 쬐는 격이다.

주한미국 주둔은 불행하게도 주권국가인 한국국민들이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라 미국만이 결정할수 있는 문제이다.  

이는 이미 "주둔여부"는 우리의 손을 떠난지가 오래이다. 

이는 한반도 사태, 국제정세가 이미 결정한 사실이다. 

미국의 이익이 없다면 미군은 즉시 떠날것이다. 

1948년 대한민국 수립이후 미국은 한국에서  과연 무슨 이익을 취했나? 

낫 팅! 아예 가져갈게 없는 나라이였다.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르라!

해가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의 이야기들이다. 

1980년대 흔들였던 미국의 패권은 거짓말들이었으며 앞으로

미국의 패권은 2~3백년을 내다보는 학자들이 있다.  

대한민국, 한국?강대국들에 들러싸여,주적이 호시탐탐 적화야욕을 들어내고 있는

현실에서 미군마져 철수를 한다면 김정은 백성으로

급전직하 하게 되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 

오늘 이나라 국민들은 위대한 이승만, 박정희가 없었다면

자신들은 똥보다도 못한 존재로 살아가야 하다는 사실을 아예 모르고 있다.

이넘들아!

너희들이 촛불을 들었던것이 이승만 , 박정희가 이룩해 논

위대한 대한민국을 김일성 삼대 세습공산왕조에 진상하려고 했던

 망국적 패륜이란 말인가?   

여기에 침묵하고 겁먹고 있는 상당수의 국민들은 당헤도 싸다!

그래! 나 죽은 다음에 미군철수시키고 빨갱이 세상에서 어디 한번 잘 살아 보라!

이게 나라냐?

이게 국민이냐는 비아냥에 공감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과연 앞으로도 계속헤서 조토마에 글을 써야 할까? 

고민되는 시간이다.

紅綠黃?石

☞☞http://www.geimian.com/wx/12969.html지출되는 비용으로도  쉽게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