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행사의 공식 명칭은 "공명선거 쟁취 총궐기대회"입니다.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위해 "보험가입"도 하였습니다>
주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공명선거 확립" "중앙선관위 해체"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해산"을 구호로 선정하였습니다.
■국민의 각성과 언론의 보도를 호소하고자 상여행진과 문화집회로 구성하였는데 이는 지난 8년의 투쟁속에서 찾아낸 경험의 결과입니다.
■행사는 광복절(815) 15시에 시청역(지하철1.2호선) 8번출구에서 시작됩니다.
행사장 바로 인근 舊삼성본관앞에서 11시부터 상여조립/만장제작/북놀이패 차량 거치를 하고 2시부터는 상여가 전시되며 북놀이패의 웅장한 북소리와 장송곡이 울려퍼집니다.
15시에 모든 행진대열이 갖추어지고 15시 30분에 삼각지를 항해 출발합니다.
■맨앞에 5톤의 북패차가 웅장한 북소리를 울리며 광복의 길을 텁니다.
이어서 ROTC여성동지회원 10명이 태극기를 들고 따릅니다.
영정(글)을 든 두명(마산.제물포)의 건장한 애국투사가 길을 안내합니다.
이어서 종잡이(보성)의 우렁차면서 구성진 "선거부정 수사"와 "부패한 주사파 박멸"의 목청이 울려퍼지고 화려한 상여를 민경욱(前의원)과 80노장들이 이끌어 갑니다.
30명의 열혈 애국 여성들이 상주가 되어 자유대한 수호를 염원하며 부패한 주사파와 가짜 민주화 세력의 종언을 알리며 뒤따릅니다.
부산/대구/대전 등 전국에서 모인 애국투사들이 만장을 들고 자유대한을 외칩니다.
뒤이어 5톤 북패차 2호가 시민들을 안내합니다. 5백의 시민 1진입니다.
연이어 북패차 3호, 4호가 각 5백의 시민들을 이끌어 갑니다.
■쉬지 않고 행진합니다.
삼각지역 10번출구, 춘비된 문화집회장에 도착합니다.
17시30분이 됩니다.
난타공연과 김민전의원(예정)의 연설이 기다립니다.
※문화집회는 프로그램이 확정되면 올리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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