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신 한일협정

太兄 2024. 7. 28. 15:04

      ◆ 신 한일협정

1965년 박정희 정권시 체결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을 전제로 경계선을 그은 것이고 1998년 김대중이 서명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 땅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경계선을 그어진 선이다.
해서 현재까지 일본인들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게 김대중이 빌미를 제공하였고 중,고교 교과서에까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엄연한 사실에 눈, 귀를 막고 모른체하고 외면하는 국가 지도자들 한심하기 짝이없다. 이런 기막힌 사실을 일반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

박정희대통령은 1965. 6. 22.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했으며, 이 협정 내용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전제하에 체결되었음을 누구나 알 수 있다.
일본은 미국에 로비를 하여 1965. 5. 17, 존슨 대통령이 방미 중인 박정희를 만나 “독도를 일본과 공유하라 공동 등대를 설치하라”는 등의 압력을 넣었지만 박정희는 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언 지하에 거절했다.(2006년 기밀문서에서 해제된 1965. 6. 15, 국무부 문건 제364호) 미국이 힘으로 밀어붙이려 했지만 박정희는 장관급 회담을 거절하겠다며 맞섰고 미국 대사는 "박정희는 그 무엇으로도 독도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며 밀어붙이기의 불가능성을 본국에 보고하여 결국 포기하게 된이후 DJ정부가 들어서면서 1998.11.28. 김대중이 新한일어업협정에 서명했다.

1999. 1. 6. 국회에서 토의도 하지 않고 여당(現 민주당)의 날치기로 단숨에 통과시켰으며 같은 달 22일부터 발효되었다.
이때 새로 그은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는 독도가 한일공동 관리수역에 들어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가 사라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3천여 척의 쌍끌이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선박 및 어구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어민들은 통곡을했지만 김대중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 어선들을 북한에 주자고 했다. 민주당은 행위자로 그러타 치자 그러나 현 국힘당의 의원들은 뭐했나?
우리같은 소시민들도 관심을 갖이고 있는 사람은 다알고 있는데 4,5,6,선한 국회의원들은 다알고 있을진데 뒷짐지고 방관자 노릇하고 세비 타처먹고 특권느리며 윌빙행세하지 않았는가?
무지한 소시민이 묻는다.

신한일협정 체결후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방송금지곡’으로 지정하여 못 부르게 하고 국민들이 독도를 방문을 금지시켰다.
1999년 12월 kbs, sbs, mbc 등 방송 3사가 합동으로 우리나라 땅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새천년의 해를 촬영하려고 독도로 향했으나 해군 군함까지 출동시켜 이를 막았고 방송사들은 할 수 없이 울릉도에서 촬영한 사실이 있다.
국힘당 다선의원들이여 친윤이다 친한이다 한가롭게 네편내편 가를때가 아니다. 금번선거도 집권당으로서 제할일하지 못하고 원인을 제공하고 선거에 패하고 한동훈이한테 덮어씌우는 작태 언제까지 할건가?
친윤대표라는 의원나리 무명인인 나와 난상토론 해보길 제안한다.

나라가 국민을 걱정해야 되는데 국민이 나라를 걱정한다.
일반인들은 여의도를 개사육장이라고 하고 정치는 4류라는 딱지가 붙어있다. 요즘 국회에서 하는꼴 보면 더욱 실망스러우니 어찌할꼬•••
嗚呼統制라!!
  아멘 타불 알라  Song 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