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도덕적 윤리관이 무너진 한국사회

太兄 2023. 4. 22. 18:53

도덕적 윤리관이 무너진 한국사회

2018-01-04 00:47:39


도덕적 윤리관이 무너진한국사회

 

소위 이명박, 박근혜 보수정권의 모든 정책을 반대,

절대 반대로 일관하여 오면서

보수정권에 몸담고 있는 고위공직자들의 부도덕성을

신랄하게 비판하여 오지 않았던가? 

그러나 촛불혁명을 통하여 대망의 청와대 고지를 점령하고

그 입성군의 면면이 백일하게 들어나다보니

사실은 똥묻은 개들이 계묻은 개를 나무란 격이었다.

 

이들은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을 숭배하던 자들로써

자신들의 입으로는  진보좌파라고 우기면서 

입만 열면 "민주주의와 평등을 주장하여 왔었다. 

과연 이들이 민주주의자들이며,

"다 같이 못사는 "  평등주의자들이었단 말인가? 

공산주의자들이 평소에 항상 떠들어 왔던

"평등한 사회, 공정한 사회는"

인류가 일찌기 지구상에 사람답게 살기 시작한 이래

단 한번도 없었던, 현실적으로 절대 실현 불가능한 이상향,

그야말로 망상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런 망상은 글줄이나 읽고, 세상의 풍파를 어느정도 겪어본 사람들은

절대 현혹되지 않기 때문에 

일찌기 이점을 창안한 마르크스 레닌은 교육수준이 낮은 저학력자,

그래서 노동이나 농사일 밖에 할 수 없는

그 사회의 가장 가난하고 불만이 팽배한 계층을 겨냥하여

이들의 고전적인 말이기도한

  

" 플로레타리아 혁명" 을 통하여 기득권세력,

가진자들과 배운자들( 부르조아계층) 의 세상과 체제를

뒤집어 엎어버리고

공정한사회, 평등한 분배( 배급제) 를 통하여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헛소리를  

그들의 수제자들인 문재인 일당들이 거품을 물고 떠들어 왔던것이었다. 

그런데 세계에서 실질문맹율 꼴지의 상당수의 한국인들은

세계 상위권의 생활수준을 유지하면서도 

무엇을 더 바라고 있는지 문재인 일당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

덜커덕 대한민국의 정권을 손에 쥐어 주었다. 

이것이 바로 저들이 평소 주장하여왔던 플로레타리아 혁명,

코리안들의 "촛불혁명"이라는 사실이었다. 

 

대한민국은 건국된지 불과 69년 밖에 안 되는 역사가 일천한 국가이며,

물론  오늘 한국인들은 이전에 일제의 식민지 백성들이었으며

그 이전에는 조선이란 이씨왕조의 백성들이었다.

반상의 구별이 엄격한 신분사회의 절대대수가 상놈,천민의 신분이었으며,

절대 문맹, 똥구멍이 째질 정도로 가난한 백성들이었다. 

이런 불쌍하고 천한 인간들에게 자유와 평등을 안겨준 건 미국(인) 이었으며,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체제를 추종하는

나라를 건국한 위대한 이승만이라는 혜안을 가진 선각자 덕분이었다. 

  

그 이유는 거의 동시에 건국된 북한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69년의 역사를 보라!

동족상잔의 비극을 저지르고, 수십만의 자기 인민을

강제노동 수용소에 가두고, 수백만의 인민을굶겨 죽이지 않았는가?  

이들의 괴수 김일성이 70여년 전에 자기나라를 세우면서

자기 인민들에게 약속한 것이 쌀밥에고기국(돼지고기) 을 실컨

먹여주겠다는 약속이었으며

  

이는 70여년이 지나는 오늘, 이날 이때까지

저들 인민의 소원일뿐 저들의 인민들이 남조선으로 탈출 정착하기 전에는

절때 이루어질수 없는 꿈이란 사실이 오늘 현실이 증언하고 있지 않는가?  

저들은 입만 열면 평등을, 다같이 잘사는 공정한 사회를 주장하여 왔지만

실제는 다같이 잘 못사는 철저한 신분,

출생성분의 사회를 만들었지 않는가? 

그래서 지구상에 그렇게도 많았던 공산주의 국가들이  자기 모순으로 다 망하고

공산주의자들은성난 군중들에 의하여 단두대에서 살아지지  않았던가? 

어처구니 없게도 미국이 해방(자유) 를 선물로 주고,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의 체체를 만들어준  이승만에 뒤이어서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고 우리를 독려하고 이끌은 박정희의 덕분에

산업화 근대화의 길에 들어설수 있었으며

뒤이어 전두환 ,노태우가 그 뒤의 일들을 잘 마무리하면서 

오늘 한국인들은 단군이래 가장 잘 사는,

가장 자유와 평등을 누리는 사회에서 번영과 풍요를 누리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게 완벽하고 더 이상 이룰게 없는 천국인 된 것은 물론 아니다. 

잘못된 일, 개선해야 될 일이 있으면 하나 둘식  고쳐나가면 되는 것이다. 

공산주의가 본격적으로 지구상에서 창궐하기 시작한 거의 일백년 전부터

  

 

저들은 미르크스  레닌이 자신들의 책에 써 놓은 이론을

실제 현실에서 실현을 해보려고 권력과, 군 사력과

모든 수단과 방법을동원해 시도해 보았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이제 짝통  공산주의 국가는 중국, 북한, 큐바 정도만 남아서

결국 망하는 종착역으로 향하고 있지 않는가? 

이게 바로 근세 100년의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간들의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 이다. 

문제는 세계에서 실질문맹율 꼴지의 다수의 한국인들이

이렇게 쉬운 역사적 사실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반면교사"하지도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오늘 한국인들의 문제이며,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교활한 진보좌파들은

  

이런 무지하고 무식하고 용감하기까지한 실질문맹율 꼴지들을 상대로

일자리( 취업) 마져 배급제로 나누어 주겠다고 감언이설을 늘어 놓고 있다. 

더 웃기는 사실은 이자들이야말로 남보다 더 가지려고

거의 발악을 하다싶이 갖은 불법적인 작태를 저질러 오면서

위선적 삶을 살아왔다는 사실이 청문회를 통해서

백일하에 들어나고 있지 않는가? 

옛말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이런 부도덕한 삶을 살아온 자들에게 권력마져 손에 쥔다면

이들이 앞으로 저지를 일은 너무나도 자명하지 않겠는가? 

이들은 가난한자, 배우지 못한 자들을 잘살게 해주겠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먼저 더 잘살려고 발버둥을 쳐온 인면수심의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다. 

  

도덕적 윤리관이 무너진 사회!인간들이 사는 사회가 아니다!

이들은 집단적으로 똘똘 뭉쳐서,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산업화 근대화를 이룬

보수세력들이 무엇을 그렇게 잘못하였다고 오늘 이시간까지  이구동성으로

비판에 비판을 거듭하고 있다. 

보수세력들은 진보좌파세력처럼 물리적인 행동을 잘 하지 못하는

원천적인 약점( ?) 을 가지고 있다. 

저항이나, 반항에 엄연히 한계성을 지니고 있다는 이야기 이다. 

그러나 박정희, 전두환이 보여주었듯이 마지막 순간에,

"대부뚝"이 무너지기 직전에 들고 일어나는

  

애국심만은 죽지 않고 , 살아지지 않고, 가슴속 깊은곳에

그 밑불을 간직하고 있다는 역사적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실질문맹율 세계 골지들이 선택한 엿장수같은 문재인 일당!

너희들이 갈대까지 가 바야, 뻔한 곳이 아니겠는가? 

거기엔 반드시 애국심이 충만한 성난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실질문맹율 꼴지의 국민들과거기에다가 도덕적 윤리관마져 상실한

이시대의 어글리 코리안들은

반드시 역사의 단죄를 받아야  그것이 바로 역사가 늘 증언해온 사필귀정일것이다.  

by/조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