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뿌리가 본적인데 본적을 없애버렸다.
대한민국의 원적이 사라졌다.
이 게 어찌된 일인가?
만고의 역적 김대중이가 원적과 본적, 차적을 뿌리채 없애버렸다.
조선의 뿌리가 본적인데 본적을 없애버린 것이다.
왜놈도 하지 않은 짓을 김대중이가 해 버렸으니 통탄할 일이다.
김대중이가 본적을 없애버려 누가 어느도 출신인지를 알 수가 없으며 그 때부터 본적을 속여먹는 일이 벌어졌다.
전라도 출신이면서 제주도 출신이라고 속이고 충청도 출신이라고 속였다.
100% 전라도 출신 전부는 아니라해도 원적과 본적이 없어지자 은근히 좋아 하는 자들이 전라도 출신들이다.
이들은 정계, 법조계, 교육계 등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 국가발전을 저해하고 김정은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파업도 전라도 출신이 주도하고 지하철 파업도 전라도 출신이 주도하고
촛불시위도 전라도 출신이 세월호 난동도 전라도 출신이 주동했다.
전교조 두목도 전라도 출신이고 이석기도 이정희도 전라도다.
그러나 전라도 원적을 없애 버렸으니 누가 전라도인지 알 수가 없다.
고향을 세탁하고 출신지역을 세탁하다니 죽일놈이다.
인류 역사상 이런 일은 없었다.
회사는 가능한 전라도 출신을 안 뽑으려해도 본적을 모르니까 안뽑을 수가 없다.
뽑으면 노조를 결성하고 말썽을 부려 회사에 손해를 끼친다.
인간관계에서도 거짓말 잘하고 뒤끝이 안좋다
살인 강간 사기사건의 80%가 전라도 출신이다.
한마디로 전라도는 사회악으로 암적 존재다.
이 뿐만 아니라 김대중은 자동차의 등록지도 없애버렸다.
본적의 씨를 말려버린 것이다.
미국,일본같은 선진국도 자동차 번호판에 반드시 어느주 차량인지 표시돼 있다.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우리나라는 김대중이가 차량 번호판에 본적을 알 수없게 만들어버렸다.
왜 이런 상식밖의 짓을 했을까?
전라도 출신들의 많은 범죄행위를 카바하기 위해서 위장술로 본적과 차적을 없애버린 것이다.
참으로 한심한 대통령이었다.
전라도 사람들이 결혼하여 타곳으로 분가하면 자식들 조차도 뿌리를 모른다.
국민을 눈 뜬 장님으로 만든 것이 "본적 은폐" 다.
전라도 출신들이 살인, 강간, 사기를 저질러도 어디 사람인지 구분 못하게 이 점을 노린 기만책이었다.
큰 사건이 났다하면 이상하게도 전라도 출신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본적 세탁" 을 하여 서울사람이나 강원도 사람으로 착각하게만든 게 "본적 세탁" "차적 세탁" 이다.
원래 김대중은 세탁의 대가였다.
제갈 대중을 김대중으로 세탁하고, 윤대중을 김대중이라고 세탁하였고
고등학교 문 앞에도 안 가본 사람이 상업고등학교 출신인 것처럼 세탁하였고
거액로비 작전을 펴서 노벨상을 받았고 어마어마한 돈세탁을 하여 천문학적인 차명계좌와 홍걸이와 홍업이에게 뉴욕과 LA에 고층빌딩을 사 주었고 붕괴직전의 북한 정권을 수조원의 돈을 김정일에게 퍼주어 핵폭탄과 미사일을 개발하게 하였다.
능지처참할 놈이다.
아니 부관참시할 놈이다.
놈은 죽었지만 그 뿌리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김대중의 "세탁" 마술에 대한민국이 녹아난 것이다.
본적과 차적이 사라져 버린 대한민국은 "안테나 없는 라디오" 가 돼 버리고 등대 없는 똑딱선이 돼 버렸다.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본적과 차적을 되살려야 한다.
방화, 점거, 난동, 파업, 생떼거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본적과 차적을 부활시켜야 한다.
모든 서류에 반드시 본적을 기재하게 해야한다.
그러나 전라도당 국회의원 수가 138명이나 된다. 이것들이 찬성하겠는가?
그러므로 전국민이 총단결하여 "원적 본적 되살리기" "차적 되살리기"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애국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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