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은 정확한 총선 민심을 외면했다■
2024.5.9(목)오전 10:시에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대통령실 에서 취임 2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100분동안의 회견을 일관성있게 잘정리하여 기자들을 압도하여 진솔되게
처음10여분 모두발언 을 한다음 기자 20여명으로부터 질문을 받았는데 하나같이 차분하고
솔직한 답변을 하였다
모두발언을 통해 처음 한말은"국민여러분!
힘드시죠" 였다
민생해결을 위해 모든힘 다할것입니다
국민들의 하소연에 가슴아프고 책임감을 느낀다고 하였으며
자리를 옮겨 기자회견장 에 나와 제일먼저
질문을 한 기자는 "총선패배의 원인이 무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였다
대통령은 답변을 통하여 ○국민들이 국정운영에대한 평가였다 ○소통하는것이 많이부족했다 ○국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많이부족했다
등이라 하면서 앞으로 민생 현장 의 어려움있는곳을 찾아갈것이며 언론과의 소통도 더 적극적으로 할것이라 했다
이어저 가는 기자회견을 지켜보는 국민들 은
분명히 변함없이 양분된 진영의 모습이였다
이것이 오늘의 대한민국 현상임을 알아야한다
대통령의 국정전반에 걸처 진솔 하고 솔직히 나라를 걱정하고 위하는 국정을 운영한다 하여도 친중 반미 종북주사파 무리들과 호남지방 의 사람들은 대통령의 말을 모두 귀밖으로
흘러보내고 오르지 트집을 잡아 윤석열 탄핵을 위한 준비에 몰두 할것이며
반면 자유우파 애국시민들 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표를 던젔던 국민들은 가슴을 조이며 숨을 죽이고 기자회견을 통하여 그들이 목이터저라 외처대는 4.10 부정선거 에대한 입장 표명이 나오길 기다렸으나 역시나였다
이미 좌편향된 기자들이 부정선거 에 대한 질문 을 안했으니 답변이 나올수 없는것은 당연하나 그러나 모두발언 을 통하여 4.10총선이
부정선거 였다는 수많은 증거와 전산통계 전문가들 로부터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진상을
조사하여 봐야 할 사안이다 라고 왜 한마디 안 했는지 너무 속이 상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현시국이 위기임을 모를리없을것이다 연일 광화문 광장과 용산 대통령실 앞 삼각지에서 수십만의 군중들이 나와
"4.10부정선거 수사하라""4.10총선은 무효다" 라고 외치는 함성을 듣고 외면 하는 이유가 무었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4.10총선에 자유우파 60대이상의 애국국민
들 상당수가 투표장에 나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몸이 불편하여 업혀서라도 투표장에 나갔던 애국국민이 왜 투표장에 안나갔을까
그것은 윤석열 대통령으로 부터 배신을 당했다는 서운함이 다수의 생각이다
2년전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의 바램은 문재인 5년 집권중에 나라를 파탄내고 공산화 시키려 했던 종북 주사파 반국가 세력인 문재인 이재명 조국 을 비롯한 국정농단에앞장섰던 황운하 같은무리를 신속하게 국속시켜 법치를 바로세워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였으나 윤석열 은 대통령이 된후
반역자들 에대하여 아무런 조치가 없자 국민들은 실망하고 등을 돌렸던 것이다
결과는 여당인 국힘당의 처참한 참패였다
애국국민들은 스스로 총선 투표에 대하여
깊이 관여하고 파악한결과 많은 부정 투표가 자행 되었음을 확인하고 이에대한 수사를 착수하여줄것을 요청 하고있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귀를 막고 외면 해버린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리 허리를 굽히고 낮은자세로 굴욕을 인내하면서 이재명 일당에게
손을 내밀고 함께 가자해도 종착역은 탄핵역
이라는것 알아야한다
마치 호남지방에 아무리 좋은 정책을 세우고 그곳에 혜택을 줘본들 돌아오는것 없듯이 말이다
기자회견 100분 을 지켜본 국민들은" 윤석열을 믿은것이 잘못이였어"라고 허탈해 하면서 한숨과 함께 발거를 을 옮기며 "대통령은 정확한 총선 민심을 외면한다" 라고허공에 외처본다
2024.5.10.
해병대 전우 전국 총연맹
명예총재 최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