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의리(義理)는 무덤에 있고, 배신(背信)은 국회에 있다. 외3.

太兄 2026. 7. 8. 19:59

[ 의리(義理)는 무덤에 있고, 배신(背信)은 국회에 있다..]

♧- 실화(實話) 이야기 -♧

말(馬)의 무덤 앞에서 정치인은 고개를 들 수 있는가?
전남 강진군의 어느 농촌마을 논 한가운데 유난히 큰 무덤이 하나 있다.
그 무덤 속에 잠든 존재(存在)는 사람이 아니라 말(馬)이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에 이순신 장군 휘하에서 싸웠던 "황대중 장군" 의 말(馬)이다.
남원성 전투에서 다리를 절며 끝까지 싸우다 전사한 주인의 시신(屍身)을 등에 싣고,
남원에서 강진까지 사흘 밤낮을 쉬지 않고 달려온 말(馬)이다.
장례가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않고 곁을 지키다가 조용히 숨을 거둔 이 말의 충성심에,
감동(感動)한 마을 사람들은 장군의 무덤 곁에 말(馬)의 무덤을 크게 만들어,
40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무덤을 정성스럽게 관리되고 있다.

이 말의 무덤 앞에 서면 오늘의 대한민국 정치가 떠오른다.
그리고 부끄러움이 먼저 밀려온다.
말못하는 짐승인 말도 끝까지 의리(義理)와 신의(信義)를 지키는데,
사람은 왜 쉽게 의리와 신의를 저버리는가, 하는 질문(質問)을 던지고 싶다.
선거 때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외쳤지만,
당선 이후에는 권력(權력)의 계산기(計算機)부터 두드린다.

불리(不利)하면 말을 바꾸고, 위험하면 책임을 떠 넘기며,
의리는 시대착오라고 말하고, 배신은 "전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包裝)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의 정치(政治)는, 말(馬)의 무덤 앞에서 고개를 들 자격이 있을까?
AI 시대에 들어선 지금, 신의(信義)와 약속(約束)의 가치는 오히려 더 무거워졌다.
신뢰(信賴)가 없는정치(政治) 약속(約束)이 가벼운 사회에서,
AI는 희망(希望)이 아니라 불신을 증폭 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알고리즘(algorism)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양심이고,
데이터(data)보다 값진 것은 지겨진 약속(約束)이다.
 
강진군 작천면의 말(馬)무덤은 과거의 미담(美談)이 아니라, 오늘을 향(向)한 경고(警告)다.
"권력이 사라져도 남는 것이 무엇인가" 를 묻는 질문이다.
언젠가 전남 강진에 가게되면, 그 말(馬)무덤 앞에 꼭 서 보고싶다.
400년을 버틴 말(馬)의 의리(義理)앞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남기고 있는가?
그리고 스스로에게 또 이나라 정치인(政治人)들에게 좋은 교훈(敎訓)이 되었으면 한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부끄럽지 않은 길.....

 

하나...!!

인생이란 참!! 묘합니다.              
칭찬은 듣지 못하더라도 욕은 먹지 않으려 애쓰고, 베풀지 못하더라도 피해는 끼치지 않으려 마음을 다잡으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걸어 살아왔읍니다.
누군가는 큰일을 이루고, 누군가는 이름을 남긴다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그저 조용히 자기 몫의 길을 걸어갈 뿐입니다.
그래서인지 인생의 참된 기준은 [얼마나 높이 올랐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부끄럽지 않게 살았느냐]에 있는 듯합니다.
삶의 여정은 어디서 쉬어야 할지, 어느 정류장에서 내려야 할지 알 수 없는 길입니다.
출발은 분명했으나 도착은 늘~ 안개 속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이미 그 길 위에 서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돌아보면 쉬운 길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힘들었던 오르막길도 있었고, 발을 떼기조차 두려웠던 위태로운 다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길을 한 걸음, 또 한 걸음 묵묵히 건너왔기에
지금의 내가 여기 서 있습니다.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 어느새 머리 위에 서리를 내려놓았지만 그 시간들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 애쓴 날들, 누군가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 조심했던 순간들.....

그 모든 것이 모여 나라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완성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와 생각해보면 인생이란 거창한 승리가 아니라 조용한 양심 하나 지키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나는 다짐합니다.
크게 빛나지 않아도 좋으니 누군가의 마음에 그늘을 만들지 않는 사람으로, 돌아보았을 때
스스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삶으로 말입니다.
그렇게~ 그렇게~
부끄럽지 않은 길 하나
끝까지 종착역까지 걸어가 보겠노라고.....

 

손 맛사지

https://youtube.com/shorts/e-mw-pAUYks?si=pHeoou2eLrrAhmU2

 

 

不義가 正義를 지배하는 사회.
이재명 정권 그리고 장동혁과 한동훈을 논한다.

자유헌정포럼 공동대표 이 원 창

2026년 7월 5일 현재 대한민국의 현 시국 상황은 1945년~1948년대의 해방정국을 방불케 하고 있다.

<해방정국의 풍경>이란 547쪽의 대작을 저술한 신복룡 교수(전 건국대 교수, 정치학자)는 “세상 사람들은 왜 역사가 이리 요동치느냐고 푸념한다”는 글로 3판 서문의 첫 줄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국민은 태어나면서 일본, 미 군정, 대한민국, 인민공화국(북한), 미 8군, 그리고 다시 대한민국 등 통치권자가 6번 바뀌는 <수난의 백성>이란 의미일 것이다.

이 <수난의 백성>이란 自嘲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전쟁을 치르고 있지 않은 나라 가운데 이처럼 용광로 끓이듯 백성을 괴롭히는 정권은 지구상에 없지 않나 싶다.

이재명 정권은 무엇을 위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왜 어찌하여 국가의 근간인 헌법을 마구 훼손하는 악법들을 만들어 나라와 국민을 괴롭게 하는 것인가.

공정성을 잃은 특검법이 그렇고 검찰청 폐지 등이 그렇다.

6.3 지방선거로 인해 마침내 그 마각의 실체가 드러난 선관위는 해체되어야 하고 노태악 전 위원장과 위철환 위원 등 12명의 실무 관련자들은 수사를 받아야 한다.

이는 선관위가 스스로 조직 임명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조현욱 변호사)가 10일간의 조사 결과 내린 결론이다.

올림픽 공원과 광화문 일대는 오늘도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젊은이들의 행렬이 뜨거운 염통 속에서 한 달이 넘도록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경찰을 동원해 이들을 강제 해산시키려 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만에 하나 진상조사위의 수사 권고를 무시한 채 강제해산에만 몰두할 경우 정부는 섭을 지고 불로 뛰어드는 격과 진배 아닐 것이다.

벌건 대낮에 투표지가 없다며 유권자를 돌아가게 하는 정부.
본 투표에서는 지고, 사전투표에서는 이기는 괴상한 선거.
야당이 강세인 지역에서 유독 투표지 부족 사태가 많이 발생하는 날치기 선거.
투표지가 바닥났는데도 수수방관한 선거부정이 명확한데도 한 달이 넘도록 책임자 처벌이 없는 나라.

섭씨 40도를 육박하는 무더위를 무릅쓰고 항의하는 시민만 공무집행 방해라며 잡아가는 경찰국가.

이는 이미 정상적인 민주국가의 선을 벗어난 철권 독재체제로 가고자 하는 통치행태가 아닐 수 없다.

이뿐인가.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계엄령에 대해 <내란 프레임>을 씌워 특검에 특검을 이어오다 종래는 5번째 종합특검법을 다시 발동해 군부대를 포함, 나라를 다시 소용돌이치게 하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수사 기간만 6개월을 훌쩍 넘긴 170일, 수사요원은 251명에 38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이 소모되는 역대급 매머드 특검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영국의 EIU가 평가하는 자유롭지 않은 나라(not free) 국가군에 포함될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

이들 국가는 베네수엘라처럼 실질적인 민주주의가 작동하지 않고 공통적으로 정적 탄압, 언론 및 정보 통제, 조작된 선거 등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통제와 억압이 가해지고 있는 나라들이다.

문제는 나라가 공정과 가치와 정의를 잃고 통제와 탄압으로 일관하는 독재체제의 위기 상황에서 내분과 무능으로 본성을 잃은 국힘당의 정체성이다.

지난 6월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 힘당 최고위원회에서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며 “다음 지도부를 위해서 미래를 얼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스스럼없이 뱉어냈다.

우 의원의 이 발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TV 카메라 앞에만 서면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며 당의 분열된 추한 모습을 홍보하기에 급급했다.

우 의원이 밝힌 <다음 지도부>는 한동훈 체제를 뜻하며 그의 앞길을 열어주자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정국은 6.3 지방선거 후유증으로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정권은 또다시 대규모 종합특검을 가동해 야당을 괴멸시키려 하고 있다.

이 엄혹한 시기에 정권에 맞서 선봉에서 싸워야 할 청년의원이 한동훈계 사조직에 매몰되어 당의 전투력을 와해시키는 행위는 비루먹은 무뇌의 인간이란 호된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 할 것이다.

한동훈이가 누구인가.
그는 단순히 주군인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칼로 찔러 살해한 브루투스의 역할로만 끝난 것이 아니다.

그는 일신의 영달만을 위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의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사탄에 팔아먹은 장본인이다.

그가 ‘계엄은 내란이다 “라는 용어를 처음 개발해 자신의 당이 배출한 대통령을 탄핵시킬 당시 그는 제정신이 아닌 양 보였다.

국회의원 신분이 아닌 몸으로 본회의장에 들어가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악수하는 모습을 국민은 절대 잊을 수가 없다.

따라서 <보수를 재건할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는 보수 진영을 근본 뿌리부터 파헤쳐 보수의 몰락을 가져온 사람이다.

보수 진영의 대통령 2명과 대법원장을 구속했으며 200명 가까운 공기업 사장 등 보수계 인사들을 대량으로 기소해 부패한 보수를 형용화 함으로써 좌파세상을 만들어 준 사람이다.

그는 또 국내 굴지의 기업 총수들을 연이어 구속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들을 빼앗은 문재인 정권의 1급 칼잡이였다.

삼성 이재용 회장, SK 최태원 회장, 현대 자동차 정몽구 회장 등 기업 총수들을 줄줄이 구속해 수년간 옥살이를 시켜왔기 때문이다.

이처럼 살생의 칼을 휘둘러 수많은 사람들을 곤경에 빠뜨려 피눈물을 흘리게 한 당사자는 스스로 나라의 중책을 맡아서는 안된다.

검찰의 칼이란 무소불위의 수단을 이용해 감옥살이 등 사지로 몰아넣는 업보를 자행한 사람은 정당이든 행정부이든 중요 요직에 종사해서는 결국 나라와 국민을 불행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중국의 고사에서도 증명되고 있다.
공자와 같은 시대 노(魯) 나라의 대부로, 공자가 대사구(大司寇)에 취임한 지 7일 만에 처형한 소정묘(少正卯)가 바로 그 예이다.

소정묘 처형 전승애 따르면 인기에 영합하는 학문과 언변으로 명성을 얻어 대부의 자리에 올랐으나 거짓된 달변으로 대중을 미혹해 사회질서를 무너뜨리며 마음이 통달한 듯하나 음험하고 흉험 하며 그릇된 일을 하면서도 겉으로는 옳게 꾸며 백성을 기만하였다는 것이다.

한동훈 전 대표가 다시 국힘당의 대표가 되는 순간 당은 해체 수준으로 다시 살아날 수 없을 것이다.

첫째로 당원 50% 이상은 탈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수치는 지난 2025년 8월 전당대회에서 장 대표가 얻은 50.27%의 득표가 증명하고 있다.

오히려 인기가 더욱 치솟고 있는 장 대표의 지지기반을 감안할 때 그의 지지도는 훨씬 능가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의 인기는 깨끗한 이미지와 ”바른길이라면 굽히지 않고 전진하겠다 “는 신념의 소신과 순수성 때문으로 보인다.

그는 거짓과 잘못을 범한 스펙이 없다.

그는 충남 보령에서도 외진 시골 출신인데도 서울대 법대에 진학한 수재로서 교육부 공무원과 사법부 판사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국가 3부에서 경력을 쌓은 제대로 된 지도자상이라 할 것이다.

그를 지지하는 여론이 치솟는 이유라 할 것이다.

이제 장 대표가 해야 할 급선무는 6.3 지방선거로 불거진 선관위의 부정 카르텔을 바로잡는 일이다.

지금 올림픽 공원에는 부정사례를 목격한 20, 30세대들이 선관위 해체를 외치며 한 달이 넘도록 노숙집회를 강행하고 있다.

말이 노숙이지 먹을 것과 잠자리가 변변치 않은 상태에서 더위와 질병과 싸워야 하는 악전고투가 아닐 수 없다.

이 어려운 일을 장 대표가 해내야 한다.

선관위에 대한 올바른 수사가 정식으로 집행된다면 젊은 세대들도 이를 지켜보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 공은 제1야당 장동혁 대표가 받아 하늘로 쏘아 올릴 차례다.

이제 지지세가 확고부동한 장동혁 대표는 어느 세력도 위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장동혁 대표는 자유의 가치를 신뢰하는 수만 수천만명의 자유시민이 스크럼을 짜고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6년 7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