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성급한 판단은 오판을 낳고, 통찰은 진실을 본다. 외4.

太兄 2026. 7. 10. 20:24

성급한 판단은 오판을 낳고, 통찰은 진실을 본다.

(빨리 판단하기보다 깊이 이해하라)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몇 마리의 '개(犬:개견)'를 키우며 살아간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실제 개가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비유한 이야기입니다.
그 가운데 가장 먼저 자리를 잡는 두 마리의 개가 있습니다.
한 마리의 이름은 '선입견'이고, 또 다른 한 마리의 이름은 '편견'입니다.
이 두 마리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직접 만나 보기도 전에 판단하게 하고, 사실을 확인하기도 전에 결론부터 내리게 합니다.

우리는 흔히 그것을 선입견과 편견이라고 부르지만, 어쩌면 그 뿌리에는 자신의 생각만 옳다고 믿는 교만이 숨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 두 마리를 쫓아낼 수 있는 든든한 개가 한 마리 있습니다.
이름하여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직접 보는 것이 낫다는 뜻입니다.
사람의 말만 믿고 상대를 판단하기보다, 직접 만나 보고 경험한 뒤에 판단하라는 삶의 지혜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언제나 진실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속은 비어 있을 수도 있고, 겉으로는 초라해 보여도 누구보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또 한 마리의 개가 필요합니다.
바로 '일가견(一家見)'입니다.
배움과 경험, 그리고 깊은 성찰을 통해 사물의 본질을 바라보는 통찰력입니다.
그런 사람은 쉽게 흔들리지도 않고, 함부로 사람을 평가하지도 않습니다.
반대로 가장 경계해야 할 개도 있습니다.

바로 '꼴불견'입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쉽게 단정하고, 확인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사실인 것처럼 떠벌리며, 자신의 기준만이 옳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무지는 배우면 되지만, 교만은 배우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꼴불견은 남을 힘들게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품격을 무너뜨립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일을 판단하며 살아갑니다.
그때마다 내 마음속에서는 어떤 '견(犬)'이 먼저 짖고 있는지 한 번쯤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선입견과 편견이 앞서고 있지는 않은지, 아니면 백문불여일견의 신중함과 일가견의 통찰력이 나를 이끌고 있는지 말입니다.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조금 더 듣고, 조금 더 기다리고, 조금 더 깊이 바라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차이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만들고, 우리의 인품을 결정합니다.
오늘도 누군가를 만나기 전에 먼저 내 마음속을 들여다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선입견보다 이해를, 편견보다 배려를, 성급한 판단보다 따뜻한 통찰을 선택할 수 있다면 우리의 인간관계는 훨씬 더 아름답고 넉넉해질 것입니다. 

 

*세상에 들리는 것, 보이는 것도 다가 아니더라

우리는 흔히 눈으로 확인한 것과 귀로 들은 것을 진실이라고 믿는다.

분명히 보였고, 분명히 들렸기 때문에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닫는다.

그 순간의 장면과 말들이 전부가 아니었다는 것을.

누군가의 무심한 한마디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던 적이 있다.

그때는 그 말이 차갑게 느껴져서, 그 사람의 마음까지 그렇게 단정 지어버렸다.

하지만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그 사람 역시 여유가 없었고, 그 말은 나를 향한 것이 아니라 상황에 치인 결과였다는 것이었다.

내가 들은 것은 ‘말’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이유’까지는 들은 것이 아니었다.

보이는 것도 마찬가지다. 겉으로는 단단해 보이는 사람도 사실은 무너질 듯 버티고 있는 중일 수 있다.

늘 웃고 있는 사람도 혼자 있을 때는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저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만, 그 사람의 시간과 마음까지 들여다보지는 못한다.

그래서 세상은 종종 오해로 가득하다.

들은 것과 본 것만으로 너무 빠르게 결론을 내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보이지 않는 이유와 들리지 않는 감정이 그 뒤에 숨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제는 예전보다 조금 천천히 판단하려고 한다.

들은 말 하나, 본 장면 하나로 사람을 정의하지 않으려고 한다.

어쩌면 진짜 중요한 것은 눈과 귀로 확인되는 것보다, 그 너머에 있는 이야기 일지도 모르니까.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사람은 생각보다 훨씬 더 깊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스스로에게 말한다.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믿지 말자고.

 

한국 KF-21 vs 미국 F-35, 5판 붙었더니 벌어진 충격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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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龜鑑귀감>

오늘 하루만이라도 우리 이웃의 잘 잘못 시비하지 말고
나 하나 몸 가짐 바르게 하여 후손들에게 귀감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자기아들 죽인 범인 풀어달라 탄원하며, 끝내는 양아들 삼아 인생의 용서와 사랑을 보여주신 손양원 목사님!
사랑을 제대로 알기위해 80년을 바보처럼 살아오신 김수환 추기경님!
무소유로 수천억 길상사를 만들어 놓고 단 하루도 그 곳에서 잠도 안주무시고, 입었던 장삼덮고 베니아판 위에서 운구된 법정스님!
수 조원 대 포항제철  만들어 놓고 단 1%의 주식도 소유 않고, 돌아 가실 때 마포 아현동 살던 집을 장애인과 불우 이웃에게 내놓고 가신 포철의 청암 박태준 회장님!
수천억 회사 수천명 종업원 중 단돈 10원도 가족에게 증여 않고 단 한명의 가족도 회사 직원으로 채용하지 않은 유한양행의 유일한 박사!
편안함을 박차고 수단 흑인 아이들의 스승으로, 아버지로, 미개한 나라에서 흑벽돌집 지으며 46명의 의사를 배출시킨 후 45세로 선종하신 우리 동문 이태석 신부님!

다 소개 할 순 없어도 이런 훌륭한 선각자들 본을 보며, 오늘만 이라도 내 생각과 다르고,
나를 미워한다 해도 그를 미워하지 말고 선한 마음으로 살아 봤으면... 오늘 하루, 하루가 모여 일생이 되니까요! 

 

이런 청계천은 처음이지? "외국인이 반한 감성!" Never Seen This Seoul Vibe Before? #shorts #... - https://youtube.com/shorts/CjqE4jxhOG4?si=W2SSqIvnuKeZ4I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