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稱讚)의 가치(價値
글이 종이에 쓰는 언어라면 말은 허공에 쓰는 언어이다.
허공에 적은 말은 지울 수도, 찢을 수도 없다.
한 번 내뱉은 말은 자체의 생명력으로 공기를 타고 번식한다.
말은 사람의 품격을 측정하는 잣대이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날카로운 칼날입니다.
인간 관계는 유리(琉璃)그릇과 같아서 조금만 잘못해도 깨지고
사소한 말 한마디에 상처 받고 원수(怨讐)가 되어 버립니다..
품격의 품(品)은 입 구(口)자 셋으로 만들어진 글자이다.
입을 잘 놀리는 것이 사람의 품위를 가늠하는 척도라는 것이다.
논어에선 입을 다스리는 것을 군자의 최고 덕목으로 꼽았다.
군자의 군(君)을 보면, '다스릴 윤(尹)' 아래에 '입 구(口)'가 있다.
‘입을 다스리는 것’이 군자라는 뜻이다.
세 치 혀를 잘 간수하면 군자가 되지만, 잘못 놀리면 한 순간에 소인으로 추락한다.
우정을 쌓는 데는 수십년이 걸리지만, 그것을 무너 뜨리는 데는 단 1분이면 끝납니다.
오늘도 서로 서로 따뜻하고 정다운 말 한마디로 상대를 배려(配慮)하고,
서로 신뢰 할 수 있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칭찬의 가치를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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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 아름다운 사람
나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 고운 사람을..
말씨가 아니라 침묵 속에서도 향기가 나는 사람을..
잘난 사람이 아니라 남의 아픔 앞에 고개 숙일줄 아는 사람을..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나눌 줄 아는 사람을..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실패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을..
그 사람의 얼굴에는 세월이 남긴 주름이 있고
그 주름마다 사랑과 인내가 새겨져 있기를..
그 사람의 눈빛에는 욕심보다 연민이
분노보다 이해가
차갑기보다 따뜻함이 담겨 있기를..
나는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늙어가고 싶다.
말없이 앉아 있어도
서로의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는 사람을..
아름다운 사람을
나는 정말 만나고 싶다.
-롱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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