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한 번만 넣으면 스스로 치료한다"… 피츠버그대, '살아있는 안약' 개발 외6.

太兄 2026. 3. 6. 18:04

"한 번만 넣으면 스스로 치료한다"… 피츠버그대, '살아있는 안약' 개발

입력 2026.03.06. 02:00업데이트 2026.03.06. 10:04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이 눈에 사는 무해한 미생물을 유전적으로 조작해, 단 한 번의 투여로 각막 상처 치료를 지속하는 ‘살아있는 안약(Living eye drop)’’을 선보였다. 사진은 연구 내용과는 무관하다. /Getty Images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이 눈에 사는 무해한 미생물을 유전적으로 조작해, 단 한 번의 투여로 각막 상처 치료를 지속하는 ‘살아 있는 안약(Living eye drop)’을 선보였다. 연구 결과는 5일 국제 학술지 ‘셀 리포트’에 소개됐다.

◇딱 한 방울만 떨구면… 스스로 치료한다

이 안약은 딱 한 번만 떨구면 알아서 상처가 치료된다. 각막의 상처나, 눈의 염증, 심한 안구건조증에도 효과적이다.

비밀은 우리 눈꺼풀 아래에 있다는 착한 세균 ‘코리네박테리움 마스티티디스(C. mastitidis)’에 있다. 보통 일반적인 안약은 넣자마자 눈물에 씻겨 내려가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금방 사라지지만, 이 세균을 치료제로 활용해서 눈에 넣으면 눈물에도 씻겨 나가지 않고 그 자리에 계속 머무를 수 있다.

연구팀은 이 점에 착안해, 세균이 눈에 머무는 동안 치료 성분을 스스로 만들도록 유전자를 편집했다. 세균 유전자에 ‘인터루킨-10(IL-10)’이라는 항염증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 정보를 집어넣은 것이다. 이 단백질은 눈의 염증을 줄이고 상처 회복을 돕는 강력한 물질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치료제는 눈 속에서 ‘IL-10’을 계속 내뿜게 된다.

눈꺼풀 아래 붙어 있던 무해한 세균이 유전자 편집 과정을 거쳐 24시간 내내 항염증 물질을 내보내는 치료제가 된 것이다.

◇기존 안약과 뭐가 다르지?

과거에도 ‘리빙 아이드롭(Living eye drop)’이라고 불리는 약이 나온 적이 있긴 하다. 대부분은 그러나 혈청이나 줄기세포 성분을 담은 영양제에 가까웠다. 세균을 바탕으로 치료제를 완성, 게다가 한 번만 점안해도 눈 속에서 계속 치료물질이 나오도록 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이 치료제를 각막에 상처를 입힌 쥐를 대상으로 실험해봤다. 그 결과 이 치료제를 눈에 넣은 그룹은 일반 식염수나 보통 안약을 넣은 그룹보다 훨씬 빠르게 각막의 상처가 회복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를 이끈 안토니 세인트 레저 박사는 “이 치료제는 안구 표면에 사는 미생물을 조작해 치료제를 전달한 첫 번째 사례”라며 “이를 통해 한 번만 적용해도 눈을 보호하고 치유를 돕는 ‘생체 의약품(Living Medicine)’의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연구팀은 다만 지속적인 추가 검증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 기술이 실제 환자들에게 쓰이려면, 치료가 끝난 뒤엔 미생물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기술까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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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처건 칙 뿌리면 피가 멎는 신기한 스프레이, 가정 상비 추천

[반려동물용도 있어요] 이노파마 지혈 스프레이

이영지 더비비드 기자
입력 2026.03.06. 05:05조선몰은 국내 제조·유통기업의 판로를 돕고, 독자 혜택을 위해 정산·교환·반품·AS 걱정이 없는 우수 제품을 단독 최저가로 소개합니다. 본 기사는 광고성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노파마 페티스탑, 플로스탑 애니멀, 플로스탑. /이노파마

예기치 못한 상처는 일상의 평온을 깨트리는 불청객입니다. 하물며 말 못하는 반려동물이 다치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발을 동동 굴리게 되는데요.

[이노파마 지혈용품 3종 단독 최저가 사러 가기 클릭]

오늘은 이노파마의 지혈용품을 소개합니다. 가정 상비용으로 남녀노소 사용할 수 있는 ‘플로스탑’, 반려동물을 위한 ‘페티스탑’과 ‘플로스탑-애니멀’ 등 3종입니다.

◇이노파마 지혈용품 3종이 특별한 이유는?

①남녀노소를 위한 상비 제품

이노파마 국소 지혈용품인 플로스탑은 사람에게 사용하는 응급 지혈 스프레이다. /더비비드

이노파마 국소 지혈용품 플로스탑은 사람에게 사용하는 응급 지혈 스프레이입니다. 거즈로 압박하며 피가 멈추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상처 부위를 손이나 거즈로 직접 건드리지 않고 바로 분사하면 됩니다. 2차 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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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제조 인증을 비롯해 독성 시험, 피내 반응 시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GMP 적합 인증과 함께 대한민국 정부의 재난 안전 제품 인증을 받았습니다.

의료기기 제조 인증을 비롯해 독성 시험, 피내 반응 시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GMP 적합 인증과 함께 대한민국 정부의 재난 안전 제품 인증을 받았다. /이노파마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50mL의 용량입니다. 가정은 물론 야외 활동할 때 휴대하기 좋습니다. 등산 가방이나 자전거 파우치, 캠핑용 구급함에 넣어두면 비상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죠.

②반려동물 지혈 돕는 스프레이

페티스탑과 플로스탑 애니멀. /더비비드

페티스탑과 플로스탑 애니멀은 반려견·반려묘의 출혈을 빠르게 멈춰주는 지혈 보조 스프레이입니다. 미용·발톱 정리 중 작은 상처가 나거나 피부 문제로 인한 출혈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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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스탑은 파우더 타입이고 플로스탑 애니멀은 액상 타입입니다. 상처 부위에 뿌려주면 흘러나오는 혈액을 빠르게 응고시킵니다. 감염 위험을 줄이고 빠른 상처 회복을 도와주죠.

③무자극·무알코올, 따갑지 않아

이노파마 페티스탑은 자극 없이 출혈을 멎는 데 도움을 준다. /더비비드

상처 난 부위에 소독약을 뿌리면 화들짝 놀라게 되죠. 반려동물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노파마 페티스탑, 플로스탑은 향료나 방부제, 알코올을 모두 배제했습니다. 자극 없이 출혈을 멎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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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세포 독성 실험, 피내 반응 시험, 피부 감작성 시험, 급성전신독성 시험을 받았습니다. 반려동물이 핥아먹어도 무해하지만, 다량을 핥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노파마 지혈용품 3종, 솔직한 평가

이노파마 페티스탑, 플로스탑 애니멀, 플로스탑. /더비비드

반려동물용 제품은 미스트와 파우더 타입 모두 사용법이 직관적입니다.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이 인상적입니다. 반려동물이 이물감을 덜 느낄 것 같습니다. 다만 분사 소리에 놀라는 아이에겐 거즈에 적셔 닦아주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발톱을 깎다 피가 날 때나 산책 중 상처가 났을 때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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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형 국소 지혈용품인 플로스탑은 분사 즉시 얇은 보호막이 생기며 피가 멎는 과정이 눈에 보입니다. 건조가 빨라 야외에서 거즈나 물 없이도 즉각 대응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제품을 뿌린 직후에는 일시적인 차가움이나 따끔거림이 느껴질 수 있으니 어린아이에게는 미리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동맥 손상과 같은 중증 상처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응급 처치 후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자주 묻는 말(FAQ) – 구매 전 꼭 확인하세요!

이노파마 플로스탑. /이노파마

Q. 어린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사용해도 되나요?

A. 전 성분 안전 등급의 원료를 사용했습니다. 생후 3개월 이후의 반려동물부터 노령견까지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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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얼굴이나 민감한 부위에 사용해도 되나요?

A. 각종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습니다. 피부 어디든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눈에 직접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얼굴에 사용할 때는 거즈 등에 적셔 닦아내듯 도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노파마 플로스탑 애니멀. /더비비드

Q. 사용 후에 바로 드레싱(거즈·밴드)해도 되나요?

A. 가능합니다. 제품이 피부에 남아 있어도 추가 소독이나 드레싱을 해도 됩니다. 구급 현장에서 신속하게 처치할 수 있습니다.

◇이노파마 지혈용품 3종, 이런 분께 추천!

이노파마 플로스탑. /이노파마
  • 산책 후 발바닥 위생 관리를 간편하게 끝내고 싶은 분
  • 반려동물이 귀나 발바닥을 자주 긁어 피부 건강이 걱정되는 보호자
  • 집에서 직접 발톱 정리나 미용을 해주며 응급 지혈제를 구비하려는 분
  • 성분이 착한 반려동물용 위생 관리 용품을 찾는 분
  • 주방에서 칼을 사용하거나 면도 중 생기는 상처를 빠르게 처치하고 싶은 분
  •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한 상처 처치 후 다시 스포츠 몰입하고 싶은 분

◇이노파마 지혈용품 3종, 어디서 살 수 있나?

[조선몰 단독 최저가 판매] : 이노파마 지혈용품 3종 보러 가기

본 기사에 소개되는 제품의 가격에는 조선몰 운영 등에 필요한 판매수수료가 포함돼 있습니다.

참신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싶은 분은 이메일(pyy@chosun.com)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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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약초의 효능ㅡ경운아에 사랑방 - 서울산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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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팁

 

♧ 건강정보 "폐렴" ♧

사람이 죽으면 무슨 병으로 죽었는지 사인이 있는데 제일 많은 직접 원인은 무얼까요?
" 바로 폐렴입니다."

폐렴이란,
쉽게 말해 폐의 가래를 뱉어내지 못해서 그게 고름화되고 폐기관 벽에 붙어 염증이 생기니
숨 쉬는게 안 되서 사망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묘합니다.
늙어서 죽는 노인들은 사망의 직접 원인이 거의 그 "폐렴"입니다.
다른 병으로 입원해 놓고 그 병으로는 안 죽고, 엉뚱하게 "폐렴"으로 죽습니다.
그러니 총 사망자의 사인 중에 억울하게 "폐렴"이 제일 많은 것입니다.

우리가 숨쉬는 폐기관에는 세균 먼지 등 온갖 나쁜 공기가 들락 거립니다.
그걸 우리의 자정능력으로 걸러내는 게 가래침인데... 
젊었을 때는 가래침을 자유자제로 뱉어내지만 늙으면 그게 불가능해서 기계로 빼냅니다.
병원에는 원래 다른 병으로 입원했는데 쇠약해져서 가래를 뱉아내지 못해 기계로 가래를 빼내는
노인환자가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너무 쇠약해지면 기계로도 안되서 폐에 염증이 생깁니다.
염증으로 생긴 고름과 가래침이 섞여 기계로도 감당이 안되는 겁니다.

결국 입원은 엉치뼈가 부러져 입원한 노인이 엉뚱하게 합병된 폐렴으로 사망합니다.
직접사인이 "폐렴"이 되는 것입니다.
폐렴은 노인 뿐만아니라 신생아와 표현을 못하는 5세쯤 이하의 어린이들에게도 많이 발생합니다.

아이들은 왜냐?
초기 감기로 생긴 가래를 뱉아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가래침이 고여서 폐에 염증이 생기는 것인데 초기에는 애가 표현을 못하니 그걸 엄마가 어찌 압니까? 
애가 열이 나고 아프다고 우니까 병원에 가서 발견하는 겁니다.
그러나 애들은 회복력이 있어서 고생은 하나 거의 회복 합니다. 
어쨌든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외출 후엔 꼭 손 씻고, 언제든 가래침을 아끼지 말고 쪽 팔리더라도 가차 없이 뱉어 내셔야 합니다.
대신 길바닥에 마구 뱉지 마시고 평소에 항상 휴지를 많이 갖고 다니시다가 즉시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을 많이 마셔야만 평소에 가래를 예방하고 삭힙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라고 적극 권하는 것입니다.

🌱🍃
<<고대 구로병원 호홉기내과 심재성 박사의 폐렴 예방법>>

 폐렴은
1. 면역력과 저항력이 약해져서 오고
2. 추위로 체온이 떨어져서 오고(환절기와 겨울에 잘 걸림)
3. 몸의 염분과 물이 부족 해서 오고
4. 무리한 활동으로 피곤해 질 때 복합적 작용으로 발생 하게 됩니다.

 예방법은..
1. 손을 자주 씻고 과식하지 마십시오. 과식하면 면역력이 떨어 집니다.
2. 몸을 춥게 하면 안됩니다.
- 몸을 따듯하게 하고. 몸을 차게 하는 음료는 해롭습니다.
3. 맵고 짜게 먹어야 합니다.
- 정제염(맛소금, 꽃소금)이 아닌 간수가 제거된 천일염 이나 죽염, 순소금이 좋습니다.
- 맵고 짠 음식은 몸을 따듯하게 하며, 생강차와 인삼차도 좋습니다.
- 공복에는 물에 소금을 넣어 따뜻하게 먹어야 합니다.
4. 무리하게 생활하지 마세요.
- 무리한 날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 전통된(간)장, 고추장, 김치, 현미밥, 효소 등 발효식품을 꼭 먹어야 합니다.
※ 효소(발효식품)와 미네랄, 미생물과 염분이 부족하면 폐렴에 노출됩니다. 그 중 에서도 염분은 아주 필수 입니다.
5. 소금으로 양치하거나 입을 행구세요
- 전염병이 창궐할 때는 짜게 먹어야 합니다.
- 염분을 보충해 주지 않으면 감염이나 전염병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 이 같은 인식을 바꾸지 못하면 앞으로 올 더 큰 괴질이나 악성 바이러스 전염병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인플레인자 (바이러스)가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 있습니다.

1. 햇볕 2. 열 3. 산소 4. 염분 입니다.
이것을 잘 이해하고 생활화 하여 지키면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 전염병을 완전 퇴치할 수 있습니다

- 건강 포럼에서 - 

 

코로 숨쉬어야 하는 이유

 꼭 입술을 다무세요 이유는?

코로 숨길을 열어주면 만병이 낫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비염·축농증을 넘어 안구건조증 등의 눈질환이 낫고, 이명증·중이염 등의 귀질환까지 치료되면서 비로소 알게 됐던 사실!

이비인후과 최 박사는
“코는 단순히 공기의 통로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고 말한다.
수 많은 눈 증상과 연결돼 있었고, 수 많은 귀 증상과도 연결돼 있었다.
그 비밀의 키는 바로 눈과 코 주변에는 부비동(副鼻洞)이라는 8개의 빈 공간이 있다는 데 있었다.

최 박사는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곧바로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8개의 부비동을 모두 지나면서 머리와 눈의 열을 식혀주고 폐로 들어간다.”며 “그래서 코호흡은 두뇌 과열방지 장치라 할 수 있다.” 고 말한다.
머리의 ‘라지에타’(방열기) 구실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숨을 쉴 때마다 이마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 가야 하고, 광대뼈 속 빈 공간으로 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며, 눈 뒤쪽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한다.
눈과 코 주변에 있는 8개의 부비동 전체로 공기가 술술 잘 통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뇌의 열도 식혀 주고
눈의 열도 식혀 주고
귀의 열도 식혀줘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실제 임상에서도 코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아 두뇌 과열방지 장치가 제 기능을 못하면 축농증, 코골이, 안구건조증, 중이염, 메니에르병, 신경성 두통, 탈모, 호르몬 이상, 수면장애 등 온갖 증상이 나타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최박사는 전 국민에게 말하고 싶어 한다.
코로 숨이 잘 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 숨이 잘 통하면
눈도 숨 쉬고, 귀도 숨 쉬고, 뇌도 숨 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코로 숨이 잘 통하면 크고 작은 병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코로 숨이 잘 통하게 하면 생긴 병도 낫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머리가 맑아지고 눈도 밝아지고 귀도 밝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최 박사는 “비염, 축농증은 단순한 코질환이 아니라 전신의 병에 영향을 미친다.” 며
“숨길을 열어주는 침법에 온갖 정성을 쏟아 붓고 있는 것도 이 때문” 이라고 말한다.
이유를 알았다면 이제 낮이나 밤이나 꼭 입술을 다물고 사세요.

🍎 뇌(腦) 노화?老化) 늦추는 방법..
80세 넘어서도 말이 젊은이 못지않게 빠르고, 대화(對話)에 쓰는 단어가 풍부한 사람들을 본다.
중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지만, 은퇴(隱退) 후에 새로운 직업이나 배움에 뛰어드는 ’70세 청년'도 있고,
영어 수상 소감으로 전 세계를 휘어잡은 시니어 윤여정도 나온다.
반면 박사(博士) 공부까지 한 사람이 70대 중반에 치매(癡呆)로 고생하는 경우도 꽤 있다.
나이 들면서 어쩔 수 없이 생물학적(生物學的)으로 퇴화하는 뇌를 "닦고 조이고 기름"치면, 노화(老化)를 늦춰가며 총명하게 지낼 수 있다.

🎈뇌(腦)는 어떻게 늙어가나?
약 70세부터 사용하는 단어 수가 준다.
말하는 속도나 대화 구성 등 언어(言語) 능력(能力)도 떨어지기 시작한다.
상황을 판단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能力)은 다만 특별한 질병(疾病)이 없다면, 80세 정도에도 유지된다.
시간이 점점 길어져도, 기다리면 제대로 그런 일을 마친다.
나이 들어 뇌 신경세포 수는 감소(減少)하나, 그 안에서 새로운 신경망을 만들어서 뇌 기능을 보상토록 한다.
기억력(記憶力)은 최신 것부터 떨어진다.

새로 만난 사람의 이름이나 어제 먹었던 메뉴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른바 휘발성 기억력이 낮아진다.
70세가 넘어가면 뇌 혈류량이 젊었을 때보다 20% 정도로 감소한다.
뇌혈관(腦血管)
동맥(動脈) 경화로 혈관(血管)이 좁아지는 탓이다.
담배를 피우거나, 고혈압(高血壓) · 고지혈증 · 고혈당 등이 있으면 뇌 혈류(血流) 감소가 촉진(觸診)된다.
이 때문에 초고령에서는 혈관성 치매(癡呆)가 원인(原因)을 알 수 없는 알츠하이머 치매만큼 발생한다.
하루 두 잔 이 상의 음주(飮酒)는 뇌 기능 감소(減少)를 증가(增加)시킨다.

🎈 끊임없이 머리를 굴려야 뇌가 싱싱!
눈·귀·코·입이 즐거우면, 뇌에도 좋다.
보기에 좋은 것을 많이 보고, 즐거운 것을 많이 듣고, 맛있는 음식(飮食)을 자주 먹고
내가 즐겁고 내가 행복하다 느끼면 뇌(腦)에 좋다는 의미(意味)다.
시력(視力)을 잃으면 사물을 잃고, 청력(聽力)을 잃으면 사람을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뇌는 시력과 청력의 자극으로 움직인다.

청력이 떨어지면 보청기(補聽器)로 만회하고, 시야가 뿌예지면 백내장(白內障) 수술 등으로 청력과 시력과 시야를 회복(回復)시켜야 한다.
모두 뇌(腦)를 위해서다.
맛을 음미(吟味)하며 씹어 먹는 食事가 뇌를 크게 자극한다.
이를 위해 위아래 맞물리는 저작운동과 치아(齒牙)를 최대한 많이 보존해야 한다.
치아(齒牙)를 잃었으면 임플란트로 채워, 씹는 능력(能力)을 유지해야 한다.

호기심은 뇌를 끝까지 작동시키는 온(on) 스위치다. 매일 다니던 길거리를 산책(散策)하더라도
평소와 다르게 새로 바뀐 게 있는지 유심히 관찰(觀察)하며 다니는 게 좋다.
평상시 다니던 길 아닌 다른길로도 다니는 것이 좋은 것이다.
새로 생긴 가게가 있으면 들러보고, 어디서 어떤 물건(物件)이나 식품(食品)이 싸고 좋은 것을 파는지 알아보러 다니면,
뇌 기능이 활성화된다.
다양한 책 읽기와 쓰기, 그림 보기, 그리기 음악 감상, 습득 등 예술적 경험은 새로운 신경망을 만들어
생각을 풍부하게 하고, 사고(思考)를 유연하게 만든다.

외국어(外國語) 같은 처음 접하는 학습(學習)은 깨어 있는 뇌세포를 늘리는 데 가장 좋다.
매일 하던 것을 아무 생각없이 반복하는 생활은 뇌세포를 오프(off)로 만들어 노화(老化)를 촉진한다.
카드놀이, 낱말 맞추기, 산수 풀이 등 일부러 시간 내어 머리 쓰기를 꾸준히 하는 게 좋다.
여러 사람과 지속해서 교류(交流)하는 것도 뇌를 깨운다.
대화(對話)에 참여하려면 뉴스도 자세히 보게 되고, 바깥출입 하려면 옷 매무새도 챙기게 된다.

거동이 불편해지는 초고령에서는 멀리 있는 친구(親舊)나 가족보다, 동네서 어울리는 사람들이 더 소중(所重)하다.
나이가 많이 들 수록 학연·혈연·직장 등 연고 중심의 어울림보다, 지역(地域) 중심 어울림을 늘려야 한다.
뇌는 저수지(貯水池)와 같다. 평소에 저수지에 물이 충분(充分)히 차 있으면 가뭄이 와도 버틴다.
일상에서 머리를 끊임없이 굴리고 오감(五感)을 즐겁게 하며 살면, 뇌(腦)가 싱싱해진다!

- 출처: 김광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노년내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