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곡주 한 사발 주고받을 친구가그립다 외2.

太兄 2026. 3. 3. 00:17

곡주 한 사발 주고받을 친구가그립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
이 세상은 어느새 사람보다 개가, 부모보다 반려동물이 더 존중받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젊은이는 사라지고 노인만 가득한 전국 농촌에 학교가 문을 닫는 것을 넘어 서울 한복판과
1기 신도시 분당의 학교까지 신입생이 없어 폐교하는 사이, 개·고양이 유치원과 호텔이 성행하는 시대를 넘어
앞으로 반려견 대학교가 생긴다 한들 그리 놀라운 일도 생경한 모습도 아닐 것 같은 시대다.

죽은 반려동물에게 인간이 조문하고, 화장 봉안당엔 애완의 영정사진이 빛나는 시대.
정작 인간은 그보다 못한 존재가 되어 조용히 사라지고 있지 않은가.
원룸은 늘고, 1인 가구가 넘쳐나도 인구 총량은 줄어들고, 아이 울음 대신 개 짖는 소리만 골목을 메운다.
어떤 이는 개, 고양이를 넘어 파충류에게조차 우리 또는 내 아들, 딸 가족이라 칭하며
혼자 사는 외로움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덧칠한다.

2025년 기준 336개 대학이 향후 수년 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암울한 예측은 더 이상 뉴스거리도 아니다.
배울 곳은 넘치지만, 가르칠 이도, 배워야할 이도 소리 없이 살아진다.
부모가 되기는 쉬워도, 연로한 부모를 공경하는 자식은 찾아보기 어렵다.
무지하고 가난한 부모는 설 자리가 없다.

아파트마다 집들이, 생일, 잔치가 사라지니, 교자상과 병풍은 폐길 쓰레기장에 나뒹군다.
‘가족’이란 말은 이제 단체 사진 속 장식이 되었다.
젊은이들은 클릭 한 번으로 세상을 예매하고, 어른들은 줄을서서 헤맨다.
맛집을 찾아 할인받는 젊은 세대와 달리 최신 정보 습득에 어려운 노년은 단골집만 찾는다.

우대 금리를 알지 못한 채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노인들.그 모습이 왠지 짠하다.
지하철 안은 핸드폰 불빛으로 가득하고, 옆에 선 어른은 민망해 출입문 쪽으로 피한다.
예식장은 주례도 없고, 노래와 괴성이 울려 퍼지며 하객들은 밥표만 챙겨 식당으로 향한다.

장례식장은 조화만 가득한 무인자동화 시대, 한 줌의 재로 변해 수납장에 안치되면 인생은끝이다.
이쯤 되면 묻고 싶다.
우린 정말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짐승만큼의 정과 예의조차 사라진 세상에서 누가 누구를 위로할 수 있을까?

그래도, 막걸리 한 잔 기울이며 웃던 친구가 그립다.
앞으로 전설 속에서는 볼 수 있는 아득한 옛날도 아닌 그 시절엔,
돈보다 사람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사람 냄새 가득 따뜻한 정이 먼저였고,
SNS 대신 눈빛으로 위로하던 그때가.
이제 세상 탓하기보다, 남은 생을 영글게 살아가자.

슬퍼하지도, 비관하지도 말고, 그저 시대를 바라보며 한숨 한 잔, 막걸리 한 잔으로 씻어내자.
출생신고보다 사망신고가 많은 시대, 유모차는 반려동물용으로 더 많이 팔리고,
기저귀는 노인용으로 더잘 팔린다는 통계치./梁南石

우리 지금이라도 한탄말고, 그런데 말이네~
눈살 찌푸리지도 말고 어이 친구!
거나하게 술한잔 하세나~
즐기며 그냥 살다 가세~^^ 

 

🔯일론머스크가 말하는 -  새로운 미래(抄)

자, 일론 머스크를 아시죠?
일론 머스크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가 앞으로 10년 안에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이야기합니다.
테슬라 전기차 만들었고, 스페이스x 로켓을 쏘아 올린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보통 사람과 다른 게 뭐냐면요?
미래를 먼저 보고, 남들보다 3년, 5년 앞서 갑니다.
2010년에 전기차 만든다고 했을 때나, 2015년에 민간 로켓 만든다고 했을 때도 비웃었습니다.
"민간회사가 우주에 네 로켓을 쏘겠다고?“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나사(NASA)도 스페이스X 로켓을 빌려 씁니다.
이 사람이 뭔가 말하면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그런 그가 2025년 크리스마스 직전에 충격적인 말을 했습니다.

🔰그의 말의 핵심 단어가 뭐냐면요?
    AI(인공지능)의 ‘특이점’입니다.
어려운 말인데,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컴퓨터는 사람이 시키는 대로만 했습니다.
인공지능(AI)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데이터를 주고 ”이곳 공부해!“라고 가르쳐 줘야 배웠습니다.
마치 애 키우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특이점'을 넣어주면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람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컴퓨터가 스스로 공부하며, 점점 더 똑똑해집니다.
여러분도 자녀 키워보셨죠.
애가 어릴 땐 밥 먹여야 하고, 옷 입혀야 하고, 학교도 데려다줘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이 되면 애가 알아서 합니다.
그 때부터는 부모 손이 덜 갑니다.
인공지능(AI)도 똑 같습니다.
특이점을 넣어주면, 사람의 손이 필요 없어집니다.

🔰일론 머스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2026년, 올해는 인공지능이 사람 수준이 되고,
2030년이 되면, 전 세계 70억 인구를 합친 것보다 더 똑똑해집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런데, 머스크는 확신에 차서 말합니다.
우리는 이미 그 시작점에 들어섰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게 될까요?
일론 머스크는 놀라운 말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부자처럼 살게 됩니다.
여러분 기본소득이라고 들어보셨죠?
정부가 국민들한테 매달 50만 원, 100만 원씩 나눠주는 거 말입니다.
그냥 최소한으로 먹고 살 정도만 주는 거죠.
근데 머스크가 말하는 건 기본소득이 아니라, 보편적 고소득입니다.
모든 사람이 고소득자처럼 산다는 거죠.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요? 간단합니다.
로봇이 일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로봇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처음에 로봇을 살 때만 돈이 듭니다.
그 다음부터는 '전기세'만 나갑니다.
월급, 4대 보험, 퇴직금 필요없고, 24시간 일하며, 생산비용이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물건값이 뚝뚝 떨어집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싸게 받을 수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올라가는 겁니다.
공장이 로봇으로 가득 차면, 생산 비용이 거의 0이 됩니다.
그러면, 물건 가격도 거의 0으로 떨어집니다.
물가가 너무 떨어져서 정부가 걱정할 정도가 되지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변고가 나옵니다.
일론 머스크는 말했습니다.
3년에서 7년 동안은 매우 힘든 시기가 옵니다.
그러니까, 좋은 세상으로 가긴 가는데, 가는 과정이 순탄치 않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일자리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로봇이 사람 일을 대신하니, 사람은 일자리를 잃습니다.
공장에서 일하던 사람, 식당에서 일하던 사람, 편의점에서 일하던 사람, 이 사람들이 갈 곳이 없어집니다.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긴 합니다.
로봇을 관리하는 일!
컴퓨터를 다루는 일! 이런 새 일자리가 생깁니다.
근데, 속도가 문제입니다.
기존 일자리가 사라지는 속도가 새 일자리가 생기는 속도보다 훨씬 빠릅니다.
그 틈에 낀 사람들이 힘들어집니다.
50대, 60대분들이 특히 힘듭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에 나이가 많고 그렇다고, 지금 일을 계속하기엔 로봇이 밀려옵니다.
그래서 머스크가 험난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겁니다.
앞으로 3년에서 7년 동안 사회가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겁니다.
실업자가 늘어나고, 사람들이 불안해 하고, 정치가 어지러워지고,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험한 시기만 넘기면 천국이 온다는 겁니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이 온다는 거죠.

🔰그래서, 머스크가 한 말이 뭡니까?
지금 노후 자금 모으지 마세요.
10년, 20년 후엔 의미 없습니다.
그런 거 없어도 잘 살 수 있기 때문이죠.
집도 있고, 병원도 다니고, 즐길 거리도 많고, 거의 다 공짜로 됩니다.
진행자가 놀라서 되묻습니다.
“정말입니까? 머스크 본인도 그렇게 하신다는 겁니까?”
머스크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노후 자금 따로 모으지 않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부자인 사람이 노후자금을 안 모은답니다.
미래엔 돈이 지금처럼 중요하지 않답니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발언이 나옵니다.
의대 가지 마세요.
3년 안에 로봇이 최고 외과에서보다 수술 더 잘합니다
여러분, 의사 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시죠?
의대 6년 다니고, 인턴 1년 하고, 전문의 되려면 4년 더 배웁니다. 총 11년입니다.
11년 동안 밤낮없이 공부해야 겨우 의사가 됩니다.
그런데, 로봇은 3년만 지나면 끝입니다.
3년 안에 세계 최고 외과 의사보다 수술을 더 잘하게 됩니다.
세계 최고 수준으로요.
머스크가 말하는 로봇이 뭐냐면요?
테슬라에서 만드는 옵티머스라는 푸른색의 인간형 로봇입니다.
이 로봇이 3년 안에 수술을 사람보다 잘하게 된다는 겁니다.
믿어지십니까?

 

🔰더 무서운 건 로봇의 장점입니다.
로봇은 피곤하지 않으며, 밤새 수술에도 손이 안 떨리고, 항상 완벽하며, 한 번 배운 건 절대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더 놀라운 건 이겁니다.
로봇 한 대가 뭔가를 배우면 전 세계 모든 로봇이 동시에 배웁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삼성 서울병원에서 로봇 한 대가 어려운 심장 수술에 성공했습니다.
그 순간 부산에 있는 로봇, 뉴욕에 있는 로봇, 아프리카에 있는 로봇 등 전 세계 모든 로봇이 1초만에 공유됩니다.
그리고 로봇은 사람보다 훨씬 더 잘 봅니다.
사람들은 한계가 있지요.
우리는 그냥 보이는 것만 봅니다.
그런데, 로봇은 엑스레이처럼 몸 속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혈관, 신경, 뼈, 다 보입니다.
0.01mm 단위로 정밀하게 수술합니다.
사람 손으로는 불가능한 정밀도입니다.
5년 지나면, 성형외과도 로봇이 합니다.
그것도 사람보다 훨씬 예쁘게 합니다.

🔰여러분,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십니까?
의료비가 거의 공짜가 됩니다.
지금은 큰 수술하려면 돈이 엄청나게 듭니다.
심장 수술 한 번에 2천만 원, 3천만 원 합니다.
암 수술은 더 비싸죠.
근데 로봇이 수술하면 전기세만 나가니, 수술비가 100

 

3월 2일 아침편지 ♡

      🌱  봄 (春)

봄은 세가지의 덕(德)을 지닙니다.
첫째는 "생명(生明)"이요,
둘째는 "희망(希望)"이며,
세째는 "환희(歡喜)"입니다.

봄은 생명의 계절입니다.
땅에 씨앗을 뿌리면 푸른 새싹이 나고,
나뭇가지 마다 신생의 잎이
돋고, 아름다운 꽃이 핍니다.

밀레와 고호는 "씨뿌리는 젊은이"를 그렸습니다.
네 마음의 밭에 낭만의 씨를
뿌리세요!
네 인격의 밭에 성실의 씨를 뿌리세요!.
네 정신의 밭에 노력의 씨를 뿌리세요!

봄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옛사람들은 봄 바람을 "혜풍(惠風)"이라 했고, 여름 바람은 "훈풍(薰風)"이라 했고, 가을 바람은 "금풍(金風)"이라 했고, 겨울 바람은 "삭풍(朔風)"이라고 했습니다.

봄은 환희의 계절입니다.
우울의 날이여 가거라!
비애의 날이여 사라져라!
절망의 날이여 없어져라!

고목처럼 메말랐던 가지에
생명의 새싹이 돋아난다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인가요!
얼어 붙었던 땅에서 녹색의 새 생명이 자란다는 것은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가요! 창 밖에 나비가 찾아오고,
하늘에 종달새가 지저귀고, 벌판에 시냇물이 흐르고, 숲속에 꽃이 핀다는 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요!

~ 퍼온글 ~


진달래꽃 감성트로트 🎶#잔잔한트로트 #애절한트로트  #타임투뮤직 #인생트로트 #감성트로트 #트로트 #ktrot #위로되는노래 #트... - https://youtube.com/watch?v=rimaQ6TR6ZE&si=HhHnvEYLwlLGC7fy


♡오늘이 3월 첫주  월요일이네요.
봄 기운 듬뿍 가슴에 안고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한 3월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