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勿取以貌 외 3.

太兄 2026. 2. 16. 19:57

♧ 勿取以貌

어느 회사의 면접시험장에서 면접관이 얼굴이 긴 응시자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여보게, 자네는 마치 넋 나간 사람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데 얼굴이 무척 길구먼. 자네 혹시 머저리와 바보가 어떻게 다른지 아나?”
면접관은 이 말을 들은 청년이 얼굴을 붉히고 화를 낼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태연하게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네! 결례되는 질문을 하는 쪽이 머저리이고, 그런 말에 대답하는 쪽이 바보입니다.”
시험 결과 이 청년은 합격되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이런 질문을 하는 면접관은 없겠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번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일화를 한 가지 소개합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배재학당에 입학할 때 미국인 선교사 앞에서 구술시험을 치렀습니다.
선교사가 물었습니다. “평양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800리쯤 됩니다.”,“그런데 평양에서 공부하지 않고 왜 먼 서울까지 왔는가?”
그러자 도산이 선교사의 눈을 응시하면서 반문하였습니다. “미국은 서울에서 몇 리입니까?” “8만 리쯤 되지.” “8만 리 밖에서 가르쳐 주러 왔는데 겨우 800리 거리를 찾아오지 못할 이유가 무엇입니까?”구술시험은 끝났고, 도산은 배재학당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재치와 배짱 그리고 면접관의 심리를 꿰뚫는 지혜가 노련한 선교사를 감동시킨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일화는 스탠포드 대학의 설립 비화입니다. 어느 날, 남루한 옷차림의 노부부가 하버드대학교에 기부를 하겠다며 총장을 찾아왔습니다. 남루한 옷차림의 손님을 본 비서가 순서를 늦추는 바람에 그들은 몇 시간을 기다려서야 겨우 총장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총장은 거만한 말투로 귀찮다는 듯이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습니다. “우리 학교 건물은 1개 동당 750만 달러 이상의 돈이 들어가는 대형건물입니다. 얼마나 기부하려고 합니까?”
그때 부인이 남편을 향해 고개를 돌리며 말했습니다. “여보! 겨우 750만 달러 정도로 건물 한 동을 짓는다면 죽은 아들을 위해 대학교 전체를 통째로 세우는 것이 낫겠네요. 여보, 갑시다.” 노부부는 죽은 아들을 위해 유산을 모두 교육 사업에 기부하려고 하버드대학교를 찾았으나 거만한 그들의 태도를 보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에 새로운 대학을 세웠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대학이 노부부의 성을 딴 스탠포드대학교입니다. 현재 스탠포드 대학교는 세계 최고의 일류 대학이 되어 하버드 대학교와 당당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연을 뒤늦게 알게 된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학교 정문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붙여 놓았다고 합니다.〈Don’t judge a book its cover.〉사람의 외모를 책의 표지에 비유해서 ‘책의 표지가 멋지다고 해서 반드시 그 책의 내용이 좋을것이라고 판단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이 말씀은 위의 세 가지 일화가 공통으로 말하는 의미입니다. 이를 사자성어로 "물취이모 (勿取以貌)"라 합니다.
오늘날에도 사람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인데 그 오류로 인한 피해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런데 더욱 심각한 것은 그 사실을 모르고 계속해서 엄청난 손해를 보면서도 오류를 범하며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취이모(勿取以貌)"는 개인이나 단체나, 국가를 막론하고 똑같이 적용되는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사람을 겉모습으로만 보고 판단하지 맙시다.

 

👮‍♂️名品人生 (명품인생)

멋있는 인생을 위하여,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않게 하시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게 하시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않게 하소서!

자랑거리 없다 하여 주눅 들지 않게 하시고, 자랑거리 있다 하여 가벼이 들추지 않게 하소서!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않게 하시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않게 하소서!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게 하시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않게 하소서 악(惡)을 보거든 뱀을 본 듯 피하게 하시고, 선(善)을 보거든 꽃을 본 듯 반기게하소서!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게 하시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게 하소서!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않게 하시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을 하게하소서!

타인의 것을 받을 때 앞에 서지 말게 하시고, 내것을 줄 때 뒤에 서지 말게 하소서!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게 하시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게 하소서!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 말게 하시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게 하소서! 모르는 이 이용해 먹지 말게 하시고, 아는 이에게 아부하지 말게 하소서! 공적인 일에서 나를 생각하지 말게 하시고, 사적인 일에서는 감투를 생각하지 말게 하소서!

공짜는 주지도 받지도 말게 하시고, 노력없는 대가는 바라지 말게 하소서! 세상에 태어났음을 원망하지 않게 하시고, 세상을 헛되게 살았음을 한탄하게 하소서!

죽어서 천당갈 생각만 하게 하지마시고, 살아서 원한 사지 말게 하소서! 타인들의 인생 좇아 헐떡이며 살지 않게 하시고, 내 인생 분수 지켜 여유있게 살게 하소서!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게 하시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 주게 하여 주소서!
보내는 사람 야박하게 하지 않게 하시고, 떠나는 사람 뒤끝을 흐리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므로 건강에 유의하시고, 名品人生(명품인생)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돈 잘버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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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은 어느 의사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 해내고 개업하는날 병원 게시판에 이런 광고문을 게시했다.
단돈 100만원으로 모든 병을 고쳐드립니다.
만약 못고치는 경우 위약금으로 1,000만원을 배상해 드립니다

한 엉큼한 남자가 이 광고를보고 한참 뭔가를 생각하다가 돈 1.000만원쯤 아주  쉽게 벌수있겠구나 하며 병원에 들어갔다.
이 엉큼한 환자가 의사에게
선생님 저가 맛을 잃은지가 한참 되었지만 그날그날 살기위해서 맛도 모르고 음식을 먹고있는데 좀 고쳐주십시요
의사가 주사 한방을 엉덩이에 콱~ 찌르고는 간호사를 불러
이 환자에게 22번약  2방울을 혀에 떨어트리세요
간호사는 의사의 말대로 입에 약을 떨어트린다.

잠시후 환자가  웨엑~하는 구역질 소리를내며
이거 휘발유 잖아요. 하며 소리소리 지른다
의사가 허허 웃으며 축하드립니다.
미각이 돌아왔습니다!
치료비 100만원 되겠습니다

옴짝을 못하고 돈 백만원를 내고  집으로 돌아온 엉큼한 남자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고  괘씸쓰러워 참을수가 없어
며칠 후 변장하고 다시 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저가 갑자기  기억력을 잃어버렸어요.
그때부터 지나간 일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어쩌면 되겠습니까?
좀 고쳐주십시요!

의사는 또 전과같이 주사 한방을 엉덩이에 콱 찌르고는 간호사를 불러 이 환자에게 22번약 3방울을 혀에 떨어 트리세요
그 말을 들은 엉큼한 환자가 갑자기 큰소리로
22번 약이면 휘발유 잖아요? 
그것도 전번에는 2방울이 드니
이번에는 3방울씩이나...
의사 왈~
축하합니다
기억력이 되돌아 왔네요!
치료비 백만원 되겠습니다.
잇빨을 뽀드득 갈며 치료비 100만원을 냈다.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며칠 후 그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갑자기 시력이  약해지면서 모든 사물이  윤곽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어쩌면 되겠습니까?
아~ 참 안타깝습니다만 저의 병원에는 그 병을 고칠약이 없어 고쳐 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위약금 1.000만원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얼시구나 됐다 이제 1.000만원 벌었구나 하고 있는데 의사가 천원짜리 지폐 한장을 내민다.

환자가 멈칫하며 잠시만요
이건 1.000원짜리 지폐잖아요?
의사가 예~ 그렇습니다. 하고 웃으며 축하합니다.
눈이 1.000원 짜리를  식별하는 시력으로 돌아왔으니..
치료비 백만원 되겠습니다.

🌷 웃음은 가장 값싸고 가장 효과 있는 만병통치약이다.     
     웃음은 우주적인 약이다.
        - 리셀 -

오늘은 많이 웃는 날 되세요

 

鹿皮에 가로曰자 법

시대에 따라
맹자의 性善說과 순자의 性惡說이 헷갈리는가?
이재명 대통령이 스스로 분신이라 칭한 김용이란 자의 북 콘스트
김용은 죄를지어 1,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았지만 북 콘스트에 참석한 국회의장을 포함한 집권세력 고위층 모두가 김용의 무죄를 외치니 죄가 있다며 기소한 검사나 죄를 인정하고 유죄를 선고한 판사들 참 불쌍하게 되었으니
공부가 서툴러 판검사 않된 사람들 참 다행이다.

현재 집권세력의 논리 되로라면 감옥에 갇혀 고생하는 범법자들은
권력이 없거나 집권세력과 거리가 멀어 고생하고 있는 셈이다.
증거라면 조국과 같은 희대의 위선 범법자가 큰 소리치며 활보하는 것이다.
하기야  수 많은 사람을 죽이기나 다치게 한 김정은이나 푸틴 같은 작자들이 멀쩡하니 法은 

鹿皮에 가로 曰자라 가로로 당기면 가로曰왈자지만 세로로 당기면 날 日일자가 된다.
만인앞에 공평한 法, 권력에 따라 좌지우지 되지 않는 사회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사회인데,
누가 만들어 주는가?
누군가 특정인이 아닌 국민 모두의 의무이니
방법은 오로지 법을 걸레 취급하지 않는 治者를 선택 하는것 뿐이다.

無 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