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노사(勞使)의 공생공영으로 행복한 직장공동체 성공 사례 외 3.

太兄 2026. 2. 13. 22:34

 < 사탕인가? 다이아몬드인가? ; 노사(勞使)의 공생공영으로 행복한 직장공동체 성공 사례>

 

  노동자와 사용자, 근로자와 경영자 사이의 첨예한 대립과 갈등이 지금도 심하다. 연례행사처럼 파업이 되더니, 이제는 극(極)에 달한 상황이다. 함께 이익을 창출하여 잘 살고자 출발한 회사, 직장, 공동체인데, 강성노조의 무리한 요구 및 대화의 미흡과 부족으로 인하여, 노사 관계가 원수처럼 되어 버렸다. 경영자측은 사람 대신에 로봇근로자를 해량 투입하게 되었다. 인간근로자는 로봇에 의해서 밀려나게 되어 실직자가 폭증한다. 경영 상태가 와해(瓦解) 직전의 위기인데도 불구하고, 노조는 해마다 임금을 인상하라고 압박을 가하고, 자기들의 자녀들을 대(代)를 이어서 취직하는 것을 보장해 달라고 요구하였다. 연봉(年俸) 1억원 이상의 철밥통 금수저 직장을 후손까지 보장해 달라는 주장을 하였다. 억지였다. 회사의 업무와 무관한 시위에도 가담하였고, 떼를 쓰면서 무법(無法) 시위를 만들었다.
  그 결과가 어떤가? 고객들이 제품을 사지 않거나 직장을 방문하지 않고, 외국인이 한국 투자를 망설이거나 철수를 하고, 회사는 외국으로 떠나고, 게다가 노란봉투법 통과로 인하여 각종 하청업체들도 회사에 저항권을 무리하게 내세우는 모양이 되었다. 회사는 근로 시간을 적게 주고, 로봇에게 일을 많이 시키게 되었다. 그만큼 직원의 월급은 대폭 줄었다. 또 명예퇴직을 종용(慫慂)하거나 직장폐지라는 최악의 카드를 내세우게 되었다. 회사는 사람이 아닌 로봇을 채용함으로써 실질적 이익을 높이게 되었다. 인간경영자와 인간근로자의 공영(共營)을 통한 이익 창출과 공생공영(共生共榮)의 꿈이 깨어질 형국(形局)이다. 그 대신에 인간경영자와 로봇근로자의 공영(共營)을 통한 수익 증가가 가능해졌다. 청년 취업은 더 어렵게 되고 있어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다.
  여기서 진정한 공생공영으로 행복한 직장공동체를 만든 성공 사례가 있다. 1961년 9월 15일, 전중연 사장이 설립하여 라면 제조로 출발한 삼양(三養)식품회사가 모범이 되고 있다. 1963년에 삼양식품은 즉석(卽席) 라면을 생산하여 히트를 쳤고, 그 외에 육류(肉類)와 우유 등의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였고, 주요 기업의 반열(班列)에 들어서게 되었다. 1970년대에는 국내 시장점유율이 80% 이상이었다. 2019년에는 일본과 미국으로 수출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K-Food에 품목들 중에 라면이 꼭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삼양 식품도 곤경을 당한 적이 있었다. 1989년에 비식용 기름을 사용한다는 소문이 퍼져서 곤욕을 치렀다. 제품은 안 팔렸고, 큰 위기 사태로 번졌다. 7년간의 법정 투쟁 끝에 가짜 소문이라고 판정을 받았지만, 이미 회사는 너무나 큰 상처를 입었고, 1천명에 가까운 직원들이 이미 퇴사하였다. 게다가 1997년의 IMF가 터졌다. 두 차례의 큰 충격으로 삼양은 회사 폐쇄 직전 위기를 낳았다.
  마침내 노사(勞使)가 마주 앉았다. 이미 다른 회사들이 보여준 것처럼, 두 가지 선택 중에서 하나를 정해야 할 입장이었다. 경영자측에서 직원들을 대량 해고할 것인가? 직원들이 머리에 붉은 띠를 두르고 상여금을 더 요구하며 험악하게 투쟁할 것인가? 긴장과 먹구름이 감도는 회의장이었다. 그런데 근로자대표가 기발(奇拔)한 제안을 먼저 내어놓았다. “상여금 반납을 할 것이며, 그래도 경영 악화가 계속되면 월급을 20% 깎겠다.”는 결의를 제시하였다. 경영자측은 이를 수용하였고, 회의장은 노사가 하나가 되고, 식구공동체, 가족공동체가 실현되는 기쁨의 눈물로 가득찼다. 회사가 있는 강원도 원주시(原州市)의 주민들도 감동을 받았고 적극 가세하여 삼양제품을 엄청 구입해 주었다. 삼양의 노사 화합과 성공은 곧 원주시 주민의 행복과 직결된다고 판단하여 삼양식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직원들은 상여금이라는 당장의 달콤한 사탕을 포기하고, 회사를 먼저 살리고 나서, 그 후에 더 큰 이익을 남겨서 월급과 상여금을 더 많이 받게 될 화려한 미래의 다이아몬드를 선택하였다. 이는 위대한 선택이었고 판단이었다. 실제로 노사가 단합하여서 곧장 경기를 회복하였고  회사는 많은 이익 배당과 함께 직원들에게 대폭 복지 혜택을 주었다. 당장에 달콤하지만 공멸(共滅) 공사(共死)로 가는 작은 금액의 사탕 대신에 미래를 향하여 지금의 고통을 분담하기로 결의를 했고, 그것은 대히트를 쳤다. 공생공영(共生共榮) 및 공존공흥(共存共興)으로 행복한 직장공동체를 실현하였다. 노사(勞使)와 주민들이 협력하여서 갈등과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한 사례가 되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노사 양측은 공멸과 공사 직전까지 와 있는 극한(極限) 대치(對峙) 상태를 접고, 삼양식품처럼 기사회생(起死回生)하기를 촉구한다. 그대들의 행복은 곧 한국과 한민족의 행복이다.(一光 趙應泰) 

 

공자가 말한 살면서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 4가지

공자는 사람을 믿지 말라고 하지 않았다. 대신 무엇을 믿어야 배신당하지 않는지를 분명히 했다. 사람은 변하지만, 어떤 것들은 끝까지 나를 떠나지 않는다고 봤다.
공자가 말한 배신하지 않는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삶을 붙잡는 기준에 가깝다.

1. 스스로 세운 원칙
공자는 사람보다 원칙을 먼저 세우라고 했다. 사람은 상황에 따라 변하지만, 원칙은 내가 지키는 한 변하지 않는다.
원칙이 없는 삶은 관계와 환경에 끌려다니게 된다. 원칙은 나를 성공시키기보다, 나를 무너지지 않게 만든다.

2. 반복해서 쌓은 공부와 배움
공자는 배움을 가장 확실한 자산으로 봤다. 돈도, 지위도 사라질 수 있지만 공부는 몸에 남는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이 차이는 더 크게 벌어진다. 배움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상황이 바뀌어도 판단할 힘을 남겨주기 때문이다.

3. 스스로를 부끄러워할 줄 아는 마음 공자가 말한 수치는 위축이 아니라 기준이다. 잘못을 알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감각이다. 이 감각이 있는 사람은 크게 망가지지 않는다.
남을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을 속이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은 인생의 마지막 방어선이다.

4. 시간을 들여 쌓은 덕 공자는 덕을 가장 오래 걸리지만, 가장 오래 남는 힘으로 봤다. 덕은 즉각적인 보상을 주지 않는다. 대신 위기에서 나를 지켜준다.
사람이 떠나도, 상황이 나빠져도 덕은 신뢰로 남는다. 덕은 조용히 쌓이지만, 배신하지 않는다.
공자가 말한 배신하지 않는 네 가지는 화려하지 않다. 원칙, 배움, 부끄러움, 덕이다. 모두 느리고 불편하다. 하지만 공통점이 있다.
내가 포기하지 않는 한, 먼저 나를 버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람에게 기대면 실망하지만, 이 네 가지를 붙잡고 살면 인생은 끝까지 나를 등지지 않는다

 

   덕목과 생의목표

🔹️좋은 사람은 외롭지 않고,  🔹️어진 사람은 항상 즐겁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남을 도우면 자기 자신도 이롭게 되어 변함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토끼를 잡을 땐 귀를 잡고,
🔹️닭을 잡을 땐 날개를 잡고,
🔹️고양이를 잡을 땐 목덜미를 잡으면 되지만,
사람은 어디를 잡을까요?
🔹️멱살을 잡으면 싸움이 되고
🔹️손을 잡으면 뿌리칩니다.
그럼, 어디를요?
마음을 잡으십시오.
마음을 잡으면 평생  떠나지 않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마음을 잡도록 노력 합시다.
배려하는 마음, 인생에서 가장 큰 보람은 내 곁에 늘 변함없는 친구가 있다는 것.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오가는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오.
인생의 7할을 넘게 걸어왔고 앞으로의 삶이 3할도 채 안 남은 지금. 내 남은 생(生)의 목표가 있다면 그것은 건강한 노인이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 늘어나는 검버섯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옷을 깔끔하게 입고, 남의 손 빌리지 않고 내 손으로, 검약한 밥상을 차려 먹겠다.
눈은 어두워 잘 안 보이지만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편협한 삶을 살지는 않겠다.
약해진 청력으로 잘 듣진 못하겠지만 항상 귀를 열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다.
성한 이가 없어 잘 씹지 못하겠지만, 꼭 필요한 때만 입을 열며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겠다.

다리가 아파 잘 못 걸어도 느린 걸음으로 많은 곳을 여행 하며 여행지에서 만난 좋은 그것들과 좋은 사람들에게 배운 것을 실천하는 여유 있는 삶을 살아가겠다.
어린 시절부터 줄곧 들어온 무엇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이제 건강한 노인 이라고 답한다.
나이가 들면 건강한 사람이 가장 부자요.
건강한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요.
건강한 사람이 가장 성공한 사람이며, 건강한 사람이 가장 잘 살아온 사람이다.
그러고  보니 인생의 마지막 목표가 결국 건강이었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즐겁고 건강 노후를 위해 열심히 걸어야 하겠습니다.

 

  <베트남 달랏이 전쟁 폭격을 받지 않은 이유 >

 

  베트남 전쟁은 1955~1975년 사이의 20년 동안에 미국과 소련-중국의 대결전이었다.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선과 악의 이념 대결이었다. 이는 제1-2차 세계대전에 이어서 또 다시 발생한 참혹한 전쟁이었다. 특히 숲 속에서 게릴라 활동을 하는 베트콩 공산당 군인들이 은신해 있다가 기습적으로 미군과 참전군을 공격하여서 큰 피해를 주었다. 그래서 미군은 식물이 자라지 못하도록 강력한 독성을 가진 고엽제(枯葉劑)를 엄청나게 많이 뿌렸다. 그로 인하여 온갖 기이한 질병 및 불임 등의 후유증이 생겼다. 베트남 전체가 전화(戰禍)에 휩싸였다. 비옥한 땅은 불모지(不毛地)로 바뀌었다. 다행히 자연 스스로 회복력을 발휘하여서 50년이 지난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다.
  그런데 이와 같이 가공(可恐)할 만한 대규모의 피해 속에서 유일하게 전쟁 폭격을 받지 않은 곳이 있었다. 그곳이 바로 달랏(Da Lat)이었다. 달랏은 독특한 매력을 가진 고원지대 도시이다. 인기가 대단하다. 이미 프랑스인들이 1858~1954년 사이의 식민 통치 100년 동안에 이곳을 휴식처로 만들고 힐링 센터로 자리를 굳혔다. 이어서 미군들이 이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처럼 달랏이 아름다운 휴양지로서 천연의 보고(寶庫)에 해당하기에 전쟁 중에도 미국과 베트콩 사이에 협약을 맺어서 절대로 달랏에는 무기 투하를 하지 않고, 여기서 전쟁을 하지 않기로 약속하였다.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베트콩 군인들도 달랏이 본래 자기들의 조국 영토이기에 굳이 천혜(天惠)의 휴양지인 이곳을 파괴하고 싶지 않았다. 그 덕분에 20년이나 되는 장기간의 전쟁 중에서도 달랏은 아름다운 매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지금은 세계인들이 찾아가는 대규모 관광도시로 변화하였다.
  달랏은 해발 1500m에 위치하며, 평균 기온이 18~22도 사이이며, 늘 쾌적하고 신선한 날씨를 갖고 있다. 무더운 날씨가 발산하는 폭염 기간에도 이곳에서는 에어컨을 살 필요가 없다. 그래서 일년 내내 사람이 살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다. 일찍이 프랑스가 달랏을 눈여겨보고 휴양지로 개발을 하였다. 달랏 기차역을 짓고, 바오다이 황제의 별장을 짓고, 대성당을 지었다. 그래서 달랏은 지리적으로는 베트남에 속하는데 문화는 거의 유럽풍이다. 도시 중앙에 쑤언흐엉 호수도 있고, 주위로 다탄라 폭포, 코끼리 폭포, 랑비앙 산,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원시림의 숲, 계곡 등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다. 안개가 낀 아침의 풍경은 가히 보는 이의 숨을 멎게 할 정도로 최상의 경치(景致)이다. 우리식으로 말하면 아주 사람이 살기에 좋은 최적의 풍수지리 조건을 갖추고 있는 명당(明堂)이다.
  딸기, 커피, 채소, 과일을 비롯한 농산물도 풍부하고, 늘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서 ‘영원한 봄의 도시’라는 애칭(愛稱)을 갖고 있다. 베트남인들의 신혼여행지로 유명하고, 휴양도시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처럼 달랏 지역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5가지를 찾아보자.  
  1)인간은 본래 천지인(天地人)의 조화를 이루고 싶어한다. 천(天, 신, 창조주, 조물주, 하나님, 부모님, 상제, 태극)과  대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야 한다.
  2)‘에덴동산, 천국, 극락, 유토피아, 평화세계, 행복한 세상’은 허구(虛構)가 아니라, 우리들이 조금만 신경을 써면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 국제적으로도 공조체제가 가능하다.
  3)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 곳곳을 달랏이라고 생각하면서 아름답게 보존하고 만들면 공해 극복이 가능하다.
  4)개인적으로도 자기의 몸, 마음, 생각, 영혼(영, 영인, 영인체, 혼)을 깨끗이 잘 보존하고 정리하면 악마가 들어오지 못한다.
  5)가치관 정립이 정말 중요하므로 불의한 욕망이나 탐욕을 미리 단절하자. (一光 趙應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