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해로동혈(偕老同穴) 외 2.

太兄 2026. 2. 18. 21:31

♡ 해로동혈(偕老同穴)

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의 고사성어입니다.
부부란 서로 믿고 의지할 때 진정한 가족과 가정의 안녕을 기할 수 있는 겁니다.
젊을 때는 아내가 남편에 기대어 살고,
나이가 들면 남편이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 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서로를 향하여 여보•당신 이라고 부릅니다.
여보(如寶) 라는 말은 "보배와 같다"는 말이고,
당신(堂身)은 "내 몸과 같다" 라는 말이랍니다.

마누라는 "마주 보고 누워라"의 준말이고, 여편네는 "옆에 있네" 에서 왔다고 합니다.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한 보배요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세월이 가면 어릴 적 친구도, 이웃들도, 친척들도 다 곁을 떠나지만...
마지막까지 내 곁을 지켜줄 사람은 아내요, 남편이요,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며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부부는 서로 돕는 배필이지 바라보는 배필이 아닙니다.

사랑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마법" 이랍니다.
남자(男子)는 불량품(不良品)이 많습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말 같다. 
흔히들 그런 얘길 합니다. 
"여자가 男子(남자)보다 훨씬 더 高尙(고상)한 作品(작품)이라고..." 
男子(남자)는 혼자 살지 못합니다.  
신(神)이 남자를 만들어 놓고 보니 혼자있는 것이 정말 보기에 안타까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와주는 配匹(배필)로  女子(여자)를 만들었단다. 
그래서인지 여자는 남자를 도와줍니다.  

밥도 해주고, 맛있는 것도 만들어 주고, 잠도 자게 해주고, 때로는 엄마 같고, 때로는 딸 같고, 또 때론 아내 같다. 
여자는 혼자서도 잘 삽니다.  
남자보다 훨씬 高級(고급)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材料(재료)부터 다릅니다. 
남자는 흙이요 여자는 뼈입니다.  
그러니까 ㅡ여자가 훨씬 더 고급품(高級品)입니다. 
그래서 그런걸까. 
아기도 여자에게 생기고 여자가 낳습니다.  

불량품인 남자에게 맡겨 놨다간 죽도 밥도 안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자의 構造(구조)가 훨씬 고 단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남자 혼자 살면 곧 廢人(폐인)이 되지만, 여자 혼자서는 짱짱하게 잘도 삽니다. 
아무리 봐도 남자는 불량품(不良品), 여자는 고급품(高級品)임이 맞는 것 같습니다. 
부부(夫婦)가 나이가 들어서 늙어가면 으레 남자(男子)가 먼저 죽어야 합니다.  
남자가 혼자 남아 있으면 돌보아 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남자 혼자 살아 있으면 그것만큼 비참(悲慘)한 건 없습니다.  

살아있을 때 아내와 시장(市場)도 자주 가고  가능(可能)하면 손도 잡고 같이 다니고 무거운 건 남자가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힘만 센 불량품(不良品)이니까.... 
허허... 늙은 남자 혼자 구부정하게 터벅터벅 걸어 가는 뒷 모습~ 
그것만큼 쓸쓸하고 처량(凄凉)해 보이는 건 없습니다. 
남자는 살아 있는동안 남자를 돌봐주는 아내에게 잘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평생(平生)을 밥 해주고 나를 돌봐 준 여자(아내)는 이 세상(世上)에 무엇과도 비교(比較)할 수 없는 고마운 존재(存在)입니다. 

어제 저녁에 아내와 시장(市場)을 다녀오면서 아내가 나에게 말했다. 
"여보, 항상(恒常) 나하고 같이 다녀야 돼! 
남자는 혼자서 다니면 참 쓸쓸해 보이고 안돼 보여...  
여자는 혼자 다녀도 괜찮지만 아무래도 남자는 불량품인 것 같아." 
소소한 일로 다투고 돌아 누웠으면 남자가 먼저 손을 내밀고 잡아줘라. 
그게 불량품 남자가 할 수 있는 역할(役割)입니다. 
그나저나 건강(健康)해야 영원한 불량품을 면할 수 있습니다. 
남자 친구(親舊)분들의 건강(健康)을 응원(應援)합니다. 

 

🌷살아 있는 동안 즐겁게 살아 갑시다.

사람은 죽으면 누구나 한 줌 흙으로 돌아갑니다.
호화로운 묘지 속에 묻힐 수도 있고, 이름없는 풀숲에 버려질 수도 있으며, 한 줌 재가 되어 바람에 날려갈 수도 있습니다.
극락이니 천당이니 그런 것은 인간의 생명이 있는 동안에 관념 속에서만 존재하는 이상향(理想鄕)이 아닐까요!
신(神)이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신을 만들어 낸 것은 바로 사람입니다.
인간은 본래 너무 나약해서 의지할 신(神)과 종교를 만들어놓고 스스로 그 카데고리 속에 갇혀서 살게 된 것입니다.
즉, 사람은 人間으로 시작되어 人間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초대하지 않았어도 인생은 저 세상으로부터 찾아왔고,허락하지 않았어도 이 세상으로부터 떠나갑니다.
자의에 의해 태어난 사람은 없듯이 또한 마찬가지로 속절없이 떠나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것이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일진대.

거기에 어떤 탄식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살아오면서 다소간에 화를 내머 살아왔을 것입니다.
지나고 나니  그 화란 모두 나를 불태운 것이고,상대를 불태운 것이고, 같이 있었던 사람들을 불태웠던 것임을 알았습니다.
우리 속담에 '"장맛이 나쁘면 집안이 기운다"라는 말이 있는데,
메주를 만들어서 볏짚으로 엮어 벽이나 천장에 걸어두는데 그러면 집안의 온갖 미생물이 메주에 달라붙어 그것을 발효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집안에서 가족 간에 다툼이 잦다면 그 다툼의 '홧김'에 의해 메주 균이 죽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메주가 까맣게 되고 결국 장맛이 고약해진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무서운 것이 '홧김'인데, 잔뜩 화를 품고서 어린이나 사람을 대하면 어찌 될까요?
싸움이 잦은 집에서 사는 아이들이 끊임없이 온몸에 부스럼과 종기를 달고 사는 것은 바로 홧김이 인체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랍니다.
노여운 기운은 항상 그 죄없는 아이들의 혈관 속을 흐른다고 합니다.
그러니 살아있는 동안에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바람처럼 홀연히 떠나버릴 수 있는 것이 사람의 삶이니까요.
항상 매사에 안전제일 하시고 건강이최고입니다.

 

♡ 송학 스마팅 ♡
《석열 아리랑!》

[ 1 ]
윤석열아 윤석열아
어찌하여 이런일을
속수무책 당하고서
감옥에서 울고있나

충신하나 없는인사
이제와서 후회한들
인간사가 새옹지마
한탄하면 무엇하랴

천상천하 유아독존
큰칼들고 휘두를때
문재앙과 찟째명을
구속하라 외쳤건만

잉금님귀 당나귀귀
구중궁궐 간신숲에
굽이굽이 둘러쌓여
민심천심 못듣다가

불법탄핵 사기탄핵
두눈뜨고 당해보니
전신만신 안면몰수
배신자만 풍년이라

애지중지 한동훈도
찰떡같이 믿었었던
한덕수와 장관들도
나살자고 배신하네

어이할고 어이할고
석열고개 아리랑아

[ 2 ]
좌파참모 인사말라
충언으로 전달하니
대통령실 문지방을
넘기전에 묵살되고

실패정권 인간군상
자리주면 안된다고
상소문을 올려보니
쓰레기통 직행이라

종북좌파 주사파가
없는죄를 덮어씌워
권력찬탈 벌일때도
천하태평 아니었나

이제와서 책망하고
후회한들 무엇하리
집구석이 망할때는
직언직설 못듣는걸

주군등에 칼을꽂은
벼슬아치 좀생들은
어느골에 숨었는지
콧배기도 안보이나

종북좌파 주사파가
이다지도 질길줄은
김건희는 물론이고
윤석열도 몰랐을걸

어이할고 어이할고
석열고개 아리랑아

[ 3 ]
찟째명이 여의도로
전투장을 옮겨올때
방탄국회 안된다고
악을쓰고 막아설땐

얌전하신 국민의힘
온상속의 샌님들은
싸우기를 포기한채
두눈감고 서있었네

부정선거 완벽수행
거대의석 갖춘좌파
본격적인 법치파괴
보란듯이 내질러도

싸움꾼이 전무하니
속수무책 당하다가
급기야는 찟째명이
대선후보 되었것다

전과사범 파렴치에
열두혐의 오개재판
누가봐도 낙선후보
세상판단 그랬지만

대선결과 관계없이
지령전선 과업에는
윤석열을 탄핵하라
작전명이 하달됐지

어이할고 어이할고
석열고개 아리랑아

[ 4 ]
정권초기 기레기들
이유없이 물어뜯고
촛불행동 때맞추어
주야장창 데모하니

얼씨구나 지화자라
백구십이 거대의석
입법폭거 법치파괴
장단맞춰 악법발의

급기야는 탄핵남발
일못하게 예산삭감
장관손발 꽁꽁묶어
국정운영 제동거니

국가전복 획책하던
제주간첩 창원간첩
충북간첩 노조간첩
지령수행 들통났네

급기야는 좌파들이
비상계엄 덫을놓고
여론몰이 시작하니
윤석열이 덮석무네

이런찬스 놓칠손가
지령받은 붉은손이
비상계엄 내란몰아
윤석열을 탄핵하네

어이할고 어이할고
석열고개 아리랑아

[ 5 ]
아닌밤에 홍두께라
사기탄핵 막으려고
애국국민 나섰지만
막을길이 없는지라

무능하신 국짐보고
함께싸워 막아내자
손내밀어 요청하니
극우라고 절연했지

그앞줄에 한동훈이
그뒷줄에 찬탄파들
지금까지 당내분란
이재명만 띵호와라

옛어른들 하신말씀
검은머리 인간들은
돌봐주면 안된다고
속담으로 남겼건만

정치초짜 거덜먹에
윤석열은 감옥가고
정권까지 빼앗겨도
제잘난맛 깝죽대네

한동훈아 한동훈아
너한사람 배신땜에
너망하고 당망하고
나라까지 망하잖혀

어이할고 어이할고
석열고개 아리랑아

[ 6 ]
당게사건 아니어도
정치낙제 인성낙제
대한민국 위한다면
정치판을 떠나시고

이판사판 공사판에
내못먹는 밥솥에다
청산가리 뿌리려면
대한민국 떠나시게

뚫린입은 우파인척
몸부림을 친다한들
핏줄속의 DNA는
찟째명과 다를손가

반성하고 회개하고
우파공부 해서라도
환골탈태 아니하면
인생길이 험난하니

형보수지 육두문자
전과사범 찟째명이
조만간에 불러주면
두눈감고 가부러라

화양연화 그리울때
문제앙을 생각하고
혹시몰라 깜방가면
석열이형 찾아보게

어이할고 어이할고
석열고개 아리랑아

2026.2.4.  송학

※註:
    환골탈태換骨奪胎;"뼈를 바꾸고, 탯줄을 바꿔쓴다"
로,나쁜놈이  참 사람됨을  의미하며 대오각성大悟覺省과 같은 뜻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