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8 00:25:42
「고기古記」
「고기古記」라 하는 우리의 옛 기록에 '석유환국,옛적에 환국이 있었다.세자부 환웅이 '탐구인세','인간 세상을 건지고 싶어 했다'라고 되어 있다는 겁니다.우리는 이 한 구절에서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나는 진정으로 고난 받는 지구촌 형제를 한 사람이라도 건져 보려는 착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있는가?하고 말입니다.
또 '삭의천하,자주 천하에 뜻을 두었다고 했어요.세상 사람들이 사는 드넓은 광장에 항상 마음을 두고 고통 받는 인류를,동포를, 이웃을 건지고 싶어 했다는 말이에요.
환웅이 착한 마음과 새 세상 개창의 큰 뜻을 가졌음을 아버지(안파견)환인이 들여다보시고 환웅을 동방으로 보낼 때,우주 광명의 나라,환국문화 역사의 종통대권을 상징하는 '천부인 세 개를 주어서 보내셨다는 거에요.
우리 한국의 문화 역사,한국의 종교와 영성문화를 알려면 우주의 신의 창조 손길,창조의 법칙인 이 '3수'에 대해 건성이 아니라 깊은 마음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깨달음의 의식으로 늘 영혼이 천지와 함께 상수 정신,삼신의 도로 통관돼 있어야 이런 구절을 제대로 읽을 수 있어요.
그래서 '환웅천황이 풍백,우사,운사 등 삼사를 거느리고 와서 삼백육십여 인간사를 다스렸다고 합니다.
「삼국유사」「고조선」에 나오는 말씀.
환단고기 북콘서트 서울편
https://youtu.be/OtBipkVfi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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