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대통령은 이란의 핵문제를 전세계가 놀라고 감동하도록 ...단한번의 공습으로 시원하게 해결했다.
중공의 시진핑 북한의 김정은 이것들이 화들짝 놀랐을 것이다.
여기에 놀란 죄명이도 겁먹고 트럼프가 오라고하는 나토회의도 안간다고 한다.
트럼프대통령은 죄명이에 대해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죄명이는 이렇게 말했다.
친북 친중의 발언...주한미군은 점령군이다. 더구나 선대 김일성일가의 노력을 폄훼하지말라. 중공이 대만을 침공해도 우리는 그저 세세하면 된다고 했다.
그러니 미국에 대한 중공의 초한전으로 벌린 부정선거로 인해 고생했던 트럼프가 이렇게 말할 것 같아서 죄명이는 겁먹고 나토에 안간다고 들려온다.
어이 죄명이 자네 부정선거로 당선된 것 다 알고 있으니 그냥 하야해라. 안하고 버티면... 대북송금으로 관타나모로 가야할 것이다.
전과4범에 12개의 범죄를 저질르고 5개의 재판을 받는 이재명이고 관련자 7명이나 사람이 죽었다. 그래서 국민들64%가 재판을 받아야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런 극악한 범죄자를...선관위가 사전선거를 이용 가짜투표지를 만들고 전자개표기와 전산망 숫자조작으로 대통령당선이라고 한다.
선관위는 무조건 믿어 달라고 개소리하지 말라!!
더 이상 버티지말고 지체없이 국민이 요구하는 대로 부정선거에 대한 모든 증거를 보여주고 특히 전산망서버를 장재언박사같은 최고의 전문가들이 포렌식해서 국민앞에 입증해야한다.
이것 안하면 선관위는 부정선거 범죄자이고 이죄명은 가짜대통령일 뿐이다.
https://youtu.be/OMX036IZByk
과거 419국민혁명은 315부정선거 35일만에 터졌다.
내일 6월26일 미국에서 국제감시단이 공식 발표를 한다.
부정선거의 배후인 중공을 지적하는 미국이요 그 국제감시단이 전세계를 향해 공식발표를 한다고 한다. 이제부터 전세계가 이란사태를 보듯이 대한민국을 지켜 볼 것이다.
조중동 언론을 비롯해서 특히 국힘당은 정신 차려야한다.
곧 이어서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 반드시 바로 잡을 것이다.
☆선관위의 부정선거 사실--뻬박증거 들
선관위는 애초부터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가장 중차대하고 엄연한 선거법을 무시했다.
사전투표 조작을 위해 그들이 임의로 만든 시행규칙으로 법을 무시하고 버젓이 수백만장의 엄청난 가짜표만들기라는 범죄를 저질러 왔다.
1- 투표지관리관의 개인도장을 찍지 않고 인쇄를 한다.--대량으로 가짜표 만들기
2-투표지의 절취부를 왜 보관하지 않는가?--절취부는 바로 그 투표소에서 투표지 몇장이 발급됬는지를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
3-투표지고유번호는 바코드와 숫자를 병행기입해야 하는데 숫자가 없다.--무언가 감추려한다.
그러다 용인에서 회송봉투속의 가짜표가 걸리자 자작극이리고 떠들어 댔다.
4-선거인 명부가 없다. 그러니 아무나 와서 한사람이 여러번 중복투표하고 심지어 중국인도 한다.
※투표자가 적법한 사람인지 확인이 중요한데 무엇으로 증명하는가? 최소한 사전 예약제로해서 공인된 선거인명부로 확인해야한다.
☆선관위의 범죄사실 몇가지
-어찌하여 지난 총선시 해외 국민 투표신청자는 6만명인데 개표해보니 14만명이 나오는가?
-금번 대선시 전라도에서 어느 곳은 사전투표가 유권자수보다 더 많은 투표자가 나오는가?
-사전투표지문제...어떻게 0900시발행 일산투표지가 0700시에 용인에서 나오는가?
-수천장씩 연속으로 나오는 그 신권같은 빳빳한 투표지들은 또 형상복원 재질인가?
☆대한민국 부정선거를 전국민과 함께 국제적으로 해결하려고...황교안전총리가 나섰다.
《 미 FBI, 2020년 미국 대선 당시에 중국의 사전투표 조작용 위조 운전면허증 대량 반입관련 정보 보고서를 미 의회에 제출했다 》--황교안폐북
선거 공정성 등 탐사 보도로 유명한 미국의 저스트 더 뉴스(Just the News) 6월17일자(한국시간)는,
파텔 FBI 국장이 2020년 미 대선 당시 민주당 조 바이든을 위해 중국이 가짜 우편 투표에 필요한 미국 운전면허증을 위조, 반입했다는 내용의 2020년 8월 작성되었던 정보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저스트 더 뉴스는,
좀더 구체적으로 중국 정부가 2020년 여름, 미국 거주 중국인 유권자로 신분을 조작하여 우편 투표 용지를 위조할 목적으로 가짜 미국 운전면허증을 대량 제작하여 미국으로 반입했다는 내용을 비밀 정보원을 통해 입수했다면서,
실제 미 관세국경보호청은 해당 정보 입수당시 약 2만 건의 위조 운전면허증을 압수한 바 있고, 이는 정보 보고서의 내용을 입증해 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고 있습니다.
FBI로부터 이 정보 보고서를 넘겨받은 상원 법사위의 조사 결과를 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만,
대량으로 압수된 위조 면허증도 있는 만큼 중국의 미 대선 개입관련 정보 보고서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로 드러날 경우, 중국이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도 개입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런 중국 시진핑이 "중국의 일부였다더라"고 언급했던 대한민국의 선거에 대해서, 과연 중국 공산당이 그냥 온전하게 치루도록 방치했을지, 우리는 당연히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스트 더 뉴스의 기사를 보면 지난 6.3 대선의 한 장면이 떠오르지 않습니까?
지난 6.3 대선에서, 사전투표 첫날 한 유권자가 2021년 10월로 만료된 여권을 제시했음에도 정상적으로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진 것이지요.
이에 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효기간이 지난 신분증으로도 투표가 가능하다는 것은 선거의 기본 신뢰를 흔드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사실상 선관위는 유권자 신분증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스캔한 신분증 이미지조차도 개인정보 보호라는 명분을 앞세워 지속적으로 보관하지 않고 파기해 버립니다.
도대체 선관위가 이렇게 허술하게 신분증을 확인하고, 스캔본도 파기해 버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상기 정보 보고서의 내용처럼, 중국에서 우리나라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을 위조해서 사전투표 부정을 저지르기 쉽게 뒷문을 열어준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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