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美FBI 기밀 폭로·‘中발 위조투표·가짜 신분증’ 전모 공개…

太兄 2025. 6. 24. 18:34

「美FBI 기밀 폭로·‘中발 위조투표·가짜 신분증’ 전모 공개…한국 경유 의심 수면 위」「美FBI 기밀 폭로·‘中발 위조투표·가짜 신분증’ 전모 공개…한국 경유 의심 수면 위」

드디어 부정선거 증거가 나오기 시작했다.
중국에서 찍힌 미국 투표용지가 인천공항을 거쳐 미국으로 밀반입됐다면 믿겠는가? 믿기 힘든 이 충격적인 사실이 지금 FBI 국장의 공식 발표와 내부고발자의 구체적인 증거로 전 세계에 폭로됐다.
내부고발자는 다름 아닌 중국 공산당 3세대 귀족 출신 베니스 올레르비데스(Vinness A. Ollervides). 그는 미국 FBI에 충격적인 증거를 제출하면서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올레르비데스는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중국 광둥성의 대규모 인쇄공장에서 미국의 투표용지 500만 장이 정교하게 위조되어 제작됐으며, 이 용지들이 캐나다와 멕시코뿐 아니라 한국을 경유해 미국으로 밀반입됐다고 폭로했다.
올레르비데스의 폭로 과정은 영화처럼 극적이었다. 그는 먼저 중국 인쇄공장에 직원으로 잠입하여 작업의 세부사항과 일정을 파악했다. 공장 내부 CCTV의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위장된 휴대전화와 초소형 녹음기를 이용해 발주 전화 통화 내용을 몰래 녹취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실제 위조된 투표용지 샘플까지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곧 중국 당국의 감시망이 좁혀오자, 그는 급히 중국을 탈출해 캐나다를 거쳐 미국으로 망명했다. 그는 FBI에 이 모든 증거를 제출하며 증언했고, 연방 증인보호 프로그램의 보호를 받으며 공식 조사 과정에 참여 중이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의 공식 발표가 이 내부고발자의 증언을 더욱 강력히 뒷받침하고 있다. CBP는 2020년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19,888개의 위조 미국 운전면허증을 압수했는데, 이 중 대부분이 중국과 홍콩에서 발송됐으며 한국과 영국을 중간 경유지로 이용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압수된 위조 신분증들은 미국 유권자의 실제 이름과 주소를 정확히 담고 있었으며, 이는 곧바로 부정 투표에 이용될 계획이었다.
미국에서의 부정선거 과정은 정교하고 치밀하게 설계됐다. 위조 투표용지 제작은 정품과 거의 동일하게 이루어졌으며, QR 코드와 일련번호 등 보안요소까지 완벽히 복제돼 있었다. 중국에서 제작된 위조 용지들은 컨테이너와 항공 화물을 통해 밀반입되었으며, 국경에서의 허술한 세관 검사를 피해 캐나다와 멕시코의 중간 창고를 거쳐 미국 내 협력자들에게 전달됐다. 현지 협력자들은 이미 확보된 유권자 정보를 토대로 부정 투표 작업을 치밀히 수행했다.
이러한 사건의 국제적 규모는 한국에서도 부정선거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도 2020년, 2024년 총선과 2022년 대선과 지선 2025년 대선 등을 전후로 다양한 부정선거 의혹들이 속출하고 있다. 중국계 귀화자들이 단체로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인증샷을 공유한 사례, 전국적으로 중복투표가 신고된 사례, 투표록이 무단 폐기되거나 고물상에서 발견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최근 경기도 일부 투표소에서는 CCTV가 꺼진 상태에서 투표가 진행됐고, 서울에서는 투표용지가 통째로 분실된 사건도 발생했다.
특히, 한국에서 발견된 부정선거의 패턴과 미국 사례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는 점이 중요하다. 귀화 중국인들 사이에서 SNS를 통해 조직적으로 투표 인증샷을 공유한 사례가 국내에서 적발됐으며, 이를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세력이 있다는 의혹도 강하게 제기됐다. 국내에서도 FBI와의 협력을 통해 이들의 배후 세력을 밝히기 위한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상원 청문회에서도 한국이 부정선거 네트워크의 주요 경유지일 가능성을 공식 언급했다. 이는 한국 정치권,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등 주요 정치 인사들에게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FBI와 트럼프 행정부의 수사가 확대됨에 따라 한국에서도 정치권과 연결된 중국의 어두운 커넥션이 수면 위로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국의 주류 언론들은 이 엄청난 사건을 음모론으로 외면하며 침묵하고 있다. 하지만 FBI 국장이 직접 서명한 문건과 올레르비데스의 명백한 증거가 공개된 지금, 이 진실을 더 이상 덮을 수 없게 됐다.
현재 미국에서는 내부고발자의 증언과 FBI의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상원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 청문회에서 중국의 조직적 선거개입 실체가 구체적으로 밝혀지면, 한국 역시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부정선거 문제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제도적 개혁이 불가피해질 것이다.
중국발 부정선거 의혹의 진상이 드러나면서 한국을 포함한 국제적인 부정선거 세력에 대한 심판이 눈앞에 다가왔다. 이제 진실을 마주할 시간이 온 것이다.
권경희 메가포커스 발행인 대표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JtO94bH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