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김철홍 교수 강의

太兄 2025. 5. 15. 21:01

☕️김철홍 교수 강의
    꼭 다 들어보세요!!

지금 이재명 하나 감방 보내서 해결 될일이 아니랍니다.
대장동 등에서 해쳐먹은 조단위 돈은 경기동부연합으로 들어갔고 정.법계에 다 뿌려져서 재판은 하나 마나 이고 이재명 총선 인재영입 위원장까지 맡은것
이재명이 영입한 이 들이 총선에서 호남지역에 공천하여 전부다 금뱃지 달면 대한민국은 완전 주사파가 장악, 공산화 되는거랍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1등공신은 동부연합!
성남 시장 때 해먹은 버릇 파이가 커진 경기도지사 시절 해먹은 규모는 엄청나다.
대장동 등 투자시 대출 은행은 큰 수익 없었다.
화천대유(개인 투자자 모임) 등에서 3억 5천만원 투자자는 8,000억 수익 챙김.
800만원 투자자는 1,000배(101억) 수익 챙김.
경기 동부연합은 약 1조 챙김(혁명자금)
돈 받은 사람들 중엔 권순일 대법관 박영수 전 특별검사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 거불들 수두룩하며 이들은 심부름값에 불과하며 이들에 의해 돈 받은 사람들은 따로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이재명은 재판을 받아도 걱정을 안하는 것이다.
이재명은 이석기의 아바타에 불과하며 이재명 깜빵에 간다한들 또 다른 아바타가 나타날 것이며 RO조직은 엄청난 자금까지 거머쥐고 있어서 나라의 운명은 그들에 의해 흔들릴 수 있다는 것 명심해야 한다.
이번 총선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참고>
윤석렬 대통령 당선시 저들이 부정선거를 시도하였으나 부정선거 주장하는 시민들의 활동에 의해 저들이 마음놓고 부정을 저지르지 못하고 착오를 빚어 근소한 표 차이로 이길 수 있었다.
대한민국 유지는 5년간 연장일 뿐이라는 것!!!
이번 총선엔  대한민국 국민이고 싶은 모든 국민들이 부정선거를 막는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희천 교수 //
  국가적 비상 상황 ~

(펌 글)
이자료는 이번선거가 선거가 아니라 죽느냐 사느냐하는 문제로 정말 주요한 선거로 이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이글을 받으시는분은 10명  이상에게 전달해 주시고 특히 전라도지역 지인에게 우선적으로 전달 바랍니다!!

☕️★ 방 두 칸짜리 집에서 세상 떠난 전직 대통령
며칠 전 100세 나이로 타계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가장 겸허했던 대통령으로 불린다.
퇴임 후에도 돈 벌 기회가 숱했지만 모두 사절하고 방 두 칸짜리 집에서 검소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집 시세는 22만3000달러, 환율 1470원대를 적용해도
불과 3억원 남짓. 그마저도 국립공원관리청에 기부하고 갔다.
후임자들과 같은 욕심을 피했다.
사업가 친구들의 전용기를 마다하고 여객기 이코노미석을 타고 다녔고
건강이 악화될 때까지 교회 주일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는 봉사 활동에 헌신했다.
땅콩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1977년 세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백악관 주인이 됐다.
1980년 대선에서 재선에 실패 뒤엔 군소리 없이 짐을 챙겨 고향집으로 돌아갔다.
그러곤 임기 후에 따르는 정치적 부(富) 챙기기를 거부하고 참으로 평범한 삶을 살았다.
다른 전직 대통령들과 달리 강연이나 기업 컨설팅을 해주며 떼돈을 벌려 하지 않았다.

 

대기업 고문 등 통과의례처럼 주어지는 제의들도 모두 고사했다.
땅콩 사업 재정은 완전히 망가져 있었다.
100만달러 빚을 지고 있었다.
곧바로 사업을 처분하고 가계 회복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양한 주제의 책 33권을 출간해 빚 갚는 데 보탰다.
전직 대통령 연금 21만700달러도 쏟아부었다.
자신을 거물로 여기지 않았다.
거물인 양하는 사람도 싫어했다.
세금으로 충당되는 전직 대통령 연금, 경호 비용, 기타 경비를 최대한 절약했다.
클린턴 127만, 조지 W 부시 121만, 오바마 118만, 트럼프 104만 달러에 비해
연간 49만6000달러로 줄였다.
그는 돈을 좇지 않는 자신에 대해 “그게 뭐 잘못된 거냐”며
“다른 사람들이 그런다고 탓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9일 국립성당에서 장례식이 끝나면 그의 시신은 조지아주의 고향 마을로 옮겨진다.
기차 운송이 검토됐지만,
“차갑고 죽은 시신이 여기저기 거쳐 가면 내가 죽어서도 여러분을 괴롭히게 되는 것”이라는 고인의 생전 바람에 따라 군용 비행기로 직송한다.
77년간 해로했던 아내 로잘린 여사가 2023년 11월 먼저 묻힌 고향 마을 연못 가장자리 버드나무 옆 묘소에
나란히 눕혀진다.

* **이 글을 읽으면서 퇴임하면서 자기 손으로 대통령 연금을 인상하고, 세금으로 만든 보석장식 훈장을 쎌프 수여하고, 화려한 대형 저택에서 66명의 경호원들과 수행비서들을 거느리고 사는 문재인을 생각하며 참으로 마음이 불편함을 느꼈다.
민족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하면서 "제갈대중" "문제인",같이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다시는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지 않토록 우리 국민들이 단합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