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에서 적발된 99명 중국인*
이들은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2020년3월20일경 입국하여 '외국인 격리수용'하는
것처럼 쇼를 하고 곧바로 선관위 연수원에 입소한 것이다.
즉, 2020년4월5일 21대 총선 코밑에 입국해 연수원 내에서 선관위 서버에 접속해 21대 총선
관련한 선거를 조작한 것이 아닌가,라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
선관위와 연수원은 외부와 연결된 인터넷(internet)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독립된
내부연결망인 인트라넷(intranet)을 공동사용 한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4년이 넘는 긴 세월을 연수원에서 생활할 수 있었느냐는 것인데 이번 4월10일
22대 총선까지 치른 후에도 왜 연수원에 머물렀나는 의문이 남는다.
부정선거 의혹이 공론화될 때마다 중앙선관위는 "우리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
중국인 전문가 90명이 중앙선관위 업무를 대신해 줌으로 그런 주장을 일관되게 한 것으로 본다.
가장 큰 문제는 중앙선관위와 민주당이 공동으로 연수원사태에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그들의 행태로 보면 길길이 뛰고 고발 하겠다, 탄핵 하겠다, 할 상황에서 침묵으로
일관 하고 있는 것은 꼼짝달싹도 못하게 족쇄에 걸린 것이다.
계엄군은 무슨 이유로 가장 많은 병력을 연수원으로 출동시켔냐는 것이다.
윤석열대통령은 사전에 입수한 정보에 의해서 우선순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물증확보였는데
90명의 중국인 전문가를 현재까지 3주 이상을 구금 상태로 국군 정보사에 의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이들의 혐의가 매우 위중하다는 증거일 것이다.
정보사는 아주 느긋한 자세로 수사에 마무리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아무쪼록 정보사가 국민의 염원을 담아 빼도박도 못하는 수사결과에 이에 합당하는 증거를
제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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