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평화는 강자의 소유물이다

太兄 2024. 11. 18. 18:23

 평화는 강자의 소유물이다

평화는 어디까지나 강자만이 가질수 있는 전리품이지 약자는 절대 가질 수 없다는 것 이 국제정치의 일반적인 개념이다.

지금 이스라엘을 잘못 건드렸던 하마스는 해체되었고 그들의 친구 헤즈볼라는 지도자 <하산 라슬라라>와 그 후계자 <하심 사피엘 >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제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궁지에 몰린 헤즈볼라는 견디지 못하고 휴 전을 제의하고 나왔다.

이런 상황을 만들어낸  이스라엘 총리 <네 타냐후>의 뚝심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하마스와 헤즈불라 주민들은 평화를 누릴 수 없게 되고 이스라엘 국민들은 평화를 누 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누릴 것이다.

전쟁에 패한 약자의 비참함이란 말로 형언 할 수 없다.

북베트남에 패한 남베트남 주민들 수십만이 보트피플이 되어 바다에 떠다닐 때, 국공내 전에서 패한 장개석의 국민당 주민들이 배 를 타고 대만으로 도망갈 때 그 비참한 심정 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우리도 36년간 나라를 잃고 압박과 설움에 서 충분히 학습을 한 경험이 있는 국민이 다.

그점에서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 국민이 강자로서 영원히 평화를 지킬수 있도록 유 엔과 미국의 제재를 무시하고 중동의 불량 배들을 강력하게 타격한 배짱을 높이 평가 한다. 한 국가의 지도자란 모름지기지 그래 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네타냐후>는 6.25 전쟁 때 휴전협정을 반 대하고 반공포로 석방이라는 강수로 미국 을 압박하여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이끌어 냈던 이승만 대통령에 비견되는 인물이라 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경우는 어떤가?

전직 대통령 문재인은 북괴의 김정은에게 비밀 USB와 거액의 달러를 싸다 바치고 비 굴하게 평화를 구걸하려 했다.

그리고 야당대표 이재명이는  "이기는 전 쟁보다는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비굴한 말 을 서슴치 않았다. 이런자들이 지도자가 되 면 국민은 평화를 누릴 수 없다.

우리들과 우리들 후손들에게  평화를 누리 게 하려면 강력한 리더십과 철저한 안보의 식으로 무장되고 백만대군을 이끌고 전쟁을 치를 수 있는 강심장을 가진 <네타냐후> 와 같은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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