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행사의 열병식을 군사정권의 잔재라고 비난하고
북한의 조선인민군 열병식은 밤의 축제라고 미화한 우리나라의 역적 공영방송이 있습니다.
어느 방송이겠습니까?
당연히 MBC 입니다.
북한지휘부및 핵시설을 파괴하는 가공할 위력을 지닌 현무-5등 최첨단 장비, 국군의 늠름한 위용의 모습등을 본 국민들은 뿌듯함과 자신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국군의 날 행사 장면을 생중계한 시청율도 높았습니다.
KBS는 5.2%,
SBS는 2.3%의 시청울을 기록했습니다.
저 정도의 시청율은 휴일 오전의 시청율 치고는 상당히 높은 정도라고 합니다.
국민들은
국군의 날 기념행사로 늠름한 국군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데
MBC는 그것을 방송조차 하지 않고 이미 방송한 오락 프로 전지적 참전을 편집하여 내 보내는 뚱딴지같은 짓을 스슴치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MBC는 국군의 시가행진을 " 전두환이후 첫 2년 연속 행진"
"예산 낭비, 북한이 이에 상응하는 태도를 취할 것" 운운하며 음성 변조한 사관생도 학부모의 원색적 비난을 내 보내는 등 악랄한 비난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예산 낭비는
역적 국회의원들의 정의를 구현하는 검사 판사들에 대한 탄핵 청문회, 몇 번 거부되었는데도 계속 발의하는 노랑봉투법.양곡법등 발의, 판결 선고된 사건에 대한 청문회등의 경우인데도 정작 예산 낭비하는 자들에 대하여는 한마디도 못하고
군의 사기, 미사일을 발사하고 쓰레기 풍선을 날려 보내는 김정은 등에 대한 경고 방산수출을 위한 홍보를 위해 꼭 필요한 군의 시가행진을 예산낭비라고 비난하는 MBC 의 고장난 두뇌는 시급한 수리가 요망된다 할 것입니다.
국군의 날 시가행진은 군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국민들에게 안보의식을 고취하며 방위산업 수출에 크게 기여하는 등 긍정적 측면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MBC는 "군사정권을 방불케 한다느니 , 광화문에 탱크, 무슨 일이냐?" 라는 등
악의에 가득찬 비난만 늘어놓았다고 합니다.
MBC는
지난해 북한의 밤 열병식에 대하여는
"핵 공격무기 총동원, 밤축제로 꾸민 열병식" 이라는 식의 찬사로 일관했다는 것입니다.
네티즌들은
"쟤네들은 어느나라 방송이냐, 저것은 북한 선전 매체가 아닌가?,
저 정도면 워딩이 간첩이네!!! 라며 흥분 일색이었다고 합니다.
MBC는
대마불사란 바둑용어를 너무 믿고 역적질을 자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마불사란 바둑 용어로 여러개의 돌들로 이루어진 큰 말은 죽지 않는다,
즉 대마를 무리하게 잡으려다가 바둑의 형세를 망치게 된다 라는 의미라 하겠습니다.
엉어로는
Too Big to Fail 이라고 합니다.
즉, (기업등이) 망하게 놔 두기에는 너무 크다 라는 뜻이라고 하겠습니다.
MBC 는
대마인 MBC 를 망하게 하면 정권이 위험할 것이라는 등의 비뚤어진 시각 아래 역적질이 도를 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대마라고 하더라도 대마가 병이 들어 살아날 기미가 없고 주변에 세균을 널리 퍼뜨린다면 하루 속히 없애버리는 것이 상책이 아니겠습니까?
MBC의
방송행태를 보면 방통위가 정산화 되는 대로 우리나라를 위하여 그것을 민영화를 하거나 방송허가를 취소하지 않으면 안된다 할 것입니다.
그때까지
우리는 MBC 안보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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