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太兄 2023. 4. 24. 20:42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2018-02-25 17:12:17


천안함 폭침의 주범인 김영철은 감히 대한민국 땅을 밟을 수 없다.

  평창동계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어 우리 선수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북한의 체제선전장으로 전락시킨 것이 문재인 정권이다.

  이들을 맞이한다며 육해공 대북제재를 무력화하고, 김여정에게 굽실거리며 3대 세습독재왕조 정통성까지 떠받들어준 문재인 정권이 이제는 천안함 폭침의 주범인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을 맞이하겠다고 나섰다.

  북한이 감히 김영철을 폐막식에 고위급대표단 단장으로 파견하겠다는 후안무치한 발상을 하게 한 것은 그동안 북한 해바라기에, 굴종과 굴욕을 밥 먹듯이 해온 문재인 정권이 불러들인 희대의 수치이다. 그 오욕은 고스란히 대한민국을 지키며 성실하게 살아온 국민의 몫이 되었다. 지금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할 말을 잃었다.

  천안함 폭침과 각종 대남 도발의 주범인 김영철이 대한민국 땅을 밟을 단 한 가지 사유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 영해를 지키다 산화한 천안함 장병들과 그 가족, 고 한주호 준위와 그 가족, 그 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죄상을 자복(自服)하고 무릎을 꿇으러 오는 일일 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 굴욕 행보의 정점으로 김영철까지 대한민국을 휘젓게 한다면 무슨 낯으로 우리 장병들에게 나라를 지키라 할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선택해야 한다. 김영철을 우리 국민 앞에 무릎 꿇리거나,
그것이 아니라면 천안함 폭침주범 김영철에게 단 한 뼘도 대한민국 땅을 밟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2018.  2.  22.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천안함 폭침 주범 대남적화공작 총책 김영철을 처단하라

北, 평창 폐막식에 김영철 파견…미북 접촉 이뤄지나?

 

[긴급성명] 천안함 폭침 주범 대남적화공작 총책

북괴 김정은이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대남적화통일공작

총책인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김영철 등 고위급대표단 6명을

25일부터 23일간 남파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왔다.

북괴 노동당 대남담당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인 김영철은

 천안함폭침과 연평도포격, 한국금융망해킹, 소니사해킹,

DMZ지뢰도발 특급범죄자이자 금융제재대상이기도 하다.

만약 문제인 정권이 이처럼 흉악무도한 테러범수괴 김영철을

‘고위급대표단’으로 포장, 입국을 허용한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주권과 국민적 존엄을 짓밟는 이적반역적 행위이다.  

이에 대한민국주권자인 국민의 이름으로 흉악무도한 테러주범 김영철

남파를 즉각 거부할 것을 명하는 동시에 이에 불응할 시에는

문재인정권 타도에 돌입 할 것임을 경고한다.

문재인퇴출국민운동연합. 자유민주애국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올바른교육시민연합, 
자유시민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