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윤석열대통령이 부정선거 수사지시를 결단하지 못하는 이유를 최초로 밝힌다

太兄 2024. 5. 27. 14:54

윤석열대통령이 부정선거 수사지시를 결단하지 못하는 이유를 최초로 밝힌다

자유민주 구국전사의 구국칼럼
        2024. 5.18
《전국민 필독글 /널리전파》

윤석열 대통령의 부정선거수사 결단만이 자유대한민국을 영원히 구할수 있다

중국 시진핑의 공산당 노예민족으로 회귀해 가고 있는 무지몽매 한 백성들 대다수가 자유대한민국 패망의 그림자 조차 아직 깨닫지 못하는 불감증 환자로 진화해버린이상 이나라는 더이상 희망을 잃어버린 망국의 길목에 접어든것이다.

이조500년간 오랜세월 노예생활끝에 거짓말 잘하는기회주의 사상으로 잘 길들여진 야바위 근성을 소유한 천민으로 변화된 백성들은 위기상황속에서 단합할줄도 모르는 분열적DNA를 소유한 무지몽매한 민족이 되었으며 현세대에 이르러서도 조금도 바뀌지않고 있으니 아마도 이나라 백성은 영원히 구원받지 못할것임을 다함께 슬퍼하자.

기회주의 분열적 DNA와 거짓말 잘하는 민족성을 소유한 무지몽매한 이민족을 다스릴 대한민국 지도자의 덕목도 오로지 말잘하고 정이 많은 선비 기질의 유약한 지도자는 이나라를 혼란으로 빠트릴뿐이며  진정으로 박정희 장군같은 강골기질의 무사형 지도자만이 이백성을 강력하게 다스릴수가 있을것이다.

옛선조들께서도 인정하듯 이나라 백성은 매로 다스려야 한다고 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보수우파가 부정선거에 항거하며 부정선거 사실을 사법기관에 고소,고발하는 등 광화문과 이곳 저곳에서 목청 높혀 분노의 목소리로 외쳐보고는 있으나  대통령 과 여야 정치인, 언론조차 꿀먹은 벙어리로 일관하며 사법기관에 접수된 각종 유형의 선거부정 고발건은 검찰, 경찰이 초등수사조차 외면하며 고의로 지연시켜 결국 사법부에 의해 모든 고소 고발건이 전수 기각되는 무법자들의 세상이 되어가고있다.

이렇듯 나라의 헌법질서가 파괴된것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같은 친중, 종북주의 좌파정부가12년이상 집권하는동안 시진핑의 중국공산당 해외통전부가  막강한 달라와 인민패를 동원하여 대한민국 유력정치인들과 사법부와 국내 주요언론기관까지 매수한 결과이며 사실상 대한민국 통치씨스템의 중추기관마저 중국공산당의 예속기관으로 만든 시진핑의 대한민국 속국화 정책이 이미 성공한것으로 보여지며 국힘당과 민주당,대한민국 국회까지 시진핑의 중국공산당에 장악된 상황이라고 보면 정확하다.

부정선거는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과 국정원, 국내 주요언론기관까지 이미 자세히 인지하고 있는바이며 시진핑의 중국공산당이 장악한 중앙선관위를 통하여 치밀하게 기획된 부정선거 전산망 조작에의해 지난4.15총선과 이번4.10 총선까지 패배했다는 부인할수없는 부정선거의 진실은 그누구도 부인할수 없을만큼의 심각한 국가위기가 도래하였어도 윤석열 대통령조차 정의와 공정을 위해 반드시 부정선거 관련자들을 엄정하게 수사후 처단하겠다는 대국민 기자회견 조차 꺼내지 못하고있는 현실과 망국적인 대한민국 최대 위기상황을 실로 개탄하지 않을수가 없게되었다.

도대체 부정선거에 대하여 대통령과 언론과 정치인들 조차 꿀먹은 벙어리가 된 원인이 무엇일까 ?

이문제에 대해 우파는 확고하고도 분명한 사실을 먼저 인지할줄 알아야만 한다.

지난 5.9대선에서 중국 공산당이 기획한 부정선거 도움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인과 주사파세력이 시진핑에 볼모가 되어 중공의 아바타세력이 되었으며 민주당과 중앙선관위와 여의도 민주연구원을 비롯한 민주당이 지배한 국회입법기관까지 중국공산당에 예속된 아바타 기관으로 전락한 심각한 상태라고 볼수있다.

문재인 집권시절 중국공산당과의 정책협약을 체결한 양정철 이라는 문재인의 1급책사는 사실상 중국공산당의 비밀당원이며 중국베이징까지 달려가 중국공산당 중앙당교와 공개적으로 공산당정책협약서에 정식으로 서명하는 이적죄까지 자행한 양정철 이자가 바로 지난번 4.15부정선거에 연이은 이번4.10 총선까지 주도한 천인공노할 반역죄인이며 반드시 이적죄로 다스려 시진핑 아바타세력의 대부 이해찬과 함께 극형에 처해야할 인간말종들이다

이번 부정선거에 침묵을 지키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무거운 고뇌는 문재인의 반역질로 말미암아 이미 중국공산당에 장악된 중앙선관위가 총대를 메고 저지른 4.10부정선거 비리수사에 전격 착수하게 된다면 끝내 중국공산당이 개입한 부정선거의 흔적과 전산조작을 입증하는 핵심물증들을 확인할수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수사지시는 곧바로 중국과의 심각한 외교분쟁으로 비화하게되어 중국과의 국교단절과 경제교류 중단같은 양국간의 극단적 무역전쟁을 초래할것이 뻔하며 걷잡을수없는 경제적 파탄까지 초래하게되어 분노한 보수우파 국민들의 과격한 반중시위가 촉발되어 가뜩이나 침체된 국내경제에 결정적 타격을 입히는등 엄청난 경제적 파국을 초래할 위험성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은 집권이후 최대의 선택적 기로에선 정치적,경제적 위기 속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다.

이렇둣 예상되는 중국과의 최악의 경제,외교 단절사태까지 초래할만큼 중국에의해 기획된 부정선거 비리수사는 곧바로 대한민국 경제에 미칠 심각한 재앙적 수준의 위기상황을 방어해야할 윤석열 대통령으로서는 중국이 개입된 부정선거를 수사해야할지 여부를 놓고 결단해야만할 매우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대도무문의 길을 선택해야만하며 기필코 이번위기를 극복하려면 4.15, 4.10 부정선거의 원흉인 중국시진핑과 한국내 친중국 아바타 세력인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이해찬, 양정철,고한석, 조해주, 노태악 ,김민석 같은 중공 아바타들의여죄를 밝혀내어 반드시 부정선거 주동자로 처단하지 않고는 대통령에 대한 보수우파의 집단적 지지 철회로 말미암아 윤석열 대통령의 남은 3년의 임기는 절데로 안전을 보장할수가 없게 될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4.10 부정선거를 기획한 중국공산당이 배후라는 사실을 반드시 밝혀내야만하며 부정선거 주동자인 친중 아바타 세력을 전광석화 같이 일망타진 할수만 있게된다면 윤대통령은 박정희 이후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빛나는 선구자 대통령이 될것으로 조금도 믿어 의심치 않는바이다.

《 전국민 필독글 /널리전파 》

자유민주 구국전사의 구국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