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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골 주고받은 난타전 끝에… 잉글랜드, 프랑스 꺾고 3위 외5.

太兄 2026. 7. 19. 20:35

10골 주고받은 난타전 끝에… 잉글랜드, 프랑스 꺾고 3위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서 잉글랜드 승리
양팀 다 선발에서 주전 일부 제외
느슨한 전반 잉글랜드 4-0 대폭 앞서
후반 들어서야 치열한 경기 나와

입력 2026.07.19. 08:50업데이트 2026.07.19. 14:52
<YONHAP PHOTO-3060> MIAMI GARDENS, FLORIDA - JULY 18: Harry Kane #9 of England gestures after receiving the third place medal after the 6-4 win during the FIFA World Cup 2026 Bronze Final between France and England at Miami Stadium on July 18, 2026 in Miami Gardens, Florida. Kevin C. Cox/Getty Images/AFP (Photo by Kevin C. Cox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7-19 08:32:30/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3위 결정전에서 프랑스의 킬리앙 음바페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의 주포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9·10호 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골든 부트(득점왕)에 성큼 다가갔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사상 첫 2회 연속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쥘 가능성이 크다.

음바페는 19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 선발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프랑스가 0-4로 끌려가던 후반 3분 음바페는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의 침투 패스를 건네받은 뒤, 골문 오른쪽 하단 구석을 꿰뚫는 슈팅으로 득점을 올렸다.

이어 프랑스가 2-4로 따라잡은 후반 21분 올리세와 간결한 패스를 주고받으며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잉글랜드 수비진을 무너뜨린 뒤, 마찬가지로 골문 오른쪽 하단 구석을 향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19일 마이애미에서 열린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3위 결정전에서 6대4로 승리하고 동메달을 목에건 잉글랜드 선수들이 시상대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음바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10번째 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현재 8골째 기록 중인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0일 열리는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결승전에서 2골 이상 추가하지 않는 한 음바페의 골든 부트 수상이 유력하다. 음바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8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이어 사상 최초 월드컵 2회 연속 득점왕 자리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우승 타이틀이 걸려 있지 않은 이날 경기는 양 팀이 주전을 대거 벤치에 앉힌 채 시작됐다. 잉글랜드는 주포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중원의 핵심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을 모두 선발에서 제외했고, 프랑스도 수비진 핵심인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과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망)를 뺀 채 선발 라인업을 짰다.

느슨한 경기 양상 속 잉글랜드가 전반을 크게 앞서갔다. 전반 3분 데클란 라이스(아스날)가 센터 서클 부근에서 상대 공을 끊은 뒤 그대로 치고 달려가 호쾌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18분 라이스가 올린 코너킥을 에즈리 콘사(애스턴 빌라)가 헤더로 그대로 받아 넣었다.

19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3위 결정전에서 잉글랜드의 주두 벨리엄이 팀의 6번째 골을 넣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전반 37분엔 역습 상황에서 부카요 사카(아스날)와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연달아 시도한 슈팅이 수비진에 막힌 뒤, 다시 공을 확보한 래시포드가 내준 패스를 사카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이어 전반 추가 시간 1분 사카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골문 왼쪽 구석을 뚫은 슈팅까지 터뜨리며 잉글랜드가 0-4로 앞서갔다. 프랑스는 상대 역습 상황에서 수비에 복귀하는 속도가 늦거나, 상대 공격수를 제대로 압박하지 않는 등 초라한 경기력을 보였다.

후반 들어 양 팀이 주전들을 다시 투입하고, 프랑스가 대거 반격에 나서면서 전반과는 180도 다른 경기 양상이 펼쳐졌다. 프랑스는 음바페의 2골에 더해, 후반 9분 왼쪽 측면을 파괴한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망)의 골로 3-4까지 따라 붙었다. 이후 양 팀이 압박과 역습 강도를 높이면서 치열하게 공방을 주고받았다.

잉글랜드는 후반 42분 사카가 제드 스펜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하면서 다시 2점차로 달아났다. 사카는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그러자 후반 추가 시간 6분 뎀벨레가 추격골을 기록하면서 프랑스가 마지막까지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그로부터 2분 뒤 센터 서클 부근에서 상대 공을 탈취한 벨링엄이 그대로 돌파해 들어간 뒤 상대 수비진을 따돌리고 승부를 결정짓는 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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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파기 선언' 이란, 중동국 맹폭 "미군 2명 전사 1명 실종"

입력 2026.07.19. 05:42업데이트 2026.07.19. 11:35
18일 쿠웨이트 망가프의 석유 시설 인근에서 이란의 공격으로 추정되는 충돌 이후 연기가 치솟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이 7일째 이란 내 철도·교량·공항 등 민간 인프라를 집중 타격하자 이란 역시 종전 양해각서(MOU) 파기 입장을 밝힌 뒤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바레인·요르단·카타르 등 중동국의 발전소·해수담수화 시설과 미군 시설을 집중 타격했다. 이 과정에서 미군 병사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양측 충돌이 지난 2월 개전 당시의 전면전 양상으로 확전하고 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18일(현지 시각)서면 성명에서 미국을 ‘대악마’라고 부르며 “범죄와 약속 파기의 어두운 경험은 미국의 부정직함과 비합리성, 신뢰할 수 없음, 그리고 비열함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명백한 증거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 대통령의 서명이 가치도, 효력도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했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 역시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른 의무 이행을 중단했다고 말했다고 이란 타스님 뉴스가 보도했다. 가리바바디 차관은 상대방(미국)이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테헤란(이란 정부)이 합의를 준수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쿠웨이트 정부는 이란이 이틀 연속으로 쿠웨이트 내 발전·담수화 시설을 공격해 일부 발전 설비의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전력·수자원부는 성명에서 “(전날 공격받은 곳과) 다른 발전 및 담수화 시설이 적대적 공격을 받아 시설 일부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이에 따라 일부 발전 설비 가동을 중단했다”고 했다.

바레인 당국은 이날 오전 두 차례 공습경보를 발령하며 주민들에게 드론·미사일 공격에 대피하라고 했다. 바레인군은 성명에서 이날 이란의 공습을 여러 차례 방공 시스템으로 요격했으며, 군의 전투 대비 태세를 격상했다고 밝혔다. 요르단군도 이란 미사일 10기를 요격했으며 사상자나 물적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카타르도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3개월 만에 사우디아라비아를 공격했다고 했다.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7월 17일 중앙사령부와 동맹국 군대가 이란의 탄도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방어하던 중 요르단에 주둔 중이던 미군 2명이 사망했다. 또 1명은 실종된 상태”라고 했다. 중부사령부는 정확한 장소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란의 공격을 받은 곳은 요르단의 미 공군 기지로 보인다. dpa통신은 “요르단의 주요 미군기지는 수도 암만에서 북동쪽으로 100㎞ 정도 떨어진 아즈라크에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성명에서 이란을 7일 연속 공습했다며 “감시시설, 군수 기반 시설, 지하 무기저장고, 해상 역량” 등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18일 이란 남부 루단과 반다르압바스를 연결하는 도로의 다리가 미국의 공습을 받아 부서져 내렸다./AFP 연합뉴스

양측의 공습이 민간 인프라까지 겨냥하면서 주변국을 비롯해 국제사회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우디·아랍에미리트(UAE)·쿠웨이트·카타르·바레인·오만 등 6국 경제협력체인 걸프협력회의(GCC)는 이날 쿠웨이트, 바레인, 요르단에 대한 이란의 공격을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

자심 무함마드 알부다이위 GCC 사무총장은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은 전쟁범죄”라며 “이란의 행동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자 긴장을 고조시키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고 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전날 “이란과 이 지역에서 벌어지는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언급하며 분쟁이 고조되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17일 미국 CBS 뉴스는 군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공격한 요르단 미군 기지 최소 두 곳에서 미군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미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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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수도 테헤란 도심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 속에 누워 있는 모습을 묘사한 대형 광고판이 등장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을 반영한 선...

 

법무장관 사의

https://m.youtube.com/shorts/DGyMWP7h9IM

 

 

북 방사포 서울서 52km 바로쏜다

https://youtube.com/shorts/BFawAB0TpYI?si=4iRBzYZnSGgac66h

 

 

선관위 비판하면 10년징역

https://youtu.be/HC4sw2w6ZKc?si=c3dp2ssjMaxW9l3E

 

보완수사권...

https://youtube.com/shorts/y0QNaPhwf80?si=_5369HmhIHJsx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