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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드론, 사상 超스피드로 10일간 러시아 '그림자 선단' 136척 타격 외7.

太兄 2026. 7. 16. 20:46

우크라 드론, 사상 超스피드로 10일간 러시아 '그림자 선단' 136척 타격

1980년대 이란ㆍ이라크의 7년 '유조선 전쟁'때 선박 피해 속도 깼다
우크라 '무인시스템군(USF)'이 주도해 하루 평균 13.6척 타격
젤렌스키는 USF 창설하고 군ㆍ방산 개혁 이끈 35세 국방장관 전격 해임

입력 2026.07.16. 14:12업데이트 2026.07.16. 15:30
아조우해에서 화염 싸인 러시아 그림자선단 유조선/우크라이나 무인시스템군(USF) 소셜미디어 X

우크라이나는 지난 9일 동안 아조우해[아조프해]와 흑해에서 국제사회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소유주와 국적을 허위로 하거나 수시로 바꾸는 러시아의 ‘그림자 선단(shadow fleet)’ 선박 136척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무인시스템군이 드론을 이용해 흑해의 러시아 유조선과 가스운반선 20척을 하루 동안 타격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무인시스템군 X

2024년에 독립 군종(軍種)으로 창설된 우크라이나군의 ‘무인시스템군(Unmanned Systems Forces)’은 7월6일 ‘아조우해 대공세’를 시작한 이래, 공중ㆍ해상의 드론 공격으로 14일까지 9일동안 모두 116척의 유조선과 화물선을 강타했다. 이 러시아 선박 공격 작전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점령지와 크림반도에서 군사작전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연료와 군수(軍需) 보급망을 교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5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무인시스템군이 드론을 이용해 흑해의 러시아 유조선과 가스운반선 20척을 하루 동안 타격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무인시스템군 X

이 탓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4년 우크라이나로부터 강제 합병하고 자신의 최대 치적으로 삼았던 크림 반도는 사실상 전력과 연료 공급이 끊긴 채 러시아 본토와 고립됐다. 푸틴은 수 차례 ”예루살렘이 유대인과 무슬림에게 갖는 의미처럼, 크림은 러시아인에게 성지(聖地)”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의 USF는 7월15일에는 흑해의 러시아 유조선과 가스운반선 등으로 작전을 확대해, 이날 하루에만 20척을 타격했다. 결국 15일까지 우크라이나가 타격한 러시아 그림자 선박은 136척으로, 하루 13.6척에 달한다.

아조우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케르치 해협.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그림자 선단에 대한 공격은 아조우해에서 시작해서 15일 흑해로 확산됐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이연주

이는 역사상 가장 집중적으로 이뤄진 해운 공격 작전이었던 1980년대 이란과 이라크가 상대국과 우방국들의 유조선을 공격한 ‘유조선 전쟁(The Tanker Warㆍ1981~1988년)’을 벌이며 초래한 선박 피해 강도와 속도를 훨씬 능가하는 것이다. 7년 동안의 이 유조선 전쟁에선 모두 451척(미 해군연구소 집계)이 공격을 받고 40여 척이 침몰ㆍ전손(全損)됐다.

해양안보회사 앰브리의 선임 분석가 토마스 알렉사는 파이낸셜타임스에 “세계적으로 이렇게 짧은 기간에 이 정도로 선박이 공격당한 전례가 없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의 무인시스템군(USF)은 “유조선과 화물선, 각종 지원 선박을 무력화(無力化)하면 석유와 석유제품 수출이 어려워지고, 해상 운송 능력이 제한되며, (러시아에) 임시 점령된 크림 반도에 주둔한 적군과 점령군에 연료를 공급하는 능력도 약화된다”고 밝혔다.

USF는 대부분 드론을 이용해 선박의 선원 생활공간과 원유와 석유 제품을 선박 내부 탱크로 주입하는 배관시설을 정밀 타격했다.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상선을 꾸준히 공격해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연료 운반선과 기타 군 지원 선박 자체를 겨냥해, 연료ㆍ탄약ㆍ군수물자의 수송을 어렵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1200km에 달하는 전선을 유지하는 러시아의 전쟁 비용을 가중시키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러시아는 크림 반도의 연료난 해소를 위해 전례 없는 수의 유조선을 투입했으나, 우크라이나 USF 사령관인 로버트 브로브디는 “우리 드론 부대는 아조우해에서 러시아의 그림자 선단을 집중적으로 파괴하고 있으며, 러시아인들이 크림반도를 떠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의 해상공격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러시아의 밀 수출도 차질을 빚어, 밀 선물(先物) 가격은 지난 10일 6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러시아의 곡물 수출 중 25%는 아조우해 항구인 마리우폴과 베르댠스크에서 선적돼 케르치 해협을 통과해 흑해로 운송된다. 마리우풀과 베르댠스크는 러시아가 2022년 2월 침공 이후 점령한 지역으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이 항로를 이용해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약탈한 곡물을 수출하고 있다고 비난해 왔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를 향해 “테러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는 “해적은 적어도 물건을 훔쳐 자기 것으로 만들지만, 우크라이나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고 그저 피해를 입히고 공포만 퍼뜨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6일 전쟁 발발 이후 드론 산업을 집중 육성했고 무인시스템군을 창설한 35세의 미하일로 페도로프 국방장관을 취임 6개월만에 전격 해임했다.

취임 6개월만에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직에서 전격 해임된 미하일로 페도로프. 지난 1일 키이우에서 가진 한 기자회견 모습/로이터 연합뉴스

페도로프는 젤렌스키의 대선 캠페인 주역이었고, 러시아의 침공 당시 디지털전환부 장관으로서 인공지능(AI) 무기ㆍ드론 생산과 같이 러시아의 막강한 화력에 맞설 ‘비대칭적’ 전력(戰力) 육성에 공을 들여온 인물이었다. 국방장관으로서도 병역제도 개편과 최전선 병사의 급여ㆍ인사 개선, 국방부 전산화 등을 이끌어 대중적 인기도 매우 높았다.

젤렌스키는 “전쟁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정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내부에선 페도로프가 정치인ㆍ기득권 세력과 결탁된 만연한 방산(防産) 비리를 막고, 매우 유능했고, 국민적 인기가 높아 장차 차기 대통령 후보로 나설 가능성을 젤렌스키 측근들이 경계했다는 평가도 많다.

5월 12일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오른쪽)과 AI 기업 팔란티어의 CEO 알렉스 카프가 키이우에서 만나는 모습./우크라이나 국방부 제공.AFP연합뉴스

페도로프는 미국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ㆍ국방 소프트웨어 회사인 팔란티어의 CEO, 구글의 전 CEO 에릭 슈미트,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등 미국 빅테크와도 두터운 인맥을 쌓았다.

우크라이나가 14일 러시아 흑해 연안 깊숙이 위치한 항구에 정박 중인 러시아의 정보ㆍ보안기관인 연방보안국(FSB) 소속 순찰정 ‘이즈무르드(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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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나토 정상회의 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우크라이나가 가장 원했던 무기 중 하...

 

지구상에서 제일 더러운 대한민국 정치판

이런 글을 쓰면 또 정보통신망법이라는 낚시로 걸어챌지는 모르겠지만 이 무식한 놈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서 쓰는 바이니 법정에 세울 생각만 하지 말고 국가가 설명을 좀 해 주라.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된다.
우선 첫째로 한국의 정치판에는 이상하게도 법조계 출신들이 너무 많다. 판사, 검사, 변호사, 법원장 하면 대단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법 공부만 한 사람들은 정치, 경제, 군사에는 전혀 문외한들이다.
내가 살아본 북한에서는 법을 공부한 사람들은 정치기관이나 경제부서에는 곁에도 못 가게 한다. 다른 나라들도 비슷하다.
일부 선진국들은 법관 출신들은 자기 본업을 그만두면 변호사 개업도 못 하게 하며 어떤 나라는 행정기관들에서 문서나 정리하는 일만 시키기도 한다.
사실 법을 배운 사람들은 오직 법을 잣대로 인간을 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의심하고 포용의 대상으로는 보지 않는다.

북한에서 중앙검찰소 친구가 술좌석에서 한 말이 있다. “법으로 따지면 이 세상에 죄를 짓지 않은 자는 없다. 그래서 법관들은 절대로 사람들을 믿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북한도 다른 나라도 법조계 사람들은 오직 정치체제 안정을 위한 도구로만 이용할 뿐 절대로 정치에 입문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정반대다. 법 기관에 앉아서 법을 휘두르며 범법자들을 상대로 돈을 벌고 부정한 방법으로 인맥을 쌓은 자들이 더 큰 권력을 손에 쥐려고 정치판으로 숨어든다.

그러면 어리석은 국민들은 아무 여과 없이 그런 자들의 손에 더 큰 칼을 쥐어 준다. 그렇게 정치 무식쟁이들인 법조인들 15% 이상이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차지하고 있다.
한동훈 같이 지난날 법을 쥐고 국민과 대한민국을 흔들던 자들이, 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정치판에 들어와서 얼마나 대한민국을 농락하는지를 보라.
지금까지 법원장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선거구를 깔고 앉아서 온갖 범법자 쓰레기들을 어떻게 정치판으로 보냈는가를 보라.

두 번째,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범법자들의 은폐 장소가 되었다.
좌파들이 떠받드는 북한은 본인은 물론 그 가족 친척 중에라도 범법자기 있으면 당·정권기관에 절대 들어갈 수 없다. 도중에 가족, 친척들 중에서 범법자가 생기면 당장 내쫓는다.
다른 나라들도 범법자는 절대로 국민 대중을 지도하는 정치 영역과 국가기관에서 받지 않는다. 국민과 언론이 그런 것을 용서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회는 범법자 비율이 30%를 넘는다고 한다. 이번에 진행한 6·3지방선거에도 후보 등록자 수의 30% 정도가 범법자였다고 한다.
일반 범법자들은 물론 반국가적인 범죄자들이 정치인으로 둔갑하여 국민을 호령하고 국가를 망치는 지구상에서 최고의 정치 후진국이 대한민국이다.
지난날에 적국의 지령을 받고 남의 나라 대사관에 돌을 던지고 화염병을 던진 자들이 정치인 가면을 쓰고 국민을 호령하는 대한민국. 경제 범죄와 온갖 반국가적인 불법을 저지른 자들이 국가를 농단하는 부끄러운 나라.

음주 운전을 하고 각종 범죄를 범한 자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부 장관을 하는 나라. 군에도 안 가고 온갖 범법 의혹이 가득한 자가 나라의 국방을 좌우지하는 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법조계 출신들과 범법자들이 모여서 거꾸로 끌고 가는 나라다.
과학적으로도 순수한 물에 독극물 30% 이상이 섞였으면 그 물은 마실 수 없는 독극물로 판정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국민들이 그 독극물을 마시고 있다.
한국에서는 정치가가 희망인 대학생들은 선배들 모범을 따라서 공부는 안 하고 나라를 배신하는 친북·친중·반미운동 놀이로 스펙을 쌓는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현주소이고 어두운 미래다.

-한미일보 [김태산(고문)칼럼](2026.7,14) 

쌀재고 넘처나는데중국산쌀 수입하는 이유

https://m.youtube.com/watch?v=FSGmuIZt1Aw

 

장동혁 7원17일 올공으로 모이자

https://youtube.com/shorts/u4w5miwLwc8?si=XX8QNxzMCH9LQ9ej

 

 

이러한 상황에서 법무부가 돌연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를 설치한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위법·탈법 행위입니다.
(중략)
법적 근거가 없는 위법 기구의 설치와 운영에 관여하거나, 그 기구의 부당한 지시를 따르는 모든 공직자는 대한민국 법질서를 파괴하는 공범이 될 뿐입니다.
https://blog.naver.com/lawreform2020/224347456745

 

[성명서] 초법적·불법적인 법무장관 사설 특검을 즉각 해체하라

[성명서] 초법적·불법적인 법무장관 사설 특검을 즉각 해체하라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

blog.naver.com

 

李대통령, "해군병사 실종 당일 골프의혹"
사실이라면 국군통수권자의 자격
대통령은 국민앞에 침묵이 아니라 진실로 답하십시오!
카드뉴스 보러가기 ☞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issue_card_view/114706

 

통일교 녹음파일

https://m.youtube.com/watch?v=85ly5-TpBnU&pp=ugUEEgJrbw%3D%3D

 

 

육사에 새겨진 한미동맹 역사

6·25가 발발하자 태릉에서 교육 중이던 육군사관학교 1, 2기 생도 539명도 전선에 투입됐다.

1기 262명은 임관을 보름 앞두고 있었고, 2기 277명은 입교 25일밖에 되지 않았다.

포천·태릉·수원 전선에 소총수로 투입된 이들 중 151명이 북한군 탱크에 맞서다 전사했다.

생존 생도 중 94명도 이후 다른 전장에서 전사했다.

6·25 기간 중 전사한 육사 1, 2기는 모두 245명으로 전체 생도의 45% 수준이다.

▶북한군은 육사 생도들뿐 아니라 서울 진입로인 태릉의 육사 교정을 유린하고 불태웠다.

1954년 6월 생도들이 태릉으로 돌아왔을 때 교정은 쑥대밭이었다.

교실도 숙소도 없었다. 8군 사령관 밴 플리트 장군은 “제대로 된 국가가 되려면 정예 장교를 양성해야 한다”며

미국 웨스트포인트의 시스템을 육사에 이식했다.

그는 미국 본토와 주한 미군을 상대로 모금 운동을 했고 그 돈으로 도서관을 건립해 기증했다.

▶그는 1955년 육사 11기 졸업식에서 “이승만 대통령과 나는 육사의 최적지를 찾기 위해 전국 여러 곳을 찾아다녔고, 이곳이 모든 것을 갖췄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곳은 방어와 공격의 골든라인이다.

한국 청년들은 이곳을 조국 통일을 위한 ‘황금 같은 기회(Golden opportunity)’로 생각하길 바란다”고 했다.

밴 플리트 장군의 외아들도 6·25 중 전사했다.

1960년 육사 교정에는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는 동상이 세워졌다.

▶미국 웨스트포인트의 1945~1951년 졸업생 중 다수가 한국전에 투입됐다.

1945년 졸업자 25명, 1946년 14명, 1947년 12명, 1948년 17명, 1949년 30명, 1950년 41명, 1951년 11명 등 150명이 한국에서 전사했다.

소총수로 전장에 투입됐던 육사 1, 2기처럼 소위로 갓 임관했던 미 육사 졸업생들도 6·25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육사 교정에는 웨스트포인트 졸업생들의 추모비가 기수별로 세워졌다.

▶태릉 교정에는 피지도 못하고 산화했던 육사 1·2기 생도들의 영령과 이국 땅에서 목숨을 바친 웨스트포인트 생도들의 투혼과 밴 플리트 장군의 헌신이 곳곳에 새겨져 있다.

역대 주한 미군 사령관들이 육사를 방문해 밴 플리트 동상에 헌화하는 것은 이런 동맹의 역사가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과 국방장관이 육사 교정에 피로 새겨진 한미 동맹의 역사를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육사 이전을 지금 같은 방식으로 추진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정우상 논설위원(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