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엔비디아 "젠슨 황" 외2.

太兄 2026. 6. 10. 20:38

⚘️엔비디아 "젠슨 황"의 한국방문을 기념하며 그의 이야기를 준비합니다💕

설거지 하던 이민자 청년이 세계 최고 기업을 만들기까지 (엔비디아 "젠슨 황"의 감동 실화)
"젠슨 황(Jensen Huang)"
현재 그는 세계 최고의 AI 기업인 엔비디아 (NVIDIA)를 이끌고 있습니다.
수백 조 원의 재산을 가진 세계적인 기업가입니다.
하지만 그의 출발은 놀라울 만큼 초라했습니다.

●가난한 이민자의 아들
1963년 대만에서 태어난 젠슨 황은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부모는 자녀가 더 나은 교육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생활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영어도 잘 못했고 친구도 없었습니다.
더구나 부모는 생계를 위해 밤낮없이 일해야 했습니다.

●문제아 학교에 보내지다.
어느 날 부모는 기숙학교로 아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실수로 문제아들이 모여 있는 학교에 보내고 말았습니다.
학교에는 폭력배도 있었고 마약 문제도 있었습니다.
13살의 어린 소년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매일 울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청소와 설거지ㅡ주말이면 식당에서 일했습니다.
화장실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했습니다.
기름때 묻은 접시를 밤늦게까지 닦았습니다.
친구들이 놀러 갈 때 그는 일했습니다.
어느 날 누군가 물었습니다.
"힘들지 않니?"
소년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 꿈을 이룰 거예요."

●작은 친절
그 식당의 주인은 가난한 젠슨 황을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남은 음식을 챙겨 주고, 격려도 해 주었습니다.
젠슨 황은 훗날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사람들의 작은 친절이 내 인생을 바꾸었다."
그는 받은 사랑을 잊지 않았습니다.

●실패의 연속
대학을 졸업한 후 반도체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그러나 큰 성공은 없었습니다.
수많은 실패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두 명과 함께 회사를 창업합니다.
그 회사가 바로 "엔비디아"였습니다.

●차고도 없는 회사
당시 엔비디아는 사무실도 없었습니다.
식당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직원도 몇 명 없었습니다.
투자자들은 비웃었습니다.
"그래픽칩 회사가 뭘 할 수 있겠어?"

●파산 직전
설립 후 몇 년 동안 회사는 거의 망할 뻔했습니다.
직원 월급 줄 돈도 부족했습니다.
제품은 팔리지 않았습니다.
은행도 돈을 빌려주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언론은 말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끝났다."

●포기하지 않은 이유
그때 누군가 물었습니다.
"왜 회사를 접지 않습니까?"
젠슨 황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필요한 기술을 만들고 있다."
그는 돈보다 비전을 믿었습니다.

●직원을 가족처럼
회사가 어려울 때도 직원들을 함부로 해고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의 가족까지 챙겼습니다.
성과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다."

●성공보다 더 큰 가치
엔비디아가 성공한 뒤에도 그는 검소하게 살았습니다.
지금도 검은 가죽 재킷을 입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의 감동
한 직원이 물었습니다.
"사장님은 왜 직원들을 그렇게 믿어 주십니까?"
젠슨 황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내가 어려울 때 누군가 나를 믿어 주었기 때문이다."

●AI 시대의 승자
수십 년 동안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던 그래픽칩 연구.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AI 혁명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가 엔비디아 칩을 사용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성공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30년 넘는 기다림의 결과였습니다.
"젠슨 황"은 그는 어려운 시절 받은 친절을 잊지 않았고,
성공한 후에는 더 많은 사람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이야기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성공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젠슨 황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는 운이 좋았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았다."
성공한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만 가진 사람이 아니라
남들이 포기할 때 조금 더 버틴 사람들이었습니다.

●감동의 마무리
어두운 주방에서 설거지하던 가난한 이민자 소년 "젠승황"
그 소년은 훗날 세계 최고의 AI 기업을 만들었습니다.
그를 성공시킨 것은 돈이 아니라 꿈, 감사, 인내,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어느 여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서울 서초동 소년 법정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소녀는 방청석에 홀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용한 법정 안에 중년의 여성 부장판사가 들어와 무거운 보호처분을 예상하고 어깨가 잔뜩 움츠리고 있던 소녀를 향하여 나지막히 다정한 목소리로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날따라 힘차게 외쳐 보렴.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생겼다." 라고.. 예상치 못한 재판장의 요구에 잠시 머뭇거리던 소녀는 나지막하게 "나는 이 세상에서..."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더 큰소리로 나를 따라 하라고 하면서 
"나는 이 세상이 두려울 게 없다.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다."
"나는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

큰 목소리로 따라하던 소녀는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다." 라고 외칠 때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소녀는 작년 가을부터 14건의 절도, 폭행 등 범죄를 저질러 소년 법정에 섰던 전력이 있었으므로 이번에도 동일한 수법으로 무거운 형벌을 받게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판사는 소녀를 법정에서 일어나 외치기로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었습니다.
판사가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는 이 소녀가 작년 초까지만 해도 어려운 가정 환경에도 불구하고 반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였으며 장래 간호사를 꿈꾸던 발랄한 학생이었는데 작년 초 귀가 길에서 남학생 여러 명에게 끌려가 집단폭행을 당하면서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소녀는 당시 후유증으로 병원의 치료를 받았고 그 충격으로 홀어머니는 신체 일부가 마비되기까지 하였으며 소녀는 학교를 겉돌았고 심지어 비행 청소년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범행을 저지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판사는 다시 법정에서 지켜보던 참관인들 앞에서 말을 이었습니다.
"이 소녀는 가해자로 재판에 왔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삶이 망가진 것을 알면 누가 가해자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 아이의 잘못의 책임이 있다면 여기에 앉아있는 여러분과 우리 자신입니다. 이 소녀가 다시 이 세상에서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잃어버린 자존심을 우리가 다시 찾아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눈시울이 붉어진 판사는 눈물이 범벅이 된 소녀을 법대 앞으로 불러세워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중요할까요. 그건 바로 너야. 이 사실만 잊지 않는다면.."
그리고는 두 손을 쭉 뻗어 소녀의 손을 잡아주면서 이렇게 말을 이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꼭 안아주고 싶지만 너와 나 사이에는 법대가 가로막혀 있어 이정도 밖에 할 수 없어 미안하구나." 
이 사건은 금년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소년 법정에서 16세 소녀에게 서울 가정법원 김귀옥 부장판사가 판결을 내렸던 사건으로 이례적인 불처분 결정으로 참여관 및 실무관 그리고 방청인들까지 눈물을 흘리게 했던 사건입니다.
                    < 나는 그냥 울었다 中 >
                      어떤 소년 법정의 3분

       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  사법부  전체가  위 여판사님의 정신을 본 받아야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바로 세울 수가 있습니다.
판사님들이  판결하여  교도소에  입소시키는게 능사가 다 아닙니다.
피의자의  본심과  세심하게  사정을 알아보고  한사랑의 영혼을 위하여
위와같은 여판사님의 명판결을 해야 피의자를 죄수로아닌 사회의  모범이 되는 훌륭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이젠 시대가시대인만큼 사법부도 바뀌어야  될 시기 입니다.

명판사님도 분명 집안의 가정교육이 철저히 된 분이  명확 합니다.
사회교육기관의  교육으로서는  이런 명판사를 배출하기가  어렵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모두는  사회전반에 걸처 훌륭한 사람을 배출하는 교육자가 다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끼다 놓치는것들!

“계란 한알에 300원입니다.”아끼다 놓치는것들!
“계란 한알에 300원입니다.”
허리가 굽은 노인이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습니다.
그러자 한 여인이 무심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10개에 2,500원에 주세요. 아니면 말고요.”
잠시 머뭇거리던 노인은 쓴웃음을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그럼 그 값에 가져가세요.
오늘 계란 한 알도 못 팔았는데, 이제 좀 팔리겠네요.”
여인은 싸게 잘 샀다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계란을 들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는 번쩍이는 고급 승용차에 올라 친구와 함께 근사한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식당에 도착한 그녀는 친구에게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주문하라고 했고,
식탁 위에는 금세 값비싼 음식들이 가득 놓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음식은 많이 남았습니다.

계산대에서 식당 주인이 “4만 6천 원입니다”라고 말하자, 그녀는 5만 원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잔돈은 됐어요.”
그 모습만 보면 참 후하고 여유로운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넉넉한 식당에서는 쉽게 베풀면서도, 하루 종일 길가에 앉아 계란을 파는 노인에게는 왜 그토록 인색해지는 걸까요.
왜 우리는 가난한 사람에게 물건을 살 때는 마치 힘이라도 가진 듯 값을 깎으려 하면서, 이미 충분히 가진 사람들에게는 쉽게 후해지는 걸까요.
예전에 아버지께서는 재래시장이나 노점상에서 물건을 사실 때면 값을 거의 깎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 오시거나, 값을 조금 더 얹어 드릴 때도 있었습니다.
어린 마음에는 그 모습이 선뜻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여쭈었습니다.
“아버지, 왜 굳이 더 주세요?”
그러자 아버지께서 빙그레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고결함이라는건 보자기에 싼 자선 같은 거란다.”
그 말이 세월이 흐를수록 마음 깊이 남습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힘없는 사람 앞에서 함부로 우쭐하지 않는 것,
어려운 사람의 삶을 함부로 깎아내리지 않는 것,
그것이 어쩌면 가장 품위 있는 배려인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세상 물가가 너무 올라 누구나 살기가 빠듯합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더 베푸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재래시장이나 노점의 농수산물만큼은 너무 모질게 값을 깎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몇 백 원은 누군가에게 하루의 희망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돈만 아끼며 사는 것이 아닙니다.
집 안 깊숙한 곳에는 아끼느라 꺼내 쓰지 못한 귀한 그릇들이 있습니다.

몇 번 입지도 못한 좋은 옷들도 있습니다.
* “나중에 귀한 손님 오면 써야지.”
*“더 좋은 날 입어야지.”
* 그렇게 미루고 또 미루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이상한 일입니다.
현재의 행복보다 미래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믿으며 살아가지만, 정작 오늘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미래가 와도 결국 또 미루게 됩니다.

오늘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내일도 행복을 유예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석인성시(惜吝成屎)라는 말이 있습니다.
惜(아낄 석), 吝(아낄 린), 成(이룰 성), 屎(똥 시)
* 뜻은 “아끼고 또 아끼다가 결국 똥이 된다”는 뜻입니다.
너무 아껴서 결국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사라진다는 말입니다.
유품정리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람들은 대부분 가장 좋은 옷과 가장 비싼 그릇을 한 번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다고 합니다.

결국 좋은 것은 고이 모셔두기만 하다가 끝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그것은 물건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마음도 그렇고, 말도 그렇습니다.
좋은 말은 아끼고, 사랑한다는 표현은 미루고, 고맙다는 인사는 쑥스러워 숨긴 채 살아갑니다.
* 그러다 어느 날, 더는 전할 수 없는 시간이 오면 그제야 후회합니다.
* 인생은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그러니 너무 아끼며만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그릇은 오늘 꺼내 쓰고, 좋은 옷은 오늘 입고, 좋은 말은 오늘 전하며 살아야 합니다.
따뜻한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을 때까지 품고만 있다가 끝내지 말고, 살아 있는 오늘 서로에게 건네며 살아야 합니다.
어쩌면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 ‘지금’을 아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 곁에 머무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허리가 굽은 노인이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습니다.
그러자 한 여인이 무심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10개에 2,500원에 주세요. 아니면 말고요.”
잠시 머뭇거리던 노인은 쓴웃음을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그럼 그 값에 가져가세요.
오늘 계란 한 알도 못 팔았는데, 이제 좀 팔리겠네요.”
여인은 싸게 잘 샀다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계란을 들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는 번쩍이는 고급 승용차에 올라 친구와 함께 근사한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식당에 도착한 그녀는 친구에게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주문하라고 했고, 식탁 위에는 금세 값비싼 음식들이 가득 놓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음식은 많이 남았습니다.

계산대에서 식당 주인이 “4만 6천 원입니다”라고 말하자, 그녀는 5만 원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잔돈은 됐어요.”

그 모습만 보면 참 후하고 여유로운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넉넉한 식당에서는 쉽게 베풀면서도, 하루 종일 길가에 앉아 계란을 파는 노인에게는 왜 그토록 인색해지는 걸까요.

왜 우리는 가난한 사람에게 물건을 살 때는 마치 힘이라도 가진 듯 값을 깎으려 하면서, 이미 충분히 가진 사람들에게는 쉽게 후해지는 걸까요.

예전에 아버지께서는 재래시장이나 노점상에서 물건을 사실 때면 값을 거의 깎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 오시거나, 값을 조금 더 얹어 드릴 때도 있었습니다.

어린 마음에는 그 모습이 선뜻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여쭈었습니다.
“아버지, 왜 굳이 더 주세요?”
그러자 아버지께서 빙그레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고결함이라는건 보자기에 싼 자선 같은 거란다.”
그 말이 세월이 흐를수록 마음 깊이 남습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힘없는 사람 앞에서 함부로 우쭐하지 않는 것,
어려운 사람의 삶을 함부로 깎아내리지 않는 것,
그것이 어쩌면 가장 품위 있는 배려인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세상 물가가 너무 올라 누구나 살기가 빠듯합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더 베푸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재래시장이나 노점의 농수산물만큼은 너무 모질게 값을 깎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몇 백 원은 누군가에게 하루의 희망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돈만 아끼며 사는 것이 아닙니다.
집 안 깊숙한 곳에는 아끼느라 꺼내 쓰지 못한 귀한 그릇들이 있습니다.

몇 번 입지도 못한
좋은 옷들도 있습니다.
* “나중에 귀한 손님 오면 써야지.”
*“더 좋은 날 입어야지.”
* 그렇게 미루고 또 미루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이상한 일입니다.
현재의 행복보다 미래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믿으며 살아가지만, 정작 오늘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미래가 와도 결국 또 미루게 됩니다.

오늘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내일도 행복을 유예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석인성시(惜吝成屎)라는 말이 있습니다.

惜(아낄 석), 吝(아낄 린), 成(이룰 성), 屎(똥 시)
* 뜻은 “아끼고 또 아끼다가 결국 똥이 된다”는 뜻입니다.

너무 아껴서 결국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사라진다는 말입니다.

유품정리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람들은 대부분 가장 좋은 옷과 가장 비싼 그릇을 한 번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다고 합니다.

결국 좋은 것은 고이 모셔두기만 하다가 끝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그것은 물건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마음도 그렇고, 말도 그렇습니다.

좋은 말은 아끼고, 사랑한다는 표현은 미루고, 고맙다는 인사는 쑥스러워 숨긴 채 살아갑니다.
* 그러다 어느 날, 더는 전할 수 없는 시간이 오면 그제야 후회합니다.
* 인생은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그러니 너무 아끼며만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그릇은 오늘 꺼내 쓰고, 좋은 옷은 오늘 입고, 좋은 말은 오늘 전하며 살아야 합니다.
따뜻한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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