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삶이란 지나고 보면 외1.

太兄 2026. 6. 9. 20:19

삶이란 지나고 보면

젊음도 흘러가는 세월 속으로 떠나가 버리고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 둘 사라져 간다
잠시도 멈출 수 없는 것만 같아 숨막히도록 바쁘게 살았는데
어느 사이에 황혼이 빛이 다가온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서 온몸으로 맞부딪치며 살아 왔는데 벌써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휘몰아 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필사적으로 빠져 나왔는데 뜨거웠던 열정도 온도를 내려 놓는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한순간이기에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아~!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때쯤 많은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 (異稱)별
별칭 (別稱)별 인간관계이다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하고 늙어지면 죽는다.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50이면 봐줄 사람없고
돈많다 자랑해도 70이면 소용없고 건강 하다고 자랑해도 80이면 소용없다.
이빨이 성할때 맛있는것 많이 먹고
걸을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고
베풀수 있을때 베풀고
즐길수 있을때 마음껏 즐기고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며 살아가는것이 행복의 길이다! 

 

    🍁 가슴을 흔드는 말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지고, 적게 말하고 많이 들으면 내편이 많아집니다.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되고,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는 법이니 흥분하지 마십시오.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십시오.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이 좋은 말입니다.

내가 “알고”있는 나만의 말보다 상대방과 “소통” 할 수 있도록 말을 하십시오.
내가 하기쉬운 말보다는 상대를 중심으로 상대가 알아 듣기 쉬운 말로 하면
의사전달이 빨리 됩니다.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습니다.
말을 하는 사람에게도, 대상자도, 듣는 사람에게도 독이 되는 험담은 멀리하고 칭찬을 자주 하십시오.

“뻔”한 이야기 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하세요. 펀한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혀”로만 말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말하세요.
비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보다 더 힘이 있습니다.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됩니다.
내가 하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가 뱉은 “말”은 나를 다스립니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 번 말한 것은 책임을 지십시오.
앞에서 하지 못하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십시오.
뒤에서 궁시렁거리는 말은 가장 비겁한 자들의 언어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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