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경지(久而敬之)**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 중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 입니다.
주위 사람들과 조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면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말처럼 그리 녹록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원만한 관계, 형제 간의 우애,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 간의화합, 이 모든 것이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크게 출세를 하고 돈을 많이 벌어도 주위사람들과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그 성공이 아름답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논어>에 보면 , 관계를원만하게 유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구이경지”의 자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 원만한 관계의 핵심은 “공경이라고 힘주어 강조하였습니다
“구이경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공경을 잃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처음에 좋게 맺어진 관계도 시간이 지날수록 피차 공경하는마음을 잃고 막 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래 사귄 친구라고 공경하는 마음을 잃고 아무렇게나 대한다면 그 관계가 원만히 지속될 수 없습니다.
세상을 산다는 것 결국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비결이란 서로가 서로를 공경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 일수록 공경해야 합니다.
💟:조선 팔도 유래
♦️💟우리 나라에는 조선초기에 이미 팔도(八道) 라는 행정구역이 있어 그 후 약 5백년간 이 제도가 존속 되어 왔다. 즉,
🔸️京畿道,
🔸️忠淸道,
🔸️全羅道,
🔸️慶尙道,
🔸️江原道,
🔸️黃海道,
🔸️平安道,
🔸️咸鏡道의 8도가 그것이다.
♦️💟8도의 명칭 근원을 살펴보면,
🔸️경기도(京畿道)는 서울(京)과 궁궐 주위 5백리 이내의 지역을 뜻하는 기(畿)를 합쳐 京畿라 하였고,
🔸️충청도(忠淸道)는 그 대표적인 고을인 충주(忠州)와 청주(淸州)가 있어 忠淸으로,
🔸️전라도(全羅道)는 전주(全州)와 나주(羅州)가 있어 全羅로,
🔸️경상도(慶尙道)는 경주(慶州)와 상주(尙州)가 있어 慶尙으로,
🔸️강원도(江原道)는 강릉(江陵)과 원주(原州)가 있어 江原으로,
🔸️황해도(黃海道)는 황주(黃州)와 해주(海州)가 있어 黃海로,
🔸️평안도(平安道)는 평양(平壤)과 안주(安州)가 있어 平安으로,
🔸️함경도(咸鏡道)는 함흥(咸興)과 경성(鏡城)이 있어 咸鏡으로,
각각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조선 영조(英祖)때 실학자인 청담(淸潭) 이중환(1690∼?)은 택리지에서 우리나라 산세와 위치를 논하고 있으며,
♦️💟팔도의 위치와 그 역사적 배경을 간략하게 다루고 있다. 즉 경상도는 변한(弁韓) 진한(辰韓)의 땅이고,
♦️💟함경, 평안, 황해도는
🔸️고조선(古朝鮮),
🔸️고구려(高句麗),
♦️💟강원도는 예맥(濊貊)땅임을 밝히고 있다.
그런데 팔도 라고는 하지만 원래 경기에는 도(道) 자를 붙이지 않는 것이 정측(正則)이고,
♦️💟경기도는 이칭(異稱)이 없다.
♦️💟나머지 7도에 대한 이칭과 기준은 다음과 같다.
🔸️호서(湖西)는 충청도로서 충북 제천 의림지호(義林池湖)의 서쪽 이란 뜻이고,
🔸️호남(湖南)은 전라도로서 전북 김제 벽골제호(碧骨堤湖)의 남쪽이란 뜻이며,
🔸️영남(嶺南)은 경상도로서 조령(鳥嶺) 죽령(竹嶺) 남쪽을 말함이요,
🔸️강원도를 영동(嶺東), 관동(關東) 이라 함은 대관령 동쪽이란 뜻이고,
🔸️해서(海西)는 황해도로서 경기해의 서쪽이란 뜻이요,
🔸️관북(關北)은 함경도로서 철령관(鐵嶺關)의 북쪽을 말 함이요,
🔸️관서(關西)는 평안도로서 철령관의 서쪽이란 뜻이다.
♦️💟조선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가 정도전(鄭道傳)에게 조선팔도 사람을 평하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러자 정도전은,
🔸️경기도는 경중미인(鏡中美人) 이며,
🔸️충청도는 청풍명월(淸風明月) 이고,
🔸️전라도는 풍전세류(風前細柳) 이며,
🔸️경상도는 태산준령(泰山峻嶺) 이고,
🔸️강원도는 암하노불(岩下老佛)이며,
🔸️황해도는 춘파투석(春波投石) 이고,
🔸️평안도는 산림맹호(山林猛虎)입니다. 라고 평하였다 한다.
♦️💟이 말을 풀어보면,
🔸️경기도는 거울에 비친 미인과 같고,
🔸️충청도는 맑은 바람 속 밝은 달과 같으며,
🔸️전라도는 바람 앞의 가는 버들과 같으며,
🔸️경상도는 큰 산의 험한 고개와 같으며,
🔸️강원도는 바위 아래 늙은 부처님과 같고,
🔸️황해도는 봄 물결에 돌을 던지는 듯 하고,
🔸️평안도는 숲 속의 사나운 호랑이와 같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성계의 출신지인 함경도에 대해서는 평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태조는 아무말 이라도 좋으니 어서 말 하라고 재촉 하였다.
🔸️정도전은 머뭇거리며 함경도는 이전투구(泥田鬪狗)이옵니다. 라고 아뢰었고,
🔸️태조 이성계는 이 말을 듣고 얼굴이 벌개졌다고 하는데,
🔸️눈치 빠른 정도전이 이어 말하길 그러하오나 함경도는 또한 석전경우(石田耕牛)올시다. 하니 그제야 용안에 희색이 피었다고 한다.
♦️💟이전투구
(泥田鬪狗)란 진흙 밭에서 싸우는 개처럼 맹렬 하고 악착 스럽다는 뜻으로 천박하다는 의미를 내포하며,
♦️💟석전경우(石田耕牛)란 자갈밭을 가는 소란 뜻으로 부지런 하고 인내심이 강한 성격이라는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적당한 자격증(資格證)을 가진 후보자나 유권자로서 선거의 주인공이 되자 >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있고 잘하는 것이 있다. 그래서 현대는 다양한 직업이 있다. 직업은 소멸되기도 하고(예전의 버스 안내양이나 주산(珠算) 자격증이 지금은 없음), AI관련 분야나 드론(Drone) 등과 같이 새로 생성되기도 한다.
직업 숫자도 나라마다 다르다. 통상적이고 정상적인 범위 안에서, 국제표준직업분류(ISCO)에 의하면, 미국의 경우는 직업 숫자가 3만개 이상이 되고, 한국은 17000개~2만개 정도가 된다. 이 외에 부정한 직업(도둑, 강도, 조폭, 마약 밀매 등)도 있지만 이들은 제외된다. 아무튼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직업 숫자가 아주 많다.
직업의 난이도(難易度)에 따라서 자격증을 요구하는 것이 많다. 아무렇게나 일을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자격증이란 단어를 중심하고 분류를 해 보면 4가지로 대별된다.
1)‘자연 자격증’이 있다. 남녀가 결혼을 하고 부부가 되어서 자녀를 낳게 되면 부모라는 자격증이 붙는다. 이 자격증은 하늘이 주신 은혜이고 거룩한 선물이다. 그러나 부모의 종류도 많다. 아주 나쁜 부모, 고약한 부모, 보통부모, 좋은 부모, 훌륭한 부모가 있다. 부모의 가치를 모르면, 부모라는 자격증은 위험하고 생명을 보호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또 탄생과 함께 국적(國籍)을 갖게 되고, 이는 외국으로 갈 때에 유효한 자격증처럼 사용될 수 있다. 그리고 사는 지역에 따라서 시민증이 주어진다. 이에 따른 혜택도 달라진다.
2)‘보통 자격증’이 있다. 큰 기술이 없어도, 조금만 신경을 쓰면, 몸이 건강하여서 단순노동을 통하여 생활비를 벌 수 있는 직종이다. 자전거 타기, 단순한 농사 일 하기 등이 있다.
3)‘특수 자격증’이 있다. 생명을 살리는 것과 관련한 전문가 직종에는 특수 자격증이 필요하다. 자동차 운전, 택시 운전, 열차 운전, 비행기 운전, 의사, 간호사, 경찰, 교사, 공무원, 드론, 컴퓨터, AI, 상담, 등의 경우에는 특수 기술이 필요하기에 특수자격증이 필요하다.
4)‘고도의 특수 자격증’이 있다. 생명을 살리는 것을 포함하여 생명을 죽이는 권한까지 부여받는 직종에서 필요한 자격증이다. 대통령, 국회의원, 법관(검사, 변호사, 판사), 군인(특공대장, 총사령관) 등이 있다. 이들은 생명을 죽이는 권한까지 갖는 것은 실로 중요한 직종이다. 그만큼 섬세하고 신중을 필요로 한다. 어려운 고시(考試)에 합격해야 일을 할 수도 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6•3 선거 운동이 공개적으로 시작된다. 시의원, 도지사, 국회의원 등이 선출된다. 많은 출마자, 후보자 중에서 선거에서 당선이 되면, 그들에게는 특수자격증 또는 고도의 특수자격증이 부여된다. 왜냐하면 생명을 살리고 부흥시키는 일도 하고, 또 법을 제정하여서 생명 현상을 위축시키거나 확장시키는 권한까지 부여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6•3 선거는 중요하다. 먼저 출마하여 후보로 등록된 자는 먼저 자기 자신이 후보로서 합당한 자격증을 갖고 있는 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범죄 경력을 가진 자, 거짓말을 예사로 하는 자, 파렴치(破廉恥)한 자, 양심을 속이는 자, 부정선거를 하려는 자가 출마를 하면 안 될 것이다. 이런 마음을 가진 자, 위선적(僞善的)인 가면을 쓰고 국민을 속이는 자는 당장에 자진(自進) 사퇴(辭退)를 하는 것이 본인과 국민을 위한 좋은 결단이다. 자격증을 갖춘 당당한 주인공으로서 출마자, 후보자로서 국민의 선택을 받아야 할 것이다.
또 유권자(有權者)는 후보들 중에서 누가 그 직위에 맞는 자격증을 갖는 지를 잘 보고 판단해야 한다. 선거(選擧) 제도는 유구한 역사를 통하여 인류가 만든 최상의 제도이지만, 여전히 이 좋은 제도를 악용하는 불의(不義)한 자가 많다. 그래서 유권자도 선(善)과 악(惡)에 대한 기준을 갖고서, 냉철하게 후보자를 판단할 수 있는 ‘유권자 자격증’을 갖추어야 한다.
후보자가 내뱉는 감언이설(甘言利說)에 속아서 판단을 잘 못하면 안 된다. 올바른 선거 공약(公約)인지, ‘빛 좋은 개살구’처럼 엉터리 핑크빛 선거 공약(空約)인지를 잘 구분해야 한다. 이 판단에 오류(誤謬)가 생기면 유권자 자신은 물론 국민이 4년 혹은 그 이상으로 고통을 떠안아야 한다. 유권자야말로 특수자격증과 고도의 특수자격증을 겸비한 당당한 선거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부정선거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럴 때에 자유민주주의 한국은 더욱 화려한 선거의 꽃을 피울 것이다. 후보자나 유권자 모두가 자격증 소유에 이상이 없어서,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정당하고 멋진 6•3선거를 치러보자. (日光 趙應泰 0103407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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