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양심)과 얼굴
짐승은 밥을 건드릴 때 물고, 사람은 돈을 건드릴 때 화를내며 문다.
지나친 욕심은 암세포와 같아서 정상세포인 자신의 양심까지 죽인다.
아무리 좋은 약도 부작용이 있듯이..
아무리 좋은 사람도 누구나 단점은 있는 법이다.
내 삶의 주변에 겹겹이 불신의 벽과 철조망을 치다보면..
적은 물론이고, 주변의 친구와 지인도 들어오려 하지 않는다.
가난이 죄가 아니듯, 가난이 자랑도 아니다. 또한 단지 돈이 많다고 해서 죄는 아니다.
배고플수록 맛있는 음식이 그립듯이, 나홀로 외로울수록 가까운 주변사람의 정이 그립기도 하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한명이면 족하고, 나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로하는 벗도 한명이면 족하다.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는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 있듯,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 역시 내 마음 자체에 있다.
몸을 가두면 몸이 괴롭듯이, 마음을 가두면 내 마음도 괴롭다.
마음을 가두는 감옥 중에 가장 으뜸이 되는 건 바로 집착하는 것이다.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 있듯, 오히려 인간보다 더나은 짐승도 있다.
상유심생(相由心生) 나의 얼굴은 내 마음에서 생긴다.
마의상법(麻衣相法)'이라는 책에는 상유심생(相由心生)이라는 사자성어가 나온다.
옛날 중국 산동(山東)에 한 조각가가 있었는데, 외모가 아주 잘 생긴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요괴나 귀신과 같은 것들을 조각하길 좋아했고, 그의 작품은 모양이 아주 생동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앞 다퉈 구매했다는데...
세월은 흘러갔고 장사도 잘 돼 적지 않은 돈도 벌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니, 잘 생겼던 얼굴은 간데없고 몰골이 괴상하게 변해 있었다.
그는 예전의 자신의 모습을 찾고 싶어 두루 유명한 의사들을 찾아다녔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다.
어느 날 우연히 한 사찰에 들르게 되고, 그곳 주지 스님의 충고를 들었다.
"내가 당신의 소원을 들어줄 수는 있지만, 대신 조건이 있소.
반드시 각기 다른 모습의 관음상을 여러 개 조각해서 내게 주어야 하오“
조각가는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주저 없이 스님의 조건을 받아들였다.
이리하여 그는 끊임없이 관음보살의 모습과 표정을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자신의 작품 속에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반년(半年)이 지난 후 그는 각기 다른 모습의 관음상을 만들어냈고, 다시 스님을 찾아가게 된다.
그러자 스님이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말한다.
"거울을 한 번 보시오.
당신의 얼굴은 자비롭고 선량한 것이 마치 관음보살처럼 보입니다."
그제야 그는 자신의 얼굴 모습이 단정하고 장중하게 변한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토록 고치고 싶었던 얼굴이 저절로 좋아진 것이다.
사람은 각자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을 새기며 삽니다.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이 된 후 내각을 구성할 때 비서진에게 어떤 사람을 추천받았는데,
그 사람 얼굴을 보고는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거절한 이유를 묻자 링컨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뱃속에서 나올 때는 부모가 만들어준 얼굴이지만, 그 다음부터는 자신이 얼굴을 만드는 것이다.
나이 사십이 넘으면 모든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과학적으로 보더라도 심리 변화는 신경전달 물질의 농도 차이를 발생시키고, 근육은 표정에 변화를 만듭니다.
항상 신경질적이고 초조하고 우울했던 사람은 얼굴에 그 마음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늘 불평불만이 많고 화를 자주 내는 사람의 얼굴은 보기만 해도 험악하고 무섭습니다.
지금 주위에 거울이 있다면, 자신의 얼굴을 한 번 보세요.
얼굴 단장을 하듯 보지 마시고, 그냥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번 봐 보세요.
여러분의 얼굴은 어떤신가요?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상유심생(相由心生). "외모는 자신의 마음에서 생겨난다"는 뜻이다.
사람은 각자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을 새기며 산다.
우리가 지나온 세월, 생각과 가치관, 심리 상태의 모든 변화 하나하나가 얼굴에 흔적을 남긴다.
여기에는 어느 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
심리 변화는 신경전달 물질의 농도 차이를 발생시키고, 근육을 만들어 표정에 변화를 만든다.
오랫동안 일정한 정서를 유지한 사람은 표정에 크게 변화가 없지만, 항상 초조하고 우울한 사람에게는 ''불안한 얼굴''
표정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한다.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종종 거울을 봐야 합니다.
내 얼굴 속에 평온함이 있는지, 불안함이 있는지. 내 낮빛에 깃든 초조함이나 우울함을
유쾌함과 즐거운 생동감으로 변화하는 행동이 자기 얼굴을 바꾸는 길입니다.
채울것인가? 비울것인가?
유비에게 "제갈량"이 있었다면 징기즈칸에겐 "야율초재"가 있었습니다.
출신성분을 따지지 않고 오직 능력만 보고 인물을 썼던 징기즈칸이 한낮 피정복민의 젊은 지식인에 불과했던
야율초재를 그토록 신임했던 이유는 천문,지리, 수학, 불교, 도교 할 것 없이 당대 모든 학문을 두루 섭렵한 그의 탁월한 식견 때문이었습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세상 만물의 이치를 꿰뚫어 봤던 야율초재!
그가 남긴 아주 유명한 명언이 있습니다.
與一利不若除一害,
生一事不若滅一事
"하나의 이익을 얻는 것이 하나의 해를 제거함만 못하고,
하나의 일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일을 없애는 것만 못하다."
깊은 깨달음은 간결하고, 큰 가르침은 시대를 관통합니다.
스티브잡스가 자신이 설립한 애플사에서 쫓겨 났다가 애플이 망해갈 즈음 다시 복귀했습니다.
그가 애플에 복귀한 뒤 맨 처음 시도한 것은, 새로운 제품을 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제품을 제거하는 일이었습니다.
수 십개에 달하던 애플제품을 전문가용 , 일반인용, 최고사양, 적정사양으로 분류해 단 4가지 상품으로 압축했습니다.
그 결과 다 죽어 가던 애플을 살려냈습니다.
불필요한 기능을 하나하나 제거한 결과, 다 망해가던 애플은 어느덧 시가총액 세계 1위의 기업이 되었고, 혁신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보약을 먹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몸에 해로운 음식을 삼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에 앞서 그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행복을 원한다면, 욕망을 채우기보다
욕심을 제거하는 쪽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삶이 허전한 것은 무언가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여전히 비우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 "가 치 있 는 것"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에 물감도 없고 캔버스도 없었던 한 무명의 화가가 알고 지내던 미군병사에게 일본에 갈 때마다 물감과 캔버스를 사다달라고 부탁을 했다.
화가의 사정을 무척 딱하게 여긴 미군병사가 일본에 휴가 갈 때마다 캔버스와 물감을 자기 돈으로 사다 주었다.
그 화가는 미군 병사에게 그 은혜에 보답하려고 그림을 하나 그려서 주었다.
미군 병사는 이 그림을 받을 때는, '저 무명의 화가의 그림이 뭐 중요하겠어?' 하고 그냥 성의를 봐서 본국에 돌아가 그냥 창고에 쳐박아 놓았다.
이 병사는 세월이 흘러 나이 들어 너무 생활이 어렵게 되었는데 그 무명의 화가의 이름을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 보관하던 그림을 한국 시장에 내 놓았다.
이것이 박수근(朴壽根)의 <빨래터>라는 그림이었다.
그림을 판 노인은 '존 닉슨' 이란 사람인데 그 그림이 무려 45억 2천만 원에 팔린 것이다.
지금은 별 볼일 없고 가치없이 생각하던 것이 나중에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몰랐다.
역으로 지금은 가치 있다고 생각하던 것이 나중에도 가치있는 것인지는 가봐야 아는 법이다.
세월은 가치 없는 것과 가치 있는것을 드러내는 시험대이다.
🎨🖼🎨
한국의 대표 화가, 박수근(朴壽根)
生(생)의 마지막 5분
1849年12月 러시아 세묘뇨프 광장에 위치한 사형장!
사형(死刑)대 위에 반체제 혐의로 잡혀온 28세의 청년이 서 있었다.
집행관이 소리쳤다.
“사형 전(前) 마지막 5분을 주겠다.”
단 5분! 사형수는 절망했다.
‘내 인생이 이제 5분 뒤면 끝이라니, 나는 이 5분동안 무엇을 할수 있을까?’
그는 먼저 가족과 동료들을 생각하며 기도(祈禱)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친구들 먼저 떠나는 나를 용서하고 나 때문에 너무 많은 눈물을 흘리지 마십시오. 그리고 너무 슬퍼하지도 마십시오.”
집행관은 2분이 지남을 알렸다.
후회할 시간도 부족하구나! 난 왜 그리헛된 시간을 살았을까?
찰나의 시간이라도 더 주어 졌으면 마침내 집행관은 마지막 1분을 알렸다.
사형수(死刑囚)는 두려움에 떨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매서운 칼바람도 이제 느낄수 없겠구나, 나의 맨발로전해지는 땅의 냉기도 못 느끼겠구나,
볼수도, 만질수도 없겠구나, 모든 것이 아쉽고 아쉽구나!”
사형수는 처음으로 느끼는 세상의소중함에 눈물을 흘렸다.
“자, 이제 집행을 시작하겠소."
그때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저편에서 사격을 위해 대열을 이루는 소리가 들렸다.
“살고 싶다, 살고 싶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이라도…”
‘철컥’ 탄환을 장전하는 소리가 그의 심장을 뚫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멈추시오, 형 집행을 멈추시오!”
한 병사가 흰 수건을 흔들며 형장(刑場)으로 달려왔다.
사형(死刑) 대신 유배를 보내라는 황제의 급박한 전갈이었다.
가까스로 사형은 멈췄고 사형수는 죽음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돌아왔다.
그 사형수는 누구일까?
바로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 였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그날 밤 도스토예프스키는 동생에게 편지를 썼다.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고 실수와 게으름으로 허송세월 했던 날들을 생각하니 심장이 피를 흘리는 듯하다.
인생은 신(神)의 선물(膳物) 모든 순간은 영원의 행복일수 있었던 것을 조금 젊었을 때 알았더라면…
이제 내 인생은 바뀔 것이다.
다시 태어난다는 말이다.”
이후 시베리아에서 보낸 4년의 수용소 유배생활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값진 인생이 되었다.
혹한(酷寒)속에서 무려 5kg나 되는 족쇄를 매단채 지내면서도 창작활동創作活動)에몰두했다
글쓰기가 허락되지 않았던 유배 생활이었지만 시간을 낭비(浪費)할수 없어 종이 대신 머릿속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모든것을 외워버리기까지 했다.
유배생활을 마친후 세상 밖으로 나온 도스토 예프스키는 인생은 "5분의 연속"이란 각오로 글쓰기에 매달렸고 1881년 눈을 감을 때까지 수많은 불후의 명작을 발표했다.
“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영원한 만남” 등
지금까지도 널리 사랑받는 작품을 쓴 도스토예프스키는 훗날 “백치”라는 장편소설에서 이렇게 썼다.
“나에게 "마지막 5분"이 주어진다면 2분은 동지들과 작별하는데, 2분은 삶을 돌아 보는데, 그리고 마지막 1분은 세상을 바라보는데 쓰고 싶다.
언제나 이 세상에서 숨을 쉴수 있는 시간은 단 5분 뿐이다.”
도스토예프스키가 그때 사형으로 죽지 않은 것은 아직 신(神)이 정하신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며 어떠한 목적과 계획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흔히 시간은 돈이라고 한다.
그러나 시간(時間)은 생명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이 곧 시간이다.
몽테뉴는 이런 말을 했다.
“누가 당신에게 돈을 꾸어달라 면 당신은 주저할 것이다.
그런데 어디로 놀러가자고 하면 당신은 쾌히 응할 것이다.
사람은 돈보다 시간을 빌려 주는 것을 쉽게 생각한다.
만일 사람들이 돈을 아끼듯이 시간을 아낄줄 알면 그 사람은 남을 위해 보다 큰일을 하며
크게 성공(成功)할 것이다.”
시간을 관리할줄 아는 사람은 지혜(知慧)로운 사람이다.
시간과 나이는 붙잡을수 없지만 잘 관리해야 한다.
시간 관리는 우선순위를 관리하는 것이다.
우선순위를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것, 가장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 분별할수 있어야 한다.
시간 관리는 인생 관리이다.
인생관리는 곧 자기관리이다.
시간을 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진다.
시간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정복해야 한다.
자신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새벽을 정복해야 한다.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날들 하루하루를 “도스토예프스키”가 가져보았던 마지막 순간의 5분처럼 소중하게 여기고 다음에, 나중에,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루지 말고
오늘도 우리에게 허락한 귀하고 행복한 날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길 함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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