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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보다 먼저 대피한 밴스... 와인 챙긴 女, 샐러드 먹은 男 외4.

太兄 2026. 4. 27. 19:32

트럼프보다 먼저 대피한 밴스... 와인 챙긴 女, 샐러드 먹은 男

총격 아수라장 속 포착된 장면들

입력 2026.04.27. 12:07업데이트 2026.04.27. 16:04
25일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WHCD)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건 이후 연회장에서 와인 챙기는 여성의 모습./ 엑스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탁자 아래에 몸을 숨기며 두리번거렸고, UFC 회장은 가만히 의자에 앉아 흥미로운 듯 상황을 지켜봤다. 총격이 발생했다는 말에도 테이블에 차려진 음식을 마저 먹는 남성, 아수라장이 된 틈을 타 와인을 챙긴 여성도 있었다. 지난 25일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WHCD) 총격 사건 당시 연회장 내부에서 포착된 장면들이다.

이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였다. 행사는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진행됐다. JD 밴스 부통령,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 백악관 핵심 참모진과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캐시 파텔 FBI 국장 등 트럼프 행정부 주요 인사도 참석했다. 이 밖에도 다수의 기자가 참석했던 만큼 총격 사건 당시 만찬장 내부를 촬영한 영상들은 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25일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WHCD)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백악관 참모진 및 주요인사가 비밀경호국 요원들의 호위 속에 대피하는 모습./ 엑스

영상을 보면 비밀경호국 요원은 총성이 울린 직후 단상에 있던 밴스 부통령을 급히 대피시켰다. 이후 헬멧을 쓴 무장 요원들이 연단에 도착했고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고개를 숙이며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밴스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보다 먼저 무대 아래로 피신한 것처럼 보여 네티즌들이 의아함을 나타내기도 했다. 미국 CBS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은 밴스 부통령보다 20초 늦게 만찬장 밖으로 대피했다”고 했다.

다만 뉴스위크는 경호업체 전문가를 인용해 “밴스 부통령을 먼저 대피시킨 일이 트럼프 대통령보다 우선순위라는 걸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대통령과 부통령을 먼저 분리시키는 것처럼 보였고, 트럼프 대통령을 보호하면서 이동 전 상황을 통제하는 데는 더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비밀경호국 대변인도 “상황이 특정 방식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경호팀은 실시간 무전 통신을 주고받으며 체계적인 절차를 따르고 있다”고 했다.

테이블에 있던 행정부 주요 인사도 요원들의 호위 속에 일행과 피신했다. 밀러 부비서실장은 장내가 어수선해지자 임신한 아내를 감싸며 보호했고, 이후 아내와 함께 행사장을 떠났다. 굳은 표정의 헤그세스 국방장관도 아내와 함께 경호 속에 대피했다.

25일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WHCD)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비밀경호국 요원들의 호위 속에 대피하고 있다./ 엑스 (@tonydokoupil)
25일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WHCD)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백악관 참모진 및 주요인사가 비밀경호국 요원들의 호위 속에 대피하는 모습./ 엑스

작년 9월 유타밸리대학교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보수 운동가 찰리 커크의 아내 에리카 커크가 “그냥 집에 가고 싶다”며 눈물을 흘리며 행사장 밖으로 나서는 모습도 포착됐다. 충격을 받은 듯한 에리카 커크를 캐시 파텔 FBI 국장이 위로했다고 미 피플지는 전했다.

25일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WHCD)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테이블 아래 피신한 캐시 파텔 FBI 국장./ 엑스

행사장에 남겨진 와인 병을 챙기는 이도 있었다. 참석자들이 연회장을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검은 모피 재킷 차림의 금발 여성이 와인병을 여러 개 집어 든 것이다. 사건이 연회 초반에 발생해 테이블 위에는 와인이 많이 남은 상황이었다. 여성의 행동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선 “언론인이 와인병을 훔치고 있다. 이게 본 모습이다. 혐오스럽다” “총격 직후 술병을 가져가다니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반면 “저녁 식사를 위해 테이블에 올려놓은 것이고, 비용도 이미 지불됐다. 이게 왜 절도냐”는 옹호 의견도 있었다. 이 여성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기자인지 다른 자격의 참석자인지도 불분명하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25일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WHCD)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건 이후 연회장에서 와인 챙기는 여성의 모습./ 엑스

혼란한 상황 속에서 태연하게 식사를 이어간 남성도 TV 화면에 생중계됐다. 당시 전채 요리로 부라타 치즈와 완두콩 샐러드가 제공된 상황이었다고 한다. 얼마 되지 않아 총격이 발생했고 다른 참석자들은 두려움에 떨며 테이블 밑으로 몸을 피했으나 이 남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저를 들었다. 이 남성은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의 에이전트 마이클 글랜츠였다. 글랜츠는 미 연예 매체 TMZ에 “경찰이 현장에 있어 안전하다고 느꼈다”며 “이런 일이 매일 일어나는 건 아니지 않나,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자신의 머릿속에는 CNN 진행자인 울프 블리처가 넘어진 것에 대한 걱정과 샐러드를 다 먹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25일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WHCD)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혼란한 상황에서 태연하게 음식을 먹고 있는 남성이 포착돼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엑스

강심장 참석자는 또 있었다. 바로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다. 그는 당시 대통령이 앉아 있던 헤드 테이블 바로 앞 좌석에 앉아 있었다. 그는 총격 이후 참석자들이 테이블 밑으로 숨는 순간에도 앉아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모습이었다.

이후 만찬장 밖을 빠져나온 그는 언론에 “갑자기 사방이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테이블이 뒤엎어지고 총을 든 사람들이 뛰어다녔고 ‘엎드려’라는 소리가 들렸다. XX 굉장했다(it was f*cking awesome)”며 “난 엎드리지 않고 모든 순간을 하나하나 지켜봤고 꽤 미치고 독특한 경험이었다”고 했다. 그는 또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자신의 테이블 쪽으로 다가오자 총격범이 근처에 있는 줄 알았다며 웃으면서 말했다.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의자에 앉아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고 있다./엑스

총격 사건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31)은 현장에서 체포됐다. 그는 범행 직전 가족에게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고위 관료들이 암살 타깃이 될 것이라고 시사한 성명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총격 사건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경호 체계를 통째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정계와 언론계 요인...
 
25일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31)이 범행 10분 전 가족에게 범행 동기 등을 담은 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 중이던 백악관 출입기자단(WHCA) 연례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긴급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북핵 위협속 한미동맹 흔들

https://m.youtube.com/watch?v=zBvSCxu4js4&pp=ygU87ZWc66-464-Z66e5IOy1nOuMgCDsnITquLAg67aB7ZW1IOygleuztCDrgYrqsqDri6Qg7Ya167O065Co

 

 

한미동맹 최대 위기 북핵 정보 끊겼다

장동영 친중 빨갱이? 통일부 잔관×이 일부러 "미국과 한국간의 기밀정보" 모르는척 하고 공개해 붑한에 알려진 상황.... 미쳤다 !!
계속 "거짓말"하는 대한민국 정부!!
빨갱이 좌파 친중매국노 정부!!!
https://m.youtube.com/shorts/Czf4k1Ym00U

 

■ 신숙희 칼럼:  장동혁 대표 향한 탄핵의 패턴을 중지하라! 

(농구공) [장동혁일행의 방미 성과는 ‘징키스칸’적이다 ]

장동혁 대표일행의 방미 이후, 그를 향한 ‘탄핵의 패턴’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비판의 요지는 이렇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외유를 떠났으며,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사진만 찍고 실질적 성과는 없다는 주장이다. 또 국민 세금으로 일등석을 이용했으니 조사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도 나온다. 일부 우파 성향 패널조차 그의 방미에 ‘0점’을 부여하며, 일정 일부를 공개하지 않고 등급이 낮은자를 만났다는 점을 공격 근거로 삼는다. 나아가 매국노, 극우 외교 실패라는 과격한 언어까지 동원되며 비난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정치적 탄핵 국면에서 반복되어 온 하나의 공식이 있다. 외부의 적보다 더 집요한 ‘내부의 적’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민주 진영의 비판은 예상된 수순이라 하더라도, 문제는 보수 진영 내부다. 이른바 올드미디어와 일부 소장파, 위장 우파, 기회주의 세력, 특정 계파 이해관계자들까지 선거를 앞두고 일제히 사퇴를 요구하며 공세에 가담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탄핵 프레임에 동조하며, 부정선거 음모론에 정치적 주도권 재편을 노린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

필자는 이번 장동혁 대표를 향한 좌우 합작형 공세를 보며, 진영을 떠나 우리 정치문화의 깊은  병적인 왜곡된 단면을 목격한다. 같은 당 대표를 향해 충분한 검증 없이 의혹과 프레임으로 공격하는 행태는 결국 정치 불신만 키울 뿐이다. 과연 이들이 추구하는 것은 당의 승리와 국익인가, 아니면 권력 공백을 노린 자리 다툼인가.

이제 감정이 아닌 냉정하게 그의 방미 성과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첫째, 미국 공화당 핵심 라인과의 직통 채널 구축이다.

장 대표일행은 IRI, Heritage Foundation,  미국무성 등의 트럼프 진영을 중심으로 한 공화당 주요 인사들과 접촉하며, 한국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외교 채널을 실질적으로 형성했다.  이는 향후 정치.외교·안보·군사. 이슈를 상시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둘째, 흔들린 한미동맹의 신뢰 복원이다.

최근 이재명 정권의 외교 노선 논란과 민감한 안보 이슈로 인해 한미 관계에 균열 우려가 제기된 상황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 국민 다수가 여전히 한미동맹을 핵심 안보 축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셋째, 경제 협력 환경 개선의 계기 마련이다.

최근 반기업 정책 쿠팡사태 논란과 통상 갈등으로 악화된 양국 경제 관계 속에서, 이번 방문은 긴장 완화와 협력 복원의 신호로 작용했다. 특히 비자문제해결과 대외 통상 압박 가능성을 완화하는 외교적 완충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넷째, 선거 시스템 논의와 관련한 국제적 접점 확보이다.

장 대표일행이 접촉한 인사들은 미국 내 트럼프 공화당 최측근으로 정치·선거 제도에 깊이 관여해온 인물들로 알려져 있다( 조 그루터스, 마이크 밀리, 조 윌슨, 영킴, 개빈 , 데를라이즈 린디파인 등)  특히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선거무결성과 투명성을 주장하며 선거법개정에 깊히 관여하거나 관심을 보인 분들이다. 

장대표의 일부 비공개 일정 역시 이러한 논의와 무관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는 향후 제도적 논의의 확장 가능성을 시사하는 부분이다. 이런측면의 효과는 전한길 대표의 방미와 그뒤 자유와 혁신당 황교안대표의 두번째 히트이후 제도권 정치권에서 이번 방미는 세번째 히트로 보인다. 장대표가 방미중  4월  22일 FBI 국장 캐쉬파텔이 미대선 부정선거가담자를 발표하고 체포가 곧 이루어질 것임을 발표한 것도 우연이 아닐 것이다.

결론적으로, 장동혁 대표의 방미는 단순한 외유로 축소 해석하기 어려운 다층적 성과를 지닌다. 특히 방미 직후 4월 24일 미 하원의원 50명 이상이 한국의 정책 방향과 기업 환경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성명서를 발표한 점은, 이번 방문이 일정한 외교적 파장을 만들어냈음을 보여준다.

필자가 볼때 장동혁만한 보수우파 리더로써의 여러 잠재성을 가진 정치인도 드물다. ‘장키스칸’이라는 표현은 과장처럼 들릴 수 있으나, 거센 비판과 정치적 역풍 속에서도 자신의 노선을 밀고 나간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하이에나들이 날뛰는 위험하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돌파구를 만들어내는 리더십, 그것이 이번 방미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각일 수 있다.

물론 필자 역시 장 대표에 대한 일정 부분의 의구심을 완전히 거두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정치적 공세와 전략적 행보를 구분하는 냉정함이 필요한 시점이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다 중요한 것은 인물에 대한 소모적 논쟁이 아니라 제도와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일이다.  당원이 선택한 지도자를 믿고 일치 단결하여 공정 선거를 통해 승리를 이루어야할 절박한  싯점이다. 다시는 좌익프레임에 걸려 우리 스스로 소중한 보수 우파 리더를 잃는 일이 없길 바란다.

2026년 4월 25
호주시드니  신숙희  PhD in TESOL & . Mental Health Professional)

오키나와 주민 48만명 폭발… “한국에 편입 원한다” 日정부 초비상

https://youtube.com/watch?v=3z2tVAV_UIE&si=Ubn6Se2sR1poXNJ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