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보당국 "이란, 당분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안 풀 듯"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쉽게 열고, 석유 차지해 큰돈 벌 것"

이란이 당분간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해제할 가능성은 낮다고 미국 정보당국이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3일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런 상황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쟁을 빨리 끝내도록 압박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이란의 군사력을 근본적으로 약화하겠다는 의도로 시작한 이번 전쟁이 오히려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란의 능력을 부각해, 이란의 역내 영향력을 키울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싱크탱크 ‘국제위기그룹’(ICG)의 이란 프로젝트 책임자인 알리 바에즈는 “미국은 이란의 대량살상무기(weapon of mass destruction) 개발을 막으려다가 오히려 이란에 대량혼란무기(weapon of mass disruption)를 안겨줬다”고 했다.
이런 관측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트루스소셜을 통해 “시간이 조금 더 주어진다면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쉽게 열고, 석유를 차지해 큰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며 “그것은 세계에 ‘엄청난 석유가 터지는 일’(gusher)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어떤 방식으로 정상화를 이룰 것인지, 차지할 수 있다는 석유가 무엇을 뜻하는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반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과거처럼 개방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더 나아가 통행료를 걷어 호르무즈 해협을 일종의 ‘톨게이트’처럼 활용하겠다는 구상까지 내놓고 있다. 카타르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이란이 세계 각국을 적대국, 중립국, 우호국 등 3개 그룹으로 분류해 호르무즈해협 통과 허용 여부와 정도에 차등을 둘 가능성이 있다고 4일 보도했다. 이스라엘과 미국 등 적대국 관련 선박들의 통행은 금지하고, 중립국 관련 선박들로부터는 통행료를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소수이긴 하지만 일부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중국 외에도 프랑스, 일본 등 서방과 가까운 국가들의 선박도 포함됐다. 오만과 연관된 유조선 3척도 최근 페르시아만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롱 "트럼프 품위 없어"... '10년 브로맨스' 파국으로

지난 10년간 온탕과 냉탕을 오가면서도 각별한 친분을 과시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한때 ‘브로맨스’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던 두 정상의 관계는 이란 전쟁 지원 문제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균열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동맹국들에 이란 전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아내에게 학대당하는 프랑스의 마크롱에게 전화를 걸었다”며 “그는 턱을 맞은 상처에서 아직 회복 중인 상태였다”고 비아냥거렸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 같은 농담에 즉각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튿날 한국을 국빈 방문하던 중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우아하지도 않고 품위도 없는 발언”이라며 “대답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나토 문제와 중동 전쟁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도 “말이 너무 많다. 이야기가 사방으로 뻗어나간다”고 했다. 또 “이건 쇼가 아니다. 우리는 평화와 전쟁, 각국의 상황과 각국이 직면한 위험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며 “그러니 진지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지해지고자 한다면 전날 말한 것과 정반대되는 말을 매일 해서는 안 된다”며 “그리고 어쩌면 매일 말할 필요도 없을지 모른다”고 했다.
이를 두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 “두 사람의 설전은 트럼프 대통령과 유럽 지도자들 사이 갈등이 어떻게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짚었다.
한때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에서 ‘트럼프 조련사’로 꼽힐 정도로 트럼프 대통령과 유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두 정상은 지난 10년간 정책을 두고 대립하기도 했으나, 공식 석상에서는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대표적인 장면은 2017년 프랑스에서 열린 국빈 초청 행사에서 나왔다. 당시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프랑스에 초청해 에펠탑 미슐랭 레스토랑에서의 만찬, 군사 퍼레이드 등으로 극진하게 대접했다. 군사 퍼레이드 당시 파리 콩코르드 광장의 관람석에 앉은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롱 부부 쪽으로 몸을 기울여 하늘을 가리키며 손뼉을 치기도 했다. 당시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 칭송하면서 트럼프 부부의 퍼레이드 참석을 두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정의 징표”라고 했다.
이듬해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의 첫 국빈 방문 손님으로 미국을 찾았다. 당시 두 정상은 뺨을 맞대는 프랑스식 인사 ‘비주’(bise)를 나누며 친분을 과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크롱 대통령의 코트 재킷에 묻은 먼지를 털어주면서 “우리는 매우 특별한 관계”라며 “그를 완벽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는 완벽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요 외신들은 이런 트럼프와 마크롱의 관계를 ‘브로맨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처럼 친밀한 듯 보였던 관계도 마크롱 대통령이 다른 유럽 지도자들처럼 관세, 그린란드, 우크라이나, 이란 전쟁에 이르는 현안에서 ‘트럼프 조련’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점차 온기를 잃고 냉랭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WSJ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 야욕을 드러낸 것을 기점으로 두 정상 간 관계가 틀어졌다고 봤다.
지난 1월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내 친구”라고 부르며 “당신이 그린란드에 대해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에는 “우리는 시리아 문제에 대해 완전히 같은 생각” “이란 문제에 대해서도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우리 함께 훌륭한 일들을 이뤄내자” 등의 내용도 담겼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 관례를 무시한 채 이런 마크롱 대통령의 메시지를 그대로 캡처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마크롱 대통령의 ‘저자세’ 접근을 알리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를 장악하겠다는 위협에서는 한발 물러섰지만, WSJ는 그린란드 이슈가 그와 유럽의 관계에서 전환점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유럽 지도자들은 지난해 대부분을 트럼프에게 아첨하고 그의 환심을 사는 데 애쓰며 보냈으나, 최근에는 공개적으로 그에게 맞서고 있다”고도 했다.
중국은 왜 이란 전쟁에 침묵하나… "정권은 버리고 석유는 챙긴다"
美, '중동 수렁' 빠지자 中 '침묵 속 포효'
냉혹한 실리주의에 어부지리 노려
- 중국은 이란 위기를 방관하며 저가 석유 확보와 위안화 결제망 확대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한다.
- 미국 군사력이 중동에 묶인 사이 중국은 인도·태평양 안보 공백을 이용해 동아시아 지배력을 강화한다.
- 에너지와 안보를 미국에 크게 의존하는 한국은 중국의 실리주의를 경계하고 독자적인 생존 항로를 재설계해야 한다.
2026년 3월, 중동의 하늘은 미·이스라엘 연합군 폭격으로 붉게 타오르고 호르무즈 해협은 봉쇄 위기에 처했다. 전 세계가 이란의 붕괴와 유가 폭등을 우려하는 가운데, 가장 기이한 광경은 이란의 ‘사실상 동맹국’인 중국의 완벽한 침묵이다. 2021년 체결된 4000억 달러 규모 ‘25년 포괄적 전략 협력 협정’에도 불구하고, 베이징은 테헤란의 절규에 군사 개입은커녕 외교적 비난조차 삼가고 있다. 서방은 이를 동맹 배신이나 무력함으로 해석하지만, 이는 표면만을 본 착시다. 지금 베이징의 침묵은 당황이 아닌 ‘계산된 방관’이며, 역사상 가장 교묘한 어부지리(漁夫之利) 전략이다.
중국이 이란을 돕지 않는 근본 이유는 명확하다. 베이징은 이란의 ‘정권’이 아니라 ‘석유’와 ‘위치’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2025년 협정은 군사 동맹이 아닌 에너지 안보와 일대일로 연결성을 위한 경제적 거래였다. 중국 전략가들은 하마스 사태 이후 이란의 대리 세력 통제력 부재와 미온적 보복 태도를 목격하며 이란을 ‘신뢰할 수 없는 자산’으로 규정했다.
'쌍방울 대북 송금'의 실체 전격 대공개│박상용 검사 출연 [배종찬의 정치폭격] - https://youtube.com/live/09BywgJdzWs?si=evAWUHDOGcrMKEpY
비밀 설계로 개발된 현무 7, 말도 안 되는 성능에 전세계가 충격에 빠진 이유
- https://youtube.com/watch?v=pIVfmEBdipY&si=TTf1PD2g2whKV0PU
홀로싸우는 검사의 호소
https://youtu.be/WhxONOHzNAw?si=CBISESD1RaoqGPeu
배은망덕의 동맹들 — 트럼프가 불편한 진짜 이유
서론: 청구서가 불편한 것이다
솔직하게 말하자. 트럼프가 불편한 게 아니다.
청구서가 불편한 것이다.
수십 년 동안 미국은 세계 경찰을 자처하며 피를 흘리고, 돈을 쏟아붓고, 외교적 자본을 탕진하며 동맹국들을 지켜왔다.
그 대가로 돌아온 것은 감사가 아니었다.
유엔 연단에서의 비판이었고, 기후협약 위반국 낙인이었고, 미국 제품에 대한 관세 장벽이었으며, 미국의 외교 정책마다 들이대는 도덕적 훈계였다.
그리고 이제 트럼프가 등장해서 "우리가 해준 것에 걸맞은 대가를 달라"고 하자 — 갑자기 전 세계 동맹국들이 발끈하고 있다. 왜일까?
간단하다.
공짜밥이 끊겼기 때문이다.
1부: 미국의 안보 우산 — 역사상 가장 거대한 공짜 점심
냉전의 유산과 NATO의 탄생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 미국은 선택의 기로에 섰다. 고립주의로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세계 질서를 직접 구축하고 유지할 것인가.
트루먼 행정부는 후자를 선택했다.
1949년 NATO가 창설되었고, 미국은 서유럽 전체를 핵우산 아래 두었다. 소련의 붉은 군대가 서쪽으로 진격하면 미국이 막겠다는 약속이었다.
이 약속의 비용은 어마어마했다.
냉전 기간 동안 미국은 GDP의 5~10%를 국방비에 쏟아부었다. 한국전쟁에서 36,000명, 베트남전쟁에서 58,000명이 죽었다.
유럽 전역에 미군 기지를 유지하는 비용만 해도 연간 수백억 달러였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유럽 동맹국들에게는 공짜 안보를 의미했다.
2025년 현재: 여전히 미국이 62%를 부담한다
2025년 기준, NATO 전체 국방비는 1조 5,900억 달러에 달한다.
그런데 이 중 62%인 9,858억 달러를 미국 혼자 부담하고 있다.
나머지 31개 회원국이 합쳐서 38%를 낸다.
NATO 주요국 국방비 (2025년 기준)
🇺🇸 미국: $986B (62%)
🇩🇪 독일: $98B (6.2%)
🇬🇧 영국: $82B (5.2%)
🇫🇷 프랑스: $69B (4.3%)
🇮🇹 이탈리아: $38B (2.4%)
🇵🇱 폴란드: $35B (2.2%)
🇨🇦 캐나다: $33B (2.1%)
미국 혼자서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캐나다를 합친 것보다 3배 가까이 더 쓰고 있다.
2025년에 와서야 모든 NATO 회원국이 GDP 2% 기준을 충족했다고 하지만, 이것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이후 공포에 떨며 부랴부랴 올린 결과다.
그 전 70년간은?
약속을 어기면서 복지에 돈을 쏟아부었다.
2부: 1980년 이후 — 미국이 동맹을 위해 흘린 피
1982년 포클랜드 전쟁 — 영국을 살린 미국의 정보력
1982년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 제도를 침공했을 때, 영국은 8,000마일 떨어진 남대서양에서 전쟁을 치러야 했다. 미국은 공식적으로 중립을 표방했지만, 뒤에서는 위성정보, 통신 지원, 연료 보급, 사이드와인더 미사일 제공 등 결정적 지원을 했다.
영국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의 정보력 덕분이었다. 그러나 이후 영국은 이라크전에서 미국을 지지했다가 국내 여론의 뭇매를 맞았고, 브렉시트 이후에는 "미국과의 특별한 관계"를 재정의하려 애쓰고 있다.
1991년 걸프전 — 50만 병력으로 중동을 구하다
사담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침공했을 때, 다음 표적은 사우디아라비아였다.
미국은 즉각 50만 명의 병력을 파견해서 사담을 쫓아냈다.
작전명 "사막의 폭풍(Desert Storm)"은 100시간 만에 이라크군을 궤멸시켰다.
이 전쟁의 비용은 610억 달러였다. 그런데 미국이 실제로 부담한 금액은 70억 달러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사우디, 쿠웨이트, 일본, 독일 등이 분담했다.
왜? 미국이 압박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미국이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해 증산을 요청했을 때 사우디는 어떻게 했는가?
OPEC+를 주도해서 오히려 감산했다.
러시아와 공조하면서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악화시켰다.
자국을 구해준 나라의 등에 칼을 꽂은 것이다.
1990년대 발칸전쟁 — 유럽이 못한 일을 미국이 했다
유고슬라비아 내전(1992-1999)에서 보스니아와 코소보의 종족청소를 막은 것은 누구였나? 유럽이 아니었다. 미국 주도의 NATO 공습 작전이었다.
1999년 코소보 전쟁에서 NATO는 78일간 공습을 퍼부었다.
그런데 이 작전의 80% 이상을 미군이 수행했다. 유럽 국가들은 전투기도 제대로 띄우지 못했다. 탄약도 부족했다. 정밀유도무기도 없었다.
미국이 없었다면 유럽은 발칸에서의 대학살을 막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후 프랑스, 독일 등 주요 유럽국가들은 "미국식 일방주의"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의 인도주의적 이상은 미국의 폭격기 날개 아래에서만 가능했다.
2001-2021년 아프가니스탄 — 20년간의 피와 2조 달러
9/11 테러 이후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개입했다.
NATO는 역사상 처음으로 **제5조(집단방위조항)**를 발동했다. "한 회원국에 대한 공격은 전체에 대한 공격"이라는 원칙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싸운 것은 누구였나? 미국이었다.
20년간 미군 2,400명이 전사했고, 2조 3,000억 달러가 투입되었다.
유럽 동맹국들도 병력을 보냈지만, 대부분은 전투가 아닌 후방 지원에 머물렀다.
2021년 미국이 철수를 결정하자 유럽은 "미국이 동맹을 버렸다"고 비난했다.
20년간 피를 흘린 나라에게 하는 말이 그것이었다.
3부: 스칸디나비아 — 미국의 방패 뒤에서 천국을 건설하다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이 나라들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들로 손꼽힌다.
전 국민 무상의료, 무상교육, 1년이 넘는 유급 육아휴직, 세계 최고 수준의 연금, 거의 완전한 사회 안전망.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는가? 단순하다.
국방비를 안 냈기 때문이다.
노르웨이 — NATO 회원국이지만 국방비는 최소한
냉전 기간 동안 노르웨이의 국방비 지출은 GDP의 2~3% 수준이었지만, 1990년대 소련 붕괴 이후에는 급격히 떨어져 한때 1.5% 아래까지 내려갔다.
NATO 공약인 2%를 지킨 해가 거의 없었다.
그 대신 노르웨이는 GDP의 25% 이상을 사회보장에 지출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실업급여, 의료, 교육, 노인복지 시스템이 구축되었다.
그런데 아무도 묻지 않는 질문이 있다.
이 복지 천국은 누가 지켜줬는가?
소련의 핵탄두가 오슬로를 향하지 않도록 막은 것은 노르웨이 군대가 아니었다. 그것은 미국의 핵우산이었고, 미국 납세자의 돈이었으며, 미군의 목숨이었다.
스웨덴 — 중립국이라는 허울
스웨덴은 아예 NATO에도 가입하지 않은 채 중립을 표방하면서도 사실상 미국의 안보 우산 아래에서 안전을 누렸다.
냉전 시절 소련이 스웨덴을 침공하지 않은 이유는 스웨덴이 강해서가 아니라, 미국이 유럽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2024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스웨덴은 부랴부랴 NATO에 가입했다.
70년간 공짜 안보의 그늘에서 살다가 현실을 직면한 것이다.
핀란드 — 2022년에야 눈을 뜬 나라
핀란드는 2022년까지 NATO 비회원국이었다. 러시아와 1,300km의 국경을 맞대고 있으면서도 중립을 유지했다. 왜? 미국이 유럽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핀란드는 단 몇 달 만에 NATO 가입을 신청했다. 70년간 미국의 보호를 공짜로 누리다가, 위협이 현실화되자 비로소 움직인 것이다.
복지국가의 구조적 비밀
이 나라들이 국방비 대신 어디에 돈을 썼는가?
복지에 쏟아부었다.
그리고 이 복지국가의 성공 모델은 전 세계 진보주의자들의 교과서가 되었다.
그런데 아무도 말하지 않는 진실이 있다.
이 복지 모델은 미국의 안보 보조금 없이는 수학적으로 불가능했다.
국방비를 GDP의 45% 써야 하는 나라와 11.5%만 써도 되는 나라가 있다고 치자.
그 차이 — GDP의 2.5~3.5% — 가 매년 복지에 투입되면 수십 년 후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는 계산할 필요도 없다.
스칸디나비아는 미국이라는 거대한 안보 보험을 공짜로 들면서, 그 보험료를 자국민 복지에 돌린 것이다.
그리고 그 복지 모델로 세계의 찬사를 받으며 미국의 "불평등하고 야만적인 자본주의"를 훈계한다.
이보다 더 아이러니한 장면이 있을까?
4부: 독일 — 재건도 미국이, 번영도 미국 덕에, 반미는 스스로
마샬플랜 — 폐허에서 기적으로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은 폐허였다. 마샬플랜이라는 이름으로 미국은 현재 가치로 약 1,500억 달러를 독일 재건에 쏟아부었다.
냉전 내내 미군은 독일 땅에 주둔하며 소련의 탱크가 라인강을 넘어오는 것을 막았다.
독일은 그 덕에 국방비 걱정 없이 세계 최고 수준의 복지국가를 건설했다.
미국이 피를 흘리는 동안 독일은 벤츠와 BMW를 만들었다.
70년간 약속을 어기다
2023년 기준 독일의 사회보장 지출은 GDP의 약 **26%**다.
반면 국방비는 오랫동안 1.2~1.5% 수준을 맴돌았다.
NATO 2% 공약을 지킨 것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이후 — 즉, 현실의 위협이 눈앞에 닥친 이후에야 겨우 올리기 시작했다.
70년간 약속을 어기다가 진짜 전쟁이 터지자 비로소 움직인 것이다.
노르드스트림의 위선
더 황당한 것은 독일이 취해온 외교적 태도다. 독일은 러시아의 가스를 사들이며 노르드스트림 프로젝트를 통해 모스크바에 경제적 힘을 실어주었다.
트럼프는 이를 "자기 모순"이라 불렀다:
"미국은 러시아에 맞서 유럽을 방어하지만, 유럽은 그 러시아에게 돈을 준다."
그 말이 불편했을 뿐, 틀린 말은 아니었다. 그 이후로 "트럼프식 실리외교가 동맹을 깨뜨렸다"는 비판이 쏟아졌지만, 정작 깨진 것은 위선으로 유지되던 무료보호 체제였다.
5부: 프랑스와 남유럽 — 복지는 극대화, 책임은 회피
프랑스 — OECD 최고의 복지 지출
프랑스의 사회보장 지출은 GDP의 **31%**로 OECD 최고 수준이다.
주 35시간 근무제, 5주 이상 유급휴가, 전 국민 의료보험, 사실상 무상에 가까운 대학 교육.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이유 중 하나는 국방비를 미국에 떠넘겼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지만, 실제 전투능력은 제한적이다.
2011년 리비아 공습 때도 미국의 정밀유도무기와 정보 지원이 없었다면 작전이 불가능했다.
이탈리아 — 만성적 무임승차
이탈리아는 더 노골적이다.
NATO 회원국이면서 국방비는 GDP의 1.5% 안팎에 불과하다.
그러면서 국가 부채는 GDP의 **140%**를 넘어 만성적 재정위기에 시달리는데, 복지 지출만큼은 줄이지 못한다.
왜? 국민들이 익숙해진 공짜 복지를 건드리는 순간 정부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리스 — 폭동을 일으키면서도 NATO 분담금은 미달
스페인, 그리스, 포르투갈도 다르지 않다.
그리스는 2010년 재정위기 때 IMF와 EU의 구제금융을 받으면서도 군인 연금과 조기 퇴직 복지를 지키기 위해 거리에서 폭동을 일으켰다.
그러면서 NATO 분담금은 꼬박꼬박 미달이었다.
6부: 한국과 일본 — 아시아의 이중성
한국 — 36,000명의 미군이 죽은 나라
6·25 전쟁. 미국 청년 36,000명이 한반도에서 죽었다. 이름도 잘 알지 못하는 나라를,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전쟁 후 한국은 세계 최빈국 수준이었다. 미국의 원조와 시장 개방 덕분에 한국은 반세기 만에 경제 기적을 이루었다. 지금도 주한미군 28,500명이 주둔하며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고 있다.
그 대가로 한국은 무엇을 했는가? 방위비 분담금 협상 때마다 "너무 많다"며 버텼다. 반미 시위는 주기적으로 광화문을 채웠다. 미국산 쇠고기 하나에 촛불을 들었다.
물론 한국인 개개인의 감정과 국가적 이해관계는 다를 수 있다.
그러나 국가적 차원에서 미국이 준 것과 한국이 돌려준 것 사이의 간극은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
일본 — 평화헌법 뒤에 숨어
일본은 2차 세계대전 패전 후 평화헌법을 채택하고 군사력을 제한했다.
그 대신 미국이 일본의 안보를 책임졌다. 주일미군은 지금도 54,000명이 주둔하고 있다.
일본은 그 덕에 국방비를 GDP의 1% 수준으로 유지하며 경제 재건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 되었다.
2022년 이후 일본은 국방비를 GDP 2%로 올리겠다고 발표했지만, 이것도 중국의 위협이 현실화된 이후의 일이다.
7부: 호르무즈 해협 — 세계 경제를 지키는 미 해군, 감사는 없다
세계 석유의 21%가 지나가는 길목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해상 병목지점이다.
전 세계 석유 수송량의 **21%**가 이 좁은 해협을 통과한다. 폭은 겨우 33km에 불과하다.
이란이 이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위협할 때마다 세계 유가는 요동친다. 그런데 누가 이 해협을 지키고 있는가?
미국 해군이다.
2019년 — 트럼프의 요청, 동맹국들의 냉담한 반응
2019년 이란이 유조선을 나포하고 위협하자, 트럼프 행정부는 동맹국들에게 호르무즈 해협 공동 순찰을 제안했다. "당신들의 석유가 지나가는 길인데, 함께 지키자"는 것이었다.
결과는?
대부분의 동맹국이 거부했다.
독일은 "이란을 자극하고 싶지 않다"며 거절했다. 프랑스는 "미국 주도 작전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다. 일본은 "독자적으로 하겠다"며 빠졌다.
결국 미국은 혼자서 호르무즈 해협을 순찰했다.
유럽과 아시아의 석유를 지키면서.
말라카 해협, 남중국해, 수에즈 — 모두 미국이 지킨다
호르무즈만이 아니다.
전 세계 주요 해상 병목지점은 대부분 미 해군이 주둔하거나 지원 중이다: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보호 작전
말라카 해협: 해적 대응 훈련 및 항행자유 작전
남중국해 및 타이완 해협: 전략 억제 및 교통 회랑 보호
수에즈 및 지중해 동부: 유럽행 에너지 수송로 감시
이런 노선이 유지되어야만 유럽 보험사, 특히 Lloyd's of London 같은 해상보험 거두가 존재 가능한 이유다.
8부: Lloyd's of London — 미국 해군이 만든 보험 제국
해상보험의 역사
Lloyd's of London은 1688년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보험 시장이다.
원래는 커피하우스에서 선박 소유주들이 모여 위험을 분산하던 것이 시작이었다.
오늘날 Lloyd's는 전 세계 해상보험의 중심이다.
유조선, 컨테이너선, 화물선 — 이 모든 선박의 보험료는 항로의 위험도에 따라 결정된다.
미국 해군이 없다면?
만약 미국의 구축함이 호르무즈 해협 순찰을 중단한다면 어떻게 될까?
해상보험료는 급등하고 선박 운임은 폭발적으로 오를 것이다.
소말리아 해적이 기승을 부리던 2008-2012년, 아덴만을 지나는 선박의 보험료는 10배 이상 뛰었다. 미국과 NATO가 대해적 작전을 펼친 이후에야 안정되었다.
결국, Lloyd's의 번영은 미 해군의 항해 덕분이다. 미국이 전 세계 해상 교통로를 지키기 때문에 보험료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글로벌 무역이 가능한 것이다.
감사를 표하는 나라는?
그런데 공식적으로 감사를 표하는 나라가 있는가? 없다.
오히려 "미국의 해상 패권주의에 반대한다"고 외무장관들이 고개를 젓는다.
꿀은 다 빨아먹되, 벌은 욕하는 셈이다.
9부: 핵심 구조 — 공짜 안보가 사회주의를 길렀다
이 모든 패턴을 하나로 연결하면 명확한 그림이 나온다:
미국이 공짜 안보를 제공한다
동맹국은 국방비를 줄인다
줄인 돈을 복지에 쏟는다
복지가 확대될수록 국민은 그것에 익숙해진다
복지를 줄이면 정권이 무너지니 계속 늘린다
국가는 점점 더 사회주의적 구조로 이행한다
그리고 그 사회주의 복지 모델을 지탱하는 안보 비용은 계속 미국에 청구된다
한마디로 미국의 안보 보조금이 유럽의 사회주의 복지국가를 재정적으로 가능하게 만든 숨은 엔진이었다.
노르웨이의 무상의료도, 덴마크의 넉넉한 실업급여도, 프랑스의 주 35시간 근무제도 — 그 뒤에는 미국 납세자가 대신 낸 안보 비용이 있었다.
10부: 유럽의 군수산업 붕괴 — 30년간의 방치가 낳은 재앙
평화의 배당금이라는 환상
1991년 소련이 붕괴하자 유럽은 "평화의 배당금(Peace Dividend)"이라는 이름으로 군수산업을 대대적으로 축소했다.
탱크 공장은 문을 닫았고, 탄약 생산라인은 멈췄으며, 조선소는 민간 선박 제조로 전환했다.
왜? 미국이 있으니까.
어차피 전쟁이 나면 미국이 와서 지켜줄 것이고, 미국 무기를 사면 되니까 굳이 자체 생산능력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 결과 30년이 지난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유럽은 충격적인 현실을 마주했다.
포탄 생산능력 — 러시아 3개월 vs NATO 1년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 유럽은 포탄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 우크라이나군이 하루에 쏘는 155mm 포탄은 6,000~8,000발이었다.
그런데 유럽 전체의 연간 생산능력은 겨우 30만 발 수준이었다.
충격적인 비교:
러시아: 연간 300만 발 생산 (2024년 기준)
유럽 전체: 연간 30만 발 (2022년 초)
미국: 연간 100만 발 (2024년 목표, 실제로는 미달)
즉, 러시아가 3개월 동안 생산하는 포탄을 NATO 전체가 1년 동안 생산하는 수준이었다.
2026년 현재 — 여전히 부족하다
2026년 3월 현재, 유럽은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했다고 주장한다:
유럽 전체: 연간 240만 발 목표 (2026년)
Rheinmetall(독일): 연간 150만 발 생산 가능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합쳐서 90만 발
그런데 이것도 계획일 뿐이다.
실제 생산량은 여전히 목표에 미달하고 있다.
왜? 30년간 방치한 생산라인을 다시 가동하는 것은 돈과 시간이 엄청나게 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이 생산능력 확대에 1조 달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돈을 누가 낼 것인가?
복지 예산을 줄일 수 없는 유럽 정치인들은 여전히 망설이고 있다.
탱크, 전투기, 군함 — 모두 미국 의존
포탄만이 아니다. 유럽의 주요 무기 시스템은 대부분 미국 의존이다:
전투기:
유럽 대부분 국가가 F-35(미국), F-16(미국) 사용
유럽 자체 전투기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성능 문제로 수출 부진
프랑스 라팔은 일부 수출 성공했지만 생산량 제한적
탱크:
독일 레오파르트 2: 우수하지만 생산라인 거의 중단 상태
영국 챌린저 2: 구형, 신형 개발 지연
프랑스 르클레르: 소량 생산, 수출 실패
군함:
유럽 전체에 항공모함 4척 (프랑스 1척, 영국 2척, 이탈리아 1척)
미국은 11척의 슈퍼캐리어 보유
유럽의 항모는 미국 항모의 1/3 크기에 불과
정밀유도무기 — 거의 전무
2011년 리비아 공습 때 드러난 충격적 사실: 유럽은 정밀유도무기가 거의 없었다.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한 작전이었지만, 미국의 토마호크 미사일과 정밀폭탄 없이는 작전이 불가능했다.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마찬가지다.
유럽이 제공한 무기는 대부분 구형 재고품이었고, 최신 정밀무기는 미국이 제공했다.
11부: 미국 vs 유럽 전체 — 군사력 비교
질적 격차는 더 크다
숫자만으로는 격차를 다 설명할 수 없다.
질적 차이는 더욱 압도적이다:
전략 투사 능력:
미국은 48시간 내에 전 세계 어디든 대규모 병력 투입 가능
유럽은 자국 영토 밖 작전 능력 극히 제한적
정보·감시·정찰(ISR):
미국은 실시간 글로벌 감시망 보유
유럽은 미국 정보에 의존
사이버·우주 전력:
미국은 우주군(Space Force) 창설, 사이버사령부 운영
유럽은 초보 단계
유럽이 미국 없이 러시아를 막을 수 있는가?
2026년 현재 전문가들의 평가는 명확하다: 불가능하다.
Bruegel Institute의 분석에 따르면, 유럽이 미국 없이 러시아의 침공을 막으려면:
추가 병력 30만 명 필요
연간 국방비 2,500억 유로 증액 필요 (현재의 40% 증가)
최소 10년의 재무장 기간 필요
즉, 지금 당장 러시아가 발트 3국을 침공하면 유럽은 막을 수 없다. 미국이 와야만 막을 수 있다.
12부: 개망나니 짓의 정점 — 감사는커녕 비난만
우크라이나 전쟁이 드러낸 진실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유럽은 자신들의 무능력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포탄이 없어서 우크라이나에 줄 수 없었다
탱크가 부족해서 구형 재고품을 긁어모았다
방공미사일이 없어서 미국에 손을 벌렸다
정밀무기가 없어서 미국 제품을 요청했다
그런데 이 모든 지원을 누가 주도했는가? 미국이었다. 2022-2025년 동안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750억 달러 이상의 군사 지원을 제공했다.
유럽 전체가 제공한 것보다 많다.
그런데 유럽의 반응은?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버렸다" (2025년 트럼프 2기 출범 후) "미국은 유럽의 안보를 이해하지 못한다" "미국은 러시아와 거래하려 한다"
30년간 군수산업을 방치하고, 포탄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면서, 위기가 닥치자 미국에 손을 벌리고, 그러면서도 미국을 비난한다.
이것이 개망나니 짓이 아니면 무엇인가?
독일의 위선 — 다시 한번
독일은 2022년 2월 "역사적 전환점(Zeitenwende)"을 선언하며 1,000억 유로의 특별 국방기금을 조성했다.
그런데 2026년 현재, 그 돈의 대부분은 아직 집행되지 않았다.
왜? 관료주의와 정치적 논쟁 때문이다.
어디에 쓸지, 어떤 무기를 살지, 국내 생산을 할지 수입을 할지 — 3년째 논쟁만 하고 있다.
그 사이 러시아는 하루 평균 5,000발의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퍼붓고 있다.
13부: 결론 — 이제 청구서를 내밀 때다
70년간의 무임승차
정리하자:
미국이 유럽을 지켰다 — 냉전 내내, 그리고 지금도
유럽은 국방비를 복지에 돌렸다 — 사회주의적 복지국가 건설
유럽은 군수산업을 방치했다 — 30년간 생산능력 상실
위기가 닥치자 미국에 손을 벌렸다 — 우크라이나 전쟁
그러면서도 미국을 비난한다 — 도덕적 우월감 과시
이것이 지난 70년간 유럽이 미국에게 해온 짓이다.
트럼프가 옳았다
트럼프가 NA
< 43명의 주한미군 철수 서명자 >
주한미군 철수에 서명한 우리 민족의 반역자 43놈 전격 공개.
◇주한미군철수◇에 서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 국민 여러분,
이놈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금번 주한미군 철수 요구에 서명한 43놈 #국회의원 명단을 입수해 공개.
주한미군 철수 요구, 친중 좌빨 43인의 민족 반역자들.
서명한 국회의원 명단, 이 자들은 한국에서 추방할 인간들이죠.
<민주당>
강병원, 강훈식, 기동민, 김민기,
김병욱, 김상희, 김영호, 김철민,
김한정, 노웅래, 민병두, 박경미,
박 정, 박재호, 박홍근, 서삼석,
서영교, 소병훈, 송옥주, 송영길,
신창현, 심기준, 안호영, 어기구,
우원식, 위성곤, 유동수, 유승희,
윤일규, 윤준호, 이개호, 이석현,
이후삼, 임종성, 전재수, 정재호,
제윤경, 조승래
<정의당>
김종대, 추혜선
<평화당>
정동영
<대안신당>
박지원, 천정배
모두 47놈이라는데, 3놈은 숨어있는 프락치들이네.
1949년 한국전쟁 직전에 국회부의장 김약수라는 자와 남로당 프락치들은 주한미군 철수를 건의하는 결의안을 상정하였으며, 미군은 고문관 500명 미만을 남기고 모두 철수하였다.
이어서 1950년 1월 20일 애치슨 미국무 장관은 한반도는 미방위선 밖이라고 내외에 선포하였다.
이미 스탈린의 내락을 받은 김일성은 탱크와 중포를 은밀하게 38선 일대에
포진시키면서 6.25 새벽 4시를 기하여 일제히 남침하였다.
그 전에도 남한 정부는 낌새를 알아차리고 미국에 공격용 무기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였지만, 미국은 남에서 북침 가능성이 있다고 거부하였다.
실상 신성모 국방부 장관과 채병덕 육군 참모총장은 국회답변에서 만약 전쟁이 발발하면,
“아침은 해주에서 떼우고, 점심은 평양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질탕하게 먹는다.”고 호기롭게 큰소리를 쳤다.
막상 6.25 전날은 전 장병의 1/3이 농번기 휴가를 보냈으며, 2주일 전에는 전후방 사단장의 인사이동에 이어 육군장교회관 낙성식이라는 미명 아래, 밤새도록 댄스파티와 여흥을 즐겼다.
전쟁이 터지자 하루 만에 옹진반도와 개성, 의정부까지 실함되고, 이에 망연자실한 이승만 대통령은 27일 새벽 3시 기차를 타고 대구까지 내려갔다가 대전으로 돌아 왔다.
28일 당시의 유일한 한강 인도교와 철교를 폭파해 가면서 육군본부는 수원으로 이동하기로 하였다가, 맥아더 장군의 지원이 있다고 하자 허겁지겁 시흥으로 되돌아 왔다.
이 대통령은 수원 비행장에 도착하는 맥아더 원수를 마치 구세주 마중하듯이 대전에서 올라와 극진히 영접하였으며, 한국군의 작전지휘권을 아예 맥아더에게 양도한다고 선언하였다.
비참하지만 그것이 그 당시 우리의 생생한 역사였다.
실상 국군은 완전히 와해되었으며, 총기와 실탄은 물론 모든 보급품과 식량, 군복 등도 모두 미군이 주는 걸 감지덕지 받아서 지탱하였다.
정부예산은 모두 군사원조와 함께 민간원조의 달러를 공매해 대충자금이란 항목이 절대비중을 차지하면서 원조물자로 국민을 기아상태로부터 살려낸 상황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우여곡절을 거쳐 이제 좀 먹고 살만 하니까...
‘갈테면 가라, 양키 고홈'을 외쳐만 대는...
주사파 종북 빨갱이들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심정은 과연 어떠할까?
아무리 트럼프가 무리한 요구를 할지라도 인간이라면, 사람의 도리를 알아야만 한다.
마치 부모가 소 팔고, 논 팔아 자식을 공부시켜 놓은 후, 출세한 자식놈이 시골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모 형제에게 쥐꼬리만한 용돈을 쥐어주면서 생색만 내어 가는 호로자식과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정 그렇다고 한다면 갈테면 가라!
친중 사대파들아!
니들이 원하는 개마고원이나 아오지로 가서 잘 살아라!
베이징으로 가던~
충칭으로 가던~
니들이 떠나라~
니네들이나 다 가버려라~
미군정이 1945년 한반도에 진출하면서 그들은 편의상,
전라도를 하와이, 경상도를 플로리다, 평안도를 텍사스, 함경도를 알래스카, 라고 호칭하였다.
그 중 하와이에 대하여만 별칭으로 남았으며, 호남인들은 하와이 라고 언급하면, 그들은 그만 경기를 일으킨다.
하와이든 알래스카든 그 곳이 좋다면, 거기가서 살면 될 일이다.
더불어 김정은과 만수무강 하라!
위 47인의 역적들과 희대의 사기꾼인 조국의 시다바리 박범계, 홍익표, 이재정 등등...
최소 50명은 다음 국회에는 아예 얼굴도 내밀지 못하게 해야만 합니다.
♻️< 펌 글 >♻️
(PS) 이제 귀하께서 주위 친지분들께 상기 내용의 글에 대해, 가급적 널리널리 많이많이 속히속히 송부해 주셨으면 하는 절실한 바램입니다.~~^^
- 서울 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 김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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