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MBC,사장 박성제의 아들 박성준 자유대학대표,
스물다섯살의 청년이 정말로 제대로된 단식투쟁 ,이죄명이나 어떤 다른 국회의원들처럼 숨어서 몰래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하지않고 진짜단식을하다
응급실로 실려갔다,
그의 애비는 온갖나쁘짓을 도맡아한자이다,그러나 그의 아들은 아버지의 악행에 분노하여 집을나온후,지금 정의에 편에서서 자유대학 대표를 맡아 거악을 무리치는데 앞장을서서 죽음을 두려워하지않고 싸우고있는 것이다,
<아버지의 나라, 아들의 나라>
"청년이 굶는다는 것은 이 나라의 미래가 굶고 있다는 것입니다."
"손에 마비 증세가 왔습니다.
배딱지가 등에 붙었습니다. 머리는 어지럽고 가슴 통증이 옵니다."
"그런데 지금의 고통은 두렵지 않습니다. 두려운 것은 내 후손,
내 자식들이 굶을 수밖에 없는 이 나라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먼저 굶고 있는 겁니다."
오늘, 이 말을 남긴 스물다섯 청년이 응급실로 실려 갔다. 자유대학 대표 박준영. 단식 4일째.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공정한 재판을 호소하던
그가 쓰러졌다.
그의 아버지는 박성제다.
전 MBC 사장.
2012년 파업을 주도했고, 2020년부터 2023년까지 MBC를 이끌었다.
김건희 녹취록 보도, '날리면' 파문, 도쿄올림픽 중계 참사—그의 재임 기간 동안 MBC는 돌이킬 수 없는 곳으로 갔다. 멀쩡한 기자들은 한직으로 밀려났고, 공영방송은 한쪽의 확성기가 되었다.
어머니 정혜승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초대 뉴미디어비서관이었다.
그 아버지의 아들이 지금 거리에
서 있다.
아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두고 "개인의 자유를 국가가 강요할 수 없다"고 했을 때,
부모가 한 말은 "네가 배운 게 없어서 그렇다"였다고 한다. 서부지법 사태 때는 "거기 모인 애들 다 바보고 신천지"라고 해서 집을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배웠다. 부정선거를 고발하고, 법치를 외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제 몸을 내놓았다. 아버지가 기울인 나라를 아들이 바로 세우려 한다. 아버지가 흔든 저울을 아들이 붙잡으려 한다.
어떤 아버지는 나라를 무너뜨리고, 어떤 아들은 나라를 세우려 한다. 같은 피가 흐르는데 다른 나라를 꿈꾼다.
미안하다. 그 아버지 세대가, 어른들이, 청년에게 이 짐을 지웠다. 바로 세워야 할 것을 넘어뜨리고, 지켜야 할 것을 허물어, 스물다섯 청년이 제 몸을 굶겨가며 호소해야 하는 나라를 만들었다.
그가 오늘 쓰러지기 전 남긴 말이다.
"저희는 특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편향도 정치적인 판결도 바라지 않습니다. 단 하나, 공정한 재판을 요구합니다. 정치가 아닌 증거와 법리에 따른 판단. 그것이 이 나라가 아직 나라로 남을 최소한의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박준영 대표의 쾌유를 빈다. 그리고 그가 꿈꾸는 나라가, 아버지의 나라가 아니라 아들의 나라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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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박준영 대표 호소문 전문
- 지귀연 판사님께 직접 호소합니다. 판사님, 정치가 아니라 제발 법으로 판단해 주세요. 제발 이 나라에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주세요.
제가 왜 단식을 할까요? 왜 굳이 굶어서 싸우냐고 많이들 묻습니다. 왜 제 몸을 제가 직접 해치냐라고 묻습니다.
근데 이미 말은 넘쳐났습니다. 저희 집회도 수십 번 했습니다. 성명서도 기자회견도 충분히 했습니다. 그럼에도 아무것도 멈추지 않았기에 우리는 몸으로 경고합니다. 지금 아무도 아프지 않는다면 누가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겠습니까?
청년이 굶는다는 것은 이 나라에 미래가 굶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손이 약간 마비 증세가 와서 좀 고통스럽습니다. 배딱지가 등에 붙었습니다. 머리는 어지럽고 가슴 통증이 옵니다. 그런데 지금의 고통은 두렵지 않습니다. 두려운 것은 내 후배가, 내 후손, 내 자식 새끼들이 굶을 수밖에 없는 이 나라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먼저 굶고 있는 겁니다. 지금의 고통으로 미래의 굶주림을 막고 싶습니다.
저희는 특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편향도 정치적인 판결도 바라지 않습니다. 단 하나 공정한 재판을 요구합니다. 정치가 아닌 증거와 법리에 따른 판단. 그것이 이 나라가 아직 나라로 남을 최소한의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자유가 무너지는 것을 막지 못한다면, 저는 지금 제 자의로 굶고 있지만, 지금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타의적으로, 강제적으로 굶습니다. 굶어 죽습니다.
당장 옆 나라 북한에서도, 부정선거로 독재를 관철한 베네수엘라에서도, 그리고 중국 공산당이 독재하고 있는 중국에서도 아이들이 굶고 아사하고 죽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굶음으로, 자의적인 굶음으로 호소합니다. 제발 마지막 보루를 판사님도, 정치인도, 언론인도, 사법부도 함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애국 시민 여러분들 함께 저와 싸워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느끼는 것은 잠깐 4일 굶은 이 고통은, 윤석열 대통령이 8개월 9개월 동안 감옥에서 인권 유린 받으면서 겪을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끝까지 윤석열 대통령 지키겠습니다. 함께 지켜주세요. 이 나라의 자유를 향해 싸우겠습니다.
권경희
메가포커스 발행인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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