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일본과의 관계 복원에 대하여

太兄 2023. 3. 21. 20:09

- 일본과의 관계 복원에 대하여 -

 

우리 대통령님께서 일본과의 외교 복원을 위해서, 여론보다 일반 국민들의 정서보다 앞서 가셨습니다.

그 결과 껀수를 잡지 못한 좌빨들과 민주당에게 탄핵선동의 호재(好材)를 안겨 주었습니다. 국가 외교전략의 기본도 모르는 대통령실의 실수입니다. 이런 충격적인 국가적 사업은 반드시 여론을 등에 업어야 하는 법입니다.

 

문제는 일본이 아니라 중국입니다. 중국의 대만 침공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중국의 경제위기는 전쟁을 통해서 해결될 것이고, 3기 시진핑 연임 성공 여부도 대만과의 통일에 있을 것이기에, 시진핑은 반드시 대만을 공격할 것입니다.

 

따라서 중국은 대만 침공의 승리를 위해 반드시 주한미군을 한반도에 묶어 놓으려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북한의 도발을 부추길 것입니다. 북한이 도발하고, 미군이 한반도를 떠나지 못할 때, 중국은 대만을 침공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대책으로 우리 대한민국은 반드시 일본과의 동맹관계가 복원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어쩌면 대일외교 복원을 위한 하늘의 천시(天時)일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지금 일본과의 관계 복원을 막기 위해, 중국은 중국교포를 비롯한 민주당 내부에 있는 친중세력을 동원하여 탄핵선동에 나서고 있고, 이재명 역시 검찰 수사를 방어하기 위해 이 좋은 기회를 놓칠 까닭이 없습니다.

 

따라서 민노총이라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간첩 혐의로 붕괴 직전에 있는 조직을 살리기 위해 그들 또한 탄핵 일선(一線)에 나설 것입니다.

 

국제정세의 움직임이 저희같은 촌로(村老)의 눈에도 보이는데, 정말이지, 대통령님의 성공을 위해 국가외교전략 하나 제대로 세우지 못하는 자들의 무능(無能)을 보고 있습니다.

 

수많은 유튜버들이 일본과 외교 복원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말하고 있어도, 좌익들은 국민의 감성 속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악의적인 사람들인데, 그러니 논리도 말도 통하지 않는 게지요.

 

이 시기에 일본은 하나마나한 수출규제 폐지 같은 짓만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독도영유권 주장을 폐지하는 특단의 조치는 안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누가 일본을 믿겠으며, 대통령님의 뜻을 이해하겠습니까.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깟 수츨규제 따위에 감동할 것 같습니까. 지금까지 우리는 오직 일본의 독도 침탈에 대한 국민감정이 비등해진 시점입니다. 이런 상황파악을 하지 않고, 징용문제 위안부 문제부터 내려놓았으니, 국민들이 돌아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고 대만을 점렁한다면, 급한 것은 우리가 아니라 일본과 미국입니다. 미국은 세계패권에서 중국에 밀릴 것이고, 서남부 태평양은 중국의 영향권 안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 와중에 일본은 위로는 러시아, 아래로는 중국에 의해 바다길이 막혀 소국(小國)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급한 것은 일본이지, 우리가 아닙니다. 우리야 중국과의 선린(善隣)을 선언하면 그만입니다. 북한에는 춘궁기 해결하라고, 쌀 올려보내주고 중립을 취하면 됩니다. 북한도 도발을 통해서 일본 좋을 일은 안할 겁니다.

 

대통령님

 

만약 지금 대일외교를 성공시키고 싶으시면, 일본의 태도 변화 이후에, 한 단계씩 접근하십시오. 기시다 방한 이후에 그들이 취하는 태도에 따라 여론은 반전될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님

 

그러나 참으로 딱하십니다. 어찌 이렇게 거시적인 전략을 모르고 덤벙대는 겁니까. 간첩소탕이 급하고, 사법수복이 급하고, 언론회복이 급하고, 노동개혁이 급한 대한민국입니다. 일본은 그냥 소이부답(笑而不答)하셔도 나무랄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저희같은 애국의병들이 대한민국과 대통령님을 지키고자 생활을 접고 싸우고 있으니, 큰 위기는 없을 겁니다.

 

따스한 봄빛이 곧 벚꽃을 개화시킬 것입니다. 벚꽃 만개하는 날이 올 것이니, 모쪼록 김건희 여사님과 함께 웃으시는 모습, 그리고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2023. 3. 21.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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