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집회에 나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문 자답입니다>
1. 지금은 戰時이다.
좌우 양진영으로 갈라져 잡아 먹느냐 잡아먹히느냐의 삶과 죽음의 싸움이다.
ㅇ 총칼을 들고 전쟁하는 것 보다 그 결과가 훨씬 비참하고 잔혹할 좌우이념 사상전이다.
좌가 이기면 세상은 좌의 천지로 변한다.
2. 이 전쟁은 반드시 우가 이겨야 한다.
지면 모든 게 끝장이고 예전의 캄보디아 '크메르루즈"의 killingfield처럼 경험치 못한 참혹한 세상이 올거다.
이를 막아 내고 이 소중한 나라를 지키자.
ㅇ 좌의 세상은 우와 절대 공존 못한다.
일인 독재시대가 오고, 반대편에 있던 자는 가차없이 처단 된다.
처단의 역사는 북한이 여실히 보여 주고 입증하고 있다.
ㅇ 좌가 이기면 돈과 집은 내 것이 아니다.
다 빼았기고, 누리던 자유 번영 행복은 한 순간에 사라지고, 사랑하는 후손들은 독재 치하에서 신음할거다.
3. 전쟁에 이기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나? 답은 전사가 되는 것이다.
ㅇ 집회에 나가는 일이다.
태극기가 온 길바닥과 광장을 덮어야 한다.
국민 저항이 되어야 한다. 국민저항은 숫자 게임이다.
이 세력이 좌의 촛불 개딸들 보다 월등이 많으면 이긴다.
ㅇ 이기기 위한 숫자 보태러 내가 나간다, 그거다.
ㅇ 내가 나가지 않을 이유는 한마디로 "그거 해봐야 되겠나?
니들이나 열심히해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난 모른다" 내가 방관자가 되는 것이다.
이는 마음과 양심의 빚을 지게된다. 나는 절대 공산 치하에서는 살고 싶지 않는 우파이기에 그러하다.
왜 빚쟁이가 되나. 차라리 나가 싸우자. 공산독재치하에서 다 빼앗기고 죽는거 보다는 낫다.
설마 나는 괞찮겠지?설마가 통하지 않는다.
右만 아니라 자본주의에 물든 左마저 다 골로 간다.
이는 역사가 증명한다. 이래 죽느니 차가운 길바닥으로 나가자. 태극기 흔드는 것만이 나와 가족과 나라를 살리는 일이다.
작지만 아주 큰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나가지 않을 또 다른 이유는 "성가시고 귀찮음이다"
내가 이러하다면 운동삼아 친구보러 가자고 마음먹자.
ㅇ 지금의 나라꼴은 입법, 사법, 언론, 노동 모두 좌파카르텔로 꽉 차있어 숨쉬기조차 힘든 세상이다.
불법이 횡행하고 간첩이 대놓고 활개치며 큰소리 치는 세상이다.
위아래도 없고 예와 염치는 땅속깊이 파묻혀 있다. 쌍욕과 험한 인상과 악다구니가 판치고 있다.
이 위대한 나라를 폐기 처분하려는 용서못할 벌레 독충 떼들이 득시글 대고 있다.
이런 쓰레기들을 모조리 청소하기 위해서라도 나가자.
ㅇ내가 싸우러 나가야 이긴다.
어떻게 하겠는가?이리저리 핑계나 대며, 남의 힘으로 얻은 과실만 따 먹으려는 졸렬한 비양심의 방관자가 되겠는가? 전사가 되겠는가? 내가 알아서 할일이다. 내 정신이 살아 깨어 나야 한다 .
ㅇ지금은 박근혜 탄핵 때와는 비교 불가의 위기 상황이다.
양김과 노무현과 문재인통치 수십년을 거치며, 좌파는 완성단계 직전에 와 있다.
법치는 무너졌고, 다른 정상의 방법을 기대 할 수 없다. 국민저항만이 답이다.
나가서 싸우자 하고 나를 채찍하고 독려하자.
4. 애국동지들! 나라 돌아 가는 꼴과 내 자신을 한번 추스려 볼 때가 아닌가요?
지금은 무엇이 옳은가 판단하고 행동 할 때가 아닌가요?
"속으로 육조 벼슬하면 뭐 하나" 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내가 이러니 저러니 해서 우리는 보수다 이러면 뭐 합니까?
左顧右眄(좌고우면)이나 말보다 빠른 행동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생각이 같다면, 함께 갑시다!"
3.1절이 좋은 기회입니다!!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모두 태극기 들고 거리로 나갑시다.
기미년 3.1운동때 우리 선조들이 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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