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7.2 이어 7.5 강진... "최대 10만명 사망 가능성"
24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하며 일부 건물이 붕괴돼 대규모 참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한 중부 지역에서 24일(현지 시각)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1분도 채 되지 않는 간격으로 잇따라 발생해 건물이 붕괴되고 주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오는 등 대혼란이 벌어졌다. 수도 카라카스에서는 일부 건물과 주택이 무너졌으며, 구조대는 붕괴 현장에서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 공식적인 인명 피해 규모는 집계되지 않았지만 대규모 참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조금 넘긴 시각, 카라카스에서 서쪽으로 약 160㎞ 떨어진 야라쿠이주 산펠리페 인근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불과 30여 초 만에 같은 지역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다시 발생했다. 외신들은 이번 두 번째 지진이 1900년 이후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력한 규모라고 전했다.


소셜미디어에는 카라카스 인근 마이케티아 국제공항에서 승객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모습과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대가 생존자를 수색하는 영상이 잇따라 올라왔다. 카라카스 서쪽 발렌시아에 거주하는 주민 호세피나 에르난데스(48)는 뉴욕타임스(NYT)에 “엄청난 굉음이 들린 직후 정전이 발생했고 집 안의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며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고 말했다.
디오스다도 카베요 베네수엘라 내무장관은 국영 방송에 출연해 “카라카스의 일부 건물이 무너졌고 여러 주택도 붕괴했다”며 손상된 건물에서 즉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여진이 이어질 경우 구조적으로 약해진 건물들이 추가 붕괴할 수 있다”며 경계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이번 지진과 관련해 “막대한 인명 피해와 광범위한 재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재난이 광범위하게 확산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USGS는 피해 지역에 철근 보강이 되지 않은 벽돌·흙벽돌 구조 건물이 많다는 점을 근거로 사망자가 최소 1만명에서 최대 10만명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추산했다. 특히 사망자가 1만명을 넘을 확률이 44%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베네수엘라 정부는 현재까지 공식적인 사망자와 부상자 규모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현지에서는 1967년 카라카스를 강타해 200명 이상이 숨진 대지진을 떠올리며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검필요 84.8%
https://youtu.be/fLC-dY2t5UE?si=jYcFiMX_Vj1g39Hn
"세계 1위인 이유가 있었다" 인천공항 시스템에 미국 발칵 !! 미국, 결국 한국에 무릎 꿇었다 - https://youtube.com/watch?v=zaba4aAic6s&si=Coo7cnpRBNj2EYSF
선관위 증거인멸
https://youtu.be/USDZbmi-VMw?si=tHox89X0wmi8dwm8
김현지 데자뷰
https://youtu.be/q0xpbSsTT4s?si=FcE6BeG3iQ_SuptT
전산 입력 비밀 터졌다/현직 교수 전 선관위원장 충격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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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 입력 비밀 터졌다/현직 교수 전 선관위원장 충격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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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선을 넘고있다^
이재명 정권과 안규백이 기어코 선을 넘고 있다.
군의 비전투 분야 15만 명을 아웃 소싱하겠다는 구상 아래,
이르면 내년부터 후방 부대의 경계 업무를 사설 경비업체에 맡기겠다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러시아의 '바그너 그룹'이나 미국의 '아카데미(블랙워터)' 같은 민간군사기업
(PMC)을 대한민국에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그들은 '용병'이라는 단어가 주는 흉측함을 피하려 '민군협력기업이라는 매끄러운 관료적 조어를 발명해냈다.
병력 자원이 급감하니 어쩔 수 없는 효율화 조치라는 포장지도 꼼꼼히 발랐다.
그러나 우리는 이 조악한 변명 이면에 숨겨진, 아주 치명적이고 불온한 꿍꿍이를 차갑게 꿰뚫어 보아야 한다.
국가란 무엇인가?
정치학적 정의에 따르면 국가는 '합법적인 물리적 폭력의 독점적 주체'다.
군대와 경찰이라는 무장력은 오직 국가의 통제 아래서만 움직여야 한다.
그런데 이재명 정권은 지금 국가 안보의 최후 보루인 군사 기지의 경계를 사기업의 이윤 추구 수단으로 팔아넘기려 하고 있다. 이것은 국방의 효율화가 아니라, 국가 폭력의 외주화이자 권력의 입맛에 맞는 '합법적 사병(私兵)'을 양성하겠다는 무서운 선언이다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건조하게 상상해 보자.
국방부 장관이 지정한 '전문기관의 인증'을 받은 기업만이 이 막대한 이권 사업을 따낼 수 있다.
민주당 출신 전현직 지자체장들이 어떻게 수의계약을 맺고 이권 카르텔을 분배해 왔는지 복기해 보면 답은 투명해진다.
<조폭 연루설이 끊이지 않던 '성남 국제파'의 페이퍼컴퍼니나,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중국계 자본이 프런트 기업을 세워 군부대 경계 입찰을 따내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는가?>
군사 보안 시설의 열쇠와 경비망이 정권과 결탁한 특정 카르텔, 혹은 검은 자본의 손에 고스란히 넘어가는 진정한 디스토피아가 열리는 것이다.
더욱 기괴한 것은 무기 사용과 파업의 딜레마다.
보고서는 무기 사용 규정을 법에 명시하면 용병 논란이 일 테니 일단 빼자고 권고한다.
얄팍한 눈 가림이다
<실탄 없는 경계가 무슨 의미가 있나?>
결국 슬그머니 총기 소지를 허락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이들은 군인이 아니라 근로자다.
<민노총 산하에 '민간군사기업 노조'가 설립되고, 이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선언해 군부대 게이트를 열어둔 채 철수해 버리면 국가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안보의 척수를 노조의 파업표와 사기업의 계산기 위에 올려놓는 미친 짓이다.
좌파의 지독한 내로남불을 여기서 다시 목격한다. 철도나 의료 같은 민생 분야의 아주 작은 민간 참여조차 '민영화 절대 악'이라며 개 거품을 물고 촛불을 들던 자들이, 정작 국가의 가장 핵심적인 공공재인 '국방'을 통째로 사기업에 팔아 넘기는 짓에는 쌍수를 들고 환영한다.
도대체 왜인가?
그 막대한 국방 예산의 파이가 자신들의 진영과 결탁한 사설 업체들의 밥그릇으로 떨어질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북을 막는 장애물은 필요 없다>”며 최전방의 방어선을 뜯어내 북한군을 80미터 앞까지 끌어들인 국방장관. 이제 그는 후방 부대의 경계망마저 정체불명의 사설 용병들에게 넘겨주려 한다.
국가의 안보 생태계를 앞뒤로 완벽하게 해체하고 있는 것이다.
사기업에 무장 사병을 허락하는 이 짓거리는 정책이 아니라 <국가 전복에 가까운 기망>이다.
위장복을 입은 조폭이나 중국 자본의 하청업체 직원들이 대한민국 군부대의 초소를 점령하는 날
우리가 알던 국가는 그 숨통이 완전히 끊어지게 될 것이다
<박주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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