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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7년 만에 방북… 김정은 부부, 최고 예우로 맞았다. 외5.

太兄 2026. 6. 8. 20:25

시진핑 7년 만에 방북… 김정은 부부, 최고 예우로 맞았다

입력 2026.06.08. 11:58업데이트 2026.06.08. 17:31
시진핑 영접하는 김정은·리설주 부부
8일 북한 평양 시내 거리에 북한 인공기와 중국 오성홍기가 나란히 걸려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7년 만에 북한을 공식 방문했다. /AFP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점심 전용기로 평양에 도착해 1박2일 간의 북한 국빈 방문에 나섰다고 중국 국영 CCTV가 보도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 지난달 미·중, 중·러 정상회담을 잇달아 치른 시 주석이 올해 첫 해외 순방지로 북한을 택했다.

시 주석의 이번 방북은 미국을 겨냥해 중국의 대북 영향력을 재확인하고, 북·중·러 반미 연대의 결속을 과시하려는 성격이 짙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를 활용해 핵 능력 고도화에 대한 중국의 사실상 묵인을 끌어내고, 관광·교역 확대 등 경제적 실익을 얻으려는 계산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7년 만의 방북에 펑리위안도 동행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이날 전용기 편으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직접 나와 시 주석 부부를 맞았다. 지난해 11년 만에 이뤄진 시 주석의 방한 때 펑 여사가 동행하지 않았던 것과 대조적인 장면이다. 시 주석의 최측근인 차이치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과 왕이 외교부장도 수행단에 포함됐다. 순안공항에는 북한 인공기와 중국 오성홍기가 나란히 내걸렸고, “조중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불패의 친선단결 만세”라고 적힌 한국어·중국어 환영 플래카드가 걸렸다.

평양 시내는 북·중 혈맹을 과시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평양 중심부의 최대 광장인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중국 국가가 연주, 21발의 예포 발사, 군사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양국 정상이 함께 북한 인민군을 사열하자 군인들은 한국어로 “시진핑 동지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외쳤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광장 한복판에는 북한과 중국 최고 지도자의 거대한 초상이 걸렸다. 환영식 끝에는 시 주석 환영 문구가 적힌 풍선이 김일성광장 상공으로 날아올랐다. 신화통신은 “공항에서 김일성광장, 김일성광장에서 금수산영빈관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북한 주민들이 도로 양옆에 자발적으로 나와 손을 흔들며 환영했다”고 보도했다.

환영식을 마친 시 주석 부부는 김 위원장 부부와 함께 귀빈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으로 이동했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을 고려하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저녁에는 국빈 환영 만찬에 참석할 가능성이 크다. 장쩌민·후진타오 전 중국 국가주석은 2박 3일 방북 당시 첫날 정상회담을 했고, 시 주석도 2019년 첫 방북 때 도착 당일 김 위원장과 회담했다.

◇북중러 연대 강화 속 반미·반일 전선 구축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북·중 동맹의 건재를 재확인하고, 미·일을 겨냥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가능성이 크다. 올해는 1961년 북·중 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으로, 군사협력 강화와 안보 협력도 주요 의제로 거론될 수 있다. 시 주석은 이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기고문에서 “당·정·군 각 부문과 각급의 소통과 왕래를 강화하자”고 했다.

미국과의 정상회담에서 ‘대등한 대국 관계’를 부각한 중국이 러시아에 이어 북한까지 끌어안으며 반미·반일 전선을 강화할 수도 있다. 미국을 겨냥한 북중러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시 주석은 이날 노동신문 기고문에서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를 반대하며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고 지역의 안전과 안정에 위해를 주는 모든 야욕과 책동을 반대해야 한다”며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의 다극화와 보편적 혜택과 포용적인 경제세계화를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은 “중국은 러시아와 밀착한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공고히 하고, 한반도 문제에서 중국이 핵심 당사국이란 점을 미국에 각인시키고자 할 것”이라고 했다. 일각에서는 북·중 공동성명에 “일본의 신군국주의 반대”와 “전후 국제질서 수호” 표현이 포함될 가능성을 제기한다.

◇한반도 논의 주목…비핵화 언급하지 않을 가능성

회담에서는 북·중 관계, 경제 협력, 한반도, 대만을 비롯한 동북아 정세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반도 문제의 핵심인 비핵화는 중국이 북한의 의중을 반영해 의제에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지난달 미·중 정상회담 이후 미국 측이 공개한 자료에서는 양국이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지만, 중국은 최근 러시아와의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비핵화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다. 실제로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열린 북·중 정상회담 공식 결과문에서도 이전 다섯 차례 회담 때와 달리 비핵화가 언급되지 않았다.

북한은 시진핑의 방북을 통해 중국으로부터 사실상 핵 보유를 인정받는 효과를 노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시 주석 방북을 하루 앞둔 7일 노동신문은 “우리의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라며 핵 문제에 대한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다. 북한이 중국 최고지도자를 환대하면서도 핵·미사일 문제는 양보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경제 협력·신압록강대교 개통도 논의될 듯

경제 의제는 교역 확대와 접경 인프라 재가동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북한은 김 위원장의 역점 사업인 지방발전 정책과 관광업 추진을 위해 중국 관광객과 물자가 필요하다. 중국은 두만강 하류 수로를 이용한 동해 진출권 확보와 압록강 교량 활용을 통해 동북지역 경제와 한반도 영향력을 함께 관리하려는 의중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14년 완공 후 사실상 방치된 북중을 잇는 교역로인 신압록강대교 개통 문제도 이번 회담에서 논의될 수 있다.

◇김정은 딸 주애, 시진핑 접견 여부 관심

김정은의 딸 주애가 시 주석을 접견할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위원장이 ‘전통 혈맹’인 중국 정상에게 자녀를 소개할 경우 후계자로 공식화하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 위원장도 후계자로 공식 지명되기 전 중국 지도자를 만난 전례가 있다. 다만 만남이 이뤄지더라도 공식 외교 석상보다는 비공개 또는 제한적 형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시 주석이 마지막으로 북한을 찾았던 2019년 6월 중국은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미국의 압박을 받고 있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속에서 중국에 사실상 의존해야 하는 처지였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중국은 미국과의 전략 경쟁 속에서 ‘대등한 강대국 관계’를 내세우고 있고, 북한은 러시아와의 군사·경제 협력을 통해 대중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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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쟁 게임 체인저는 드론과 AI, 양자컴퓨팅"

신정엽 인턴기자
입력 2026.06.08. 03:00업데이트 2026.06.08. 13:56
[the 깊은 인터뷰]
프랑수아 피올레 탈레스코리아 대표
지난달 21일 서울 용산구에서 프랑수아 피올레 탈레스코리아 대표가 WEEKLY BIZ와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고운호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을 거치며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드론 전력이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다. 동시에 드론과 탄도미사일 등 공중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방공망’을 구축하려는 각국의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전의 패러다임이 고가의 유인 무기 체계에서 대량 생산과 운용이 가능한 무인 전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

안보의 귀환
드론, 핵심 전력으로 부상
對기뢰 장비 수요 급증
AI가 기술 차별화 주도

이런 가운데 프랑스 최대 방산 기업인 탈레스가 지난 3월 유럽형 통합 방공·미사일 방어 시스템 ‘스카이 디펜더’를 출시한 데 이어 드론을 무력화하는 안티 드론(Anti-drone)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방공망 시장에 뛰어들었다. 탈레스는 항공우주·방위·사이버 보안 등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한국에서도 40년 이상 사업을 이어왔다. WEEKLY BIZ는 지난달 21일 서울 용산구에서 프랑수아 피올레 탈레스코리아 대표를 만나 급변하는 글로벌 방산 시장에 대해 들어봤다.

“‘국민 배당금’ 형태로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하자”(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반도체는 공공재… 협력업체도 동반성장...
 
“횡재 수익이 생긴 나라들은 안타깝게도 이를 낭비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치인들은 이를 자신을 지지하는 유권자에게만 나눠주려 ...
 
“저는 망가진 레이저 포인터를 수집하는 사람입니다.” 1995년 사업가 피에르 오미디아르는 자신이 개설한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 부정선거, 젊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 ! -

 

"대한민국은 이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대한민국은 반국가 세력에 의해 장악되고, 중국 공산당의 위성국가로 끌려가고 있다.“

 

진 커밍스의 발언이다. 그녀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잠실이 고향인 그녀는 아주 오랫동안 한국의 정치를 지켜본 시대의 객관적 증인이다. 그런 그녀가 이번 6.3 지방선거를 지켜본 최종결론은 '대한민국은 민주국가가 아니다'였다.

진 커밍스뿐만 아니다. 모스탄은 대한민국을 통째로 바꾸는 계기를 6.3지방선거에서 찾고 있다. 선거부정으로 나라가 민주당과 좌파에 의해 영원히 지배당할 것이라는 위기감. 그리하여 모스탄은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혁명을 당부하고 있었다. 우리의 노력이 있을 때, 미국도 나서리라는 격려도 있었다.

 

필자도 마찬가지다. 태어나서 이런 선거는 처음 보고 듣는다. 온갖 부정선거가 총동원된 부정선거의 만물상이 펼처지고 있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자유당 시절 3.15 부정선거는 약과라는 지적이 있다. 그만큼 개판이 된 선거였다. 억장이 무너지는 듯한 탄식이 쏟아져 나온다.

 

부정선거는 전자개표기로 저지르는 전자식 부정과 투표지를 직접 조작하는 실물조작으로 나뉜다. 그러나 대한민국 선거는 이 두 가지에 더해 언론의 입다물기와 사법부의 보호판결이 등장한다.

 

얼마나 선거인 명부 관리가 엉망이냐 하면,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는 조선 순조 때 태어난 할머니 한 분이 투표했다는 소식도 들었다.  200세가 다 된 할머니라는 것이다. 그야말로 유령(幽靈)이었다.

 

투표지? 지금은 벽돌투표지란 말로 불리우지만, 전에는 접혔다가 다시 원상복귀되는 형상기억투표지란 말로 불리웠던 투표지다. 이런 기가막힌 투표지가 대량으로 등장했다. 예를 들어 대구시 선거는 김부겸과 추경호로 압축된다. 문제는 김부겸 지지 투표지는 아주 반듯하게 신권처럼 빳빳한 벽돌투표지가 쌓여 있었고, 추경호 투표지는 사람의 손이 닿은 구겨진 투표지들이었다. 이 엄연한 영상이 인터넷 여기저기에 돌아다니고 있다. 억장이 무너진다.

 

개표는 더 기가막힌 장면이 있었다. 어느 유튜브 영상 속에는 민주당쪽으로만 분류되는 이상한 분류기가 있었고, 인천 송도1 2동 사전투표는 박찬대 3030, 유정복 1440이라는 득표수가 1동과 2동 모두 똑같다는 기적을 보여줬다.

 

그외 전혀 믿을 수 없는 인물이 당선된 지역구도 보았다. 어느 지역구는 투표자수가 100%가 넘어서 130%에 이르는 곳도 있었다. 이런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 조작된 투표지를 투표 가능한 인구수보다 더 넣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더 한심한 것은 투표지에 민주당과 국힘당 딱 두 사람만 인쇄된 투표용지였다. 다른 후보자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 스티커로 기표된 것도 있었다. 심지어 투표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송파구 공무원들은 투표용지가 떨어져가자, 폰문자로 선관위에 대책을 호소한다. 그러나 선관위는 묵묵부답이었다. 변명이 있을 수 없는 사태였던 것이다.

 

그동안 총선, 대선, 지선 가릴 것 없이 자행된 부정선거는 중국과 민주당이 설계하고, 선관위가 주동이 되었으며, 사법부가 보호막을 친 총체적인 부정선거라는 결론이 나온다. 이런 엄청난 일이 발각되지 않고 몇번의 선거를 유지해 왔느냐는 문제의 답은 총체적인 협력관계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반국가세력들이나 민주당에 진심인 호남인들이 대거 참여했지 않느냐는 생각도 있지만, 이건 중국이라는 거대국가의 지원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투표지가 부족한 것은 단순한 하나의 현상이 아니라 부정선거, 특히 벽돌투표지가 등장하는 원인이 된다. 지난 선거 투표율에 맞춰 예상 투표지 수량을 맞춰놓고(50%), 나머지는 민주당후보에 기표를 한 것을 일시에 집어넣을 계획이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래야 실물로 나타난 벽돌투표지가 설명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투표율이 높아지자, 투표지가 부족해지고 모든 것이 들통이 난 것이다.

 

신권처럼 구김없는 벽돌투표지는 뭉터기로 발견되는 특징이 있다. 전산조작이 의심되는 여러가지 상황도 있다. 실물조작과 전산조작. 그리고 밤늦게 봉인지 뜯어내고 사전선거 관외투표지 집어넣는 행위까지 대한민국 선거는 그야말로 절망을 보여줬다.

 

무려 12만에 이르는 중국인들이 투표에 참여한 것도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 이 문제는 중국이 대한민국 부정선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진 커밍스가 말했듯 지금 중국은 이재명을 내세워 대리통치를 하고 있는 정황을 보인다. 6.3. 지선 부정선거 논란이 커지자, 드디어 중국 댓글부대가 민주당 지원을 위해 등장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부정선거가 아니라 부실선거라는 식의 여론조작이다.

 

중앙선관위부터 지방선관위까지 모조리 그 지역 지방법원장 또는 판사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도 한통속임을 의심케 하고 있다. 그리하여 후보자 개인의 일탈을 제외한 조직적인 부정선거 소송은 원천봉쇄 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6.3 지방선거 부정선거 논란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발언과 자세가 더 기가막힌다. 부정선거 음모론과 극단세력의 시위는 절대 용납하지 않겠단다. 따라서 정성호 말대로라면. 지금 잠실에 몰려든 극민들은 모두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요 극단세력들이다. 벽돌투표지로 대가리를 깨버렸으면 싶다.

 

투표용지 부족한 곳이 전국적으로 50여군데를 넘어 67군데나 된다는 소식이다. 세계적인 망신이다. 외신은 대대적으로 이 사건을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마저 부정선거라 말하면 처벌하겠단다. 생각할수록 호로자식이지만, 이 또한 민주당과 부정선거가 밀착되었다는 반증이다. 밝혀진 부정투표지는 모두 민주당을 찍고 있다.

 

진 커밍스의 발언이 아니더라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서 자격을 잃고 있다. 현재 시위진압한다고 나타난 경찰 중에는 서울경찰청이 부정하는 자도 있다. 교환프로그램으로 교육 받으로 왔다는 중국 공안으로 의심된다.

 

이번 6.3선거에서도 선관위 직원들이 176명이나 휴직을 했다. 선관위 직원들만큼 부정선거를 잘 아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부정선거에 협조할 수 없다'는 정의감에서 휴직을 신청한 것은 아닐까.

 

이 모든 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저질과 천박이 정권 주변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하여 민주당의 존속을 위해 등장하는 것이 부정선거가 아니겠는가. 종이봉투에 기표된 투표용지를 넣고 들고가는 선관위 직원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부정선거 아니면 민주당과 좌파는 연명이 어렵다.

 

민노총 파업으로 기업이 떠나고 환율이 1550원 대에 이르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민주당과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고환율과 자영업 몰락은 IMF 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다.국방은 더 심각하다. 삼단봉 들고 경계 서는 국군이 나타나고, 한미훈련은 유보되고 있으며, 외교는 반미행위로 인해 곧 미국의 철퇴가 내려질 전망이다. 농촌토지 전수조사로 땅값 떨어진 농촌은 분기탱천 중이다. 이러함에도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다.

 

부정선거 아니면 민주당은 몰락할 수밖에 없다. 부정선거로 겨우 목줄을 이어가는 붉은 빨갱이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추물(醜物)이 되어가고 있다. 조롱과 비판은 물론 정치적인 후진국으로 전락한 나라에 누군들 분노하지 않겠는가. 이에 대학생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몇년 전, 서울에서 토론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시골에서 사는 내가 전철은 정말 낯선 교통이었다. 몇호선을 타야하는지 묻고 또 물으면서 찾아가는 길이었다. 겨우 행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내가 전철을 잘탔는지를 알기위해 옆에 있는 젊은이에게 서울역 가는 전철이 맞냐고 물어보았다. 그 청년은 고개를 끄덕이며 맞다고 답해주었다.

 

서울역 지나 용산역에서 KTX를 타야했다. 서울역에 다가오자 그 청년이 걱정스러운 듯 돌아보았다. 내가 내릴 생각이 없어 보이니까 걱정이 됐던 모양이다. "할아버지, 여기가 서울역입니다." 이윽고 내가 용산역에서 내린다고 대답하자, 그제야 안심한 듯 웃어보였다.

 

필자는 그 젊은 청년의 뒷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 낯모르는 노인 하나를 챙겨주는 마음. 참 좋은 후손들이었다. 저런 젊음들과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그래, 우리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런 나라를 만들어서 지켜주고 건네줘야겠지.

 

유튜브 화면에 베드민턴 경기장으로 몰려오는 젊음들을 보았다. 그리고 경찰에 의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어느 대학생도 보았다. 눈에 불꽃이 튄다. 누가 이 젊음을 쓰러뜨렸는가. 부정선거에 분노한 젊음에 죄가 있을 수 없다. 우리의 자식들, 우리의 미래들이다.

 

우리가 잘못 만들어놓은 셰상에 대한 분노였을 것이다. 내 민족의 주권을 지키고, 내가 주인이 되는 나라. 내가 원하고 바라는 자유민주와 참정권에 대한 수호의지는 마땅한 권리였다. 우리는 그 마땅한 권리를 잃어버린 것이다. 죄인은 우리 늙은이들이었다. 우리가 세상을 잘못 만들어 놓은 탓이기 때문이다.

 

전철에서 만난 그 젊은이에게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주지 못한 마음이 괴롭다. 오직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뿐이다.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가.

 

이제 마지막이 보이는 인생에서 더이상 무엇이 두려워 망설이겠는가. 우리 아이들의 젊음을 때리고 쓰러뜨리기 전에, 우리가 먼저 죽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어여쁘고 귀한 우리 대한민국의 젊음들아,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우리가 잘못해서 너희가 이렇게 거리로 나왔구나.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2026. 6. 8.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우리가 잘못 만들어 놓은 민주주의, 우리가 잘못 만들어 놓은 정치, 우리가 잘못 만들어 놓은 노동운동, 우리가 잘못 만들어 놓은 교육. 우리가 잘못 만들어 놓은 선거.

우리가 죄인입니다.

어여쁜 우리 젊은 아이들이 더이상 맞지 않고, 더이상 울지 않으며, 더이상 분노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가 죄인입니다.

 

인천 송도1동 관내사전투표에서 민주당 박찬대는 3,030표, 국힘 유정복은 1,440표를 득표했다. 그런데 송도2동에서도 박찬대 3,030표, 유정복 1,440표를 득표했다.

지역도 다르고 선거인수도 다르다. 그런데 두  동에서 얻은 두 사람 득표수가 한지리수까지 똑 같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내 통계학자는 아니지만, 이렇게 될 확율은 제로라고 생각한다. 필시 곡절이 있을 것이다.

위 두 투표구의 본투표에서 유정복은 공히 박찬대를 17%  이상 압도적으로 이겼다. 그런데 두 투표구의 관내사전투표에서 유정복은 박찬대에게 35%  이상 압도적으로  졌다. 같은 유권자집단의 투표에서 이렇게 대수의 법칙을 뒤집는 해괴한 현상이 나올 확율 또한 제로에 가깝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해석이다.

우리는 언제까지 이런 유령같은 사전선거를 계속할 것인가! 이번에 결판을 내야 한다. 우선 국정조사, 특검을 통해 신속히 진실을 밝혀 내자!   송도1,2동 관내사전선거투표자를 합해도 9,000 명 미만이다.  이들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하면, 흑막이 드러날 것이다.

또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를 하지 못하는 사태는 결코 관리부실이 아니다. 각 투표구마다 투표를 종료하고도  남을만큼 충분한 투표용지가 공급되었을 것이다. 그것은 관행이고 상식이다.

어떤 검은 세력이 투표구에 공급된 투표용지를 불순한 목적으로  빼돌리지 않고서는 이런 끔찍한 사태가 벌어질 수 없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그 검은 세력의 실체도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

국민은 마침내 그냥 넘길 수 없는 부정의 윤곽을 뚤어보게 되었다. 그래서 분노가 들불처럼 타오른다. 이재명정권은 잔꾀로 이 분노를 회피하려 말라!

우선 야당추천의 특검을 받아들이고 진실규명에 협조하라! 그리고 부정이 활개치는 사전투표를 폐지하는 결단에 동참하라!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 분노는 화산이 되어 불의한 세력들을 응징하게 될 것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의힘 당 대표 장동혁입니다.

어젯밤에도 수만명의 시민들이 모여, 잠실 올림픽공원을 지켰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치지 않고 목청껏 구호를 외치며,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구호는 오직 하나, ‘재선거’입니다.
무대도 없고, 마이크나 앰프도 없습니다.
그 흔한 시위용품 하나 없습니다.

그들이 손에 든 것은 도화지에 직접 그린 태극기입니다.
‘재선거’ 세 글자를 손으로 쓴 스케치북 한 장입니다.
누군가가 애국가를 연주하면 그에 맞춰 애국가를 부릅니다.
한 사람이 ‘재선거’를 외치면 수천명이 따라서 외칩니다.
선동하는 정치 세력도, 이익을 탐하는 자들도, 그 누구 하나 끼어들 자리 없는 순수한 시민들의 저항 공간입니다.
청년들이 끝없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나온 시민들, 자녀의 손을 잡은 부모님들이 함께 나와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전국의 시민들이 먹을 것, 마실 것, 보조 배터리를 현장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차례를 지켜가며 필요한 물품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 어떤 폭력도, 무질서도 없습니다.
경찰들은 평화롭게 시간에 맞춰 근무 교대를 합니다.
시민들은 ‘수고하셨습니다’라며 박수를 보냅니다.
쓰레기 하나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누가 이들을 ‘시위대’라고 부릅니까?
이들은 누구보다 건강한 대한민국의 ‘시민’들입니다.
누가 감히 이 상황을 ‘소요’라고 부릅니까?
질서정연한 ‘시민저항운동’입니다.

이미 올림픽공원은 ‘민주주의의 성지’가 됐습니다.
잠실에서 시작된 함성이 들불처럼 전국으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재선거를 외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나 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다수 언론은 눈을 감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들은 소수의 시위대라며 이들을 깎아내리기 바쁩니다.
입만 열면 민주주의를 외치던 이재명과 민주당은, 이들을 외면한 채 침묵만 지키고 있습니다.

정말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침묵으로 저항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외면해도 진실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시민의 함성을 덮고 정당한 저항을 짓밟으려 한다면,
그 누구라도 결국 시민의 심판대에 서게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까지 드러난 문제만으로도, 이번 선거의 공정성은 완전히 훼손되었습니다.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선관위가 자백한 지역만, 전국적으로 50곳에 달합니다.
빙산의 일각일 것입니다.
참정권을 빼앗긴 국민들이 얼마나 될지 가늠조차 안 됩니다.
투표용지 부족 지역이 유독 국민의힘 강세 지역이었던 것 또한, 결코 가벼이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출구조사 발표 이후에 투표를 계속한 것만으로도, 헌법이 규정한 자유선거의 원칙은 무너졌습니다.

독일 헌법재판소가 전면 재선거를 판결한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들 때문이었습니다.
드러난 불법과 탈법도 한 둘이 아닙니다.
선거법상, 투표용지는 하루 전까지 투표소 이송이 끝나야 합니다.
애당초 투표 당일 투표용지를 이송한 것 자체가 심각한 불법 행위입니다.
경찰 입회 하에 철저하게 이송되어야 할 투표용지가, 그 누구의 감시도 없이 쇼핑백, 지퍼백에 담겨 이송되었습니다.
어디서 나왔는지도 모르는, 일련번호도 없는 투표용지에, 손으로 번호를 적어 넣었습니다.
이 또한 명백한 선거법 위반입니다.

투표함에 들어있는 투표용지들이, 정말 내가 찍은 것인지 믿을 수 없는 상황을 선관위가 스스로 자초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정권은, 개표 중지를 외치는 시민들을 짓밟고, 투표함을 강제로 꺼내갔습니다.
참관인도 없이 투표함을 옮기고, 개표를 밀어붙이고, 서둘러 선거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개표가 끝나기도 전에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새롭게 선출되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임기는, 7월 1일에야 시작됩니다.
그렇게 서두를 상황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리 급한지, 무엇을 감추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이대로 넘길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 순간에도 올림픽공원을 지키고 있는 청년들,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민들에게, 우리 정치가 납득할 수 있는 답을 내놓아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즉각적인 회담을 요구합니다.
직접 만나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대통령의 책임있는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KipoB3M49tA?si=O0lRwEzf2bhiiS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