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아노미 (Anomi)현상 외2.

太兄 2026. 5. 17. 22:15

♡ 아노미 (Anomi)현상을 아십니까?

개자식은 욕도 아니다. 개 팔자가 최고의 찬사이고, '개딸'들은 개혁의 여전사로 민주당의 중심세력이 되어 누구도 그들을 건드리지 못한다.

한때 운동권의 아이콘이었던 김민석도, 육군 4스타 장군 출신의 김병주도 이재명에게 비굴한 웃음을 조아리고 당최고위원이 되었으며, 좌충우돌하는 정봉주는 막판에 '명팔이'들을 비난하다 당지도부 진입에 실패했다.

천하의 잡놈 취급받던 이재명은 명실상부하게 민주당내 '1극체제'를 완성하고 DJ 이래 최초로 당대표 연임에 성공했다.
그러나 지금의 성공이 이재명의 몰락을 가져오는 자충수가 될 것이다.
윳판에서 말들을 몰아 주었다가 한 방에 다 잡혀 죽듯이 재판에서 유죄선고가 나오고 법정구속되면 만사휴의
'게임 오버'가 되는 것이다.
한국정치에서 이재명은 더 이상 변수가 되지 못할 것이며, 포스트 이재명에 대한 대안 마련이 민주당의 살 길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왜 깜도 안되고 문제 투성이인 이재명이라는 패륜 불륜의 범죄자에게 사람들이 홀려서 함께 날뛰는 것인가?

1차 세계대전 후 전쟁의 후유증과 막대한 패전 배상금으로 신음하던 독일에 희대의 선동가 '히틀러'가 나와서 합법적으로 정권을 잡고 급기야 세계 2차대전을 일으켜 전세계를 구렁텅이에 빠트렸다.
도대체가 철학 음악 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1등 국가였던 그 우수한 독일민족이 망상환자인 히틀러에게 빠져서 국가와 민족을 망쳤는 지에 관해서는 수많은 이론과 설명이 있다.
이 중에서 한국 사회와 대비해 짚어 본다면 사회의 전반적인 '아노미 현상' 즉 도덕성과 사회규범의 저하를 들 수 있다.
국민성이 저질이 되어 도덕이 타락하고 가치관과 사회규범이 퇴폐하니,
선동가들이 휘발성 있는 이슈들에 불을 질러서 국민들을 집단 아노미에 빠트린 것이다.

'아노미(Anomi)' 는 규범과 원칙이 없는 사회를 일컫는 용어이다.
작금의 한국사회가 물질적으로는 풍요해졌지만 정신적  도덕적으로는 원칙과 규범이 없는 '병든 사회(sick society)'가 된 것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사회에 어른이 없어서이다.
소위 '아버지가 없는 사회 (fatherless society)'에서 대중들은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에게 열광하듯이 선동가에게 빠져든다.
대중들은 도덕적 지도자가 아니라 감성적 자극을 연출하는 선동가에게 세뇌되고 빠져드는 것이다.

'정신분석학적 맑시스트 이론 ( Freudian Marxist theory)식으로 분석하면, 4~50대의 '개딸'들이란 욕구를 해소하지 못하는 여자들이 수단 방법 안가리는 외간 남자 '마쵸'에게 자신의 '성적욕망 (sexuality)'을 '투사(projection)' 하는 것이다.
속말로 하면 '발정난 암캐'들이 온 동네를 휘젓는 꼴이니 그들의 공격성이 이를 증명한다.
이런 여자들은 여배우를 농락한 이재명에게서 자기도 당해보고 싶다는 '새디스틱 희열'을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것이다.
정치가 도덕을 능가 할 수는 없다. 정치인이 마땅히 도덕가일 수도 없다.
그러나 정치도 도덕률을 따라서 사회를 개선하는데 일조는 되어야 한다.

도덕의 최소한이 법이고 법은 정치적 타협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가끔씩 터져 나오는 종교인들의 일탈을 보면서 그들을 비난하지만 이 또한 종교에 권력관계가 개입하였기 때문이다.
종교에 빠져 일탈하는 여자들은 또 다른 형태의 외도일 뿐, '개딸'들과 진배없이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들 또한 정치의 속성인 권력관계에 물든 것이다.
정치나 종교가 '팬덤화'하니 별의별 잡것들이 대중을 현혹하여 세력을 구축한다.
이들은 지금은 이재명에게 열광해 몰두하지만 '희멀건 조구기, 바둑이 경수, 촐랭이 동후니 심지어는 얼토 당토 않은 허경영까지 제2, 제3의 개딸 부대가 출현할 것이다.

개딸들은 일시적 현상으로 신기루처럼 사라질 것이니 걱정할 것은 못되지만 사회 전반의 저질화, 속물화가 염려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세계적 선도국이 되려면 사회 각 부문에서 어른들이 제 몫을 하고 '도덕 재무장  moral rearmament' 이 필요하다.
잡놈, 잡년들이 횡행하는 것은 국민의 잘못이고 사표가 되어야할 사회적 어른의 부재 때문이다.
한민족은 정치 경제 사회와 문화의 선진 강국으로 정신과 도덕면에서도 1등 국가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우리는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세계를 위하고 모범이 되어야 할 '천손민족'이라는 자긍과 소명을 가지고 있음이다.

※ 아노미 (anomie)는 사회적 혼란으로 인해 규범이 사라지고 가치관이 붕괴되면서 나타나는 사회적, 개인적 불안정 상태를 뜻하는 말이다.

♡ '김일성이 울고  가겠습니다!'
역적이 누구인가 보시라! 해도 해도 너무 했다. 역적이 누구인가 보시라!!
1. 전남도 신안군 김대중 생가,
2. 전남도 광주시 김대중 컨벤션센타,
3. 전남도 목포시 노벨평화상기념관,
4.전남도청 김대중홀,
5.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6.경기북부도청 김대중홀,
7.전남도 광주시 김대중 문화궁전 (건립비 5조원 ㆍ년 관리비 8천억 원. 새누리 김무성. 유승민이 국회통과 시켜줌)
8. 강원도 양구군 평화댐 김대중 동상 (평화댐 전두환이 건설)
9. 사이버 김대중 도서관,
10. 서울 김대중 평화재단,
11. 서울 마포구 김대중 아방궁(똥시깐 9, 목욕탕 9, 실내 에스컬레이터),
12. 전남도 신안군 김대중 다리,
13.서울 마포구 신촌 김대중 도서관,
14.서울 김대중 재단,
15.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

*모친 장노도가 시숙 제갈성조와 불륜으로 잉태된 김대중은 20살때 남노당가입,
김대중은 고교졸업자가 명예박사 19개,
* 5천년 역사 한민족 불멸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 각하는 단 한 곳도 없음.
김대중 차명계좌 12조 6,400억???
역대 가장 큰 도둑은 따로 있었다.

 

♡ 사랑은 반드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               

"남편의 형님, 그러니까 저의 아주버님은 46세 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형님(형수님)은 재가하지 않고 세 아이와 시어머니를 모시며 시골에서 사셨습니다. 
그 해 겨울은 유독 추웠습니다. 
시골집 나무 대문을 밀고 들어갔을 때, 아궁이 앞에서 울고 있는 형님과 그 곁을 에워싼 세 아이를 보았습니다. 
큰 아이는 열다섯, 막내는 고작 여섯 살이었죠. 
아이들은 꽁꽁 얼어붙은 옥수수 빵을 손에 쥔 채 숨도 크게 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주버님의 죽음은 너무나 갑작스러웠습니다. 

공사현장에서의 사고는 이 가정에 거대한 바위가 떨어진 것과 같았죠. 
형님은 하룻밤새 머리가 하얗게 세어 버렸지만, 결코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낮에는 밭에서 고구마를 캐고 밤에는 밤늦도록 바느질을 하며 아이들 학비를 마련하셨습니다. 
제가 건넨 돈을 형님은 거칠게 갈라진 손으로 다시 밀어내며 말씀하셨습니다. 
"동서, 사는 게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버텨야지. 아이들이 하늘이 무너졌다고 느끼게 할 순 없잖아."
하지만 운명은 가혹 했습니다. 형님마저 45세에 중병에 걸리셨고, 친척들이 모은 돈은 수술 한 번으로 끝났습니다. 
병상에 누워 제 손을 잡고 형님은 몇 번이고 당부 하셨습니다. 

"큰 애는 고등학교에 가야 하고, 둘째는 공부를 좋아해... 
막내는 아직 너무 어린데... 
애들 아빠가 그랬어, 동서는 참 좋은 사람이라고..." 
말을 다 맺지도 못한 채 형님의 눈물이 제 손등 위로 떨어졌습니다. 
그 뜨거운 눈물이 제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반년 뒤 형님이 떠나셨고, 낡은 집 안채에 빈소가 차려졌습니다. 
몸에 맞지도 않는 상복을 입은 열다섯 살 큰조카는 문상객들에게 이마에 피멍이 들 정도로 절을 올렸고, 

둘째는 구석에서 엄마의 낡은 솜바지를 껴안은 채 소리없이 울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막내는 제옷자락 끝을 붙잡고 물었죠. 
"숙모, 엄마 언제 일어나? 나랑 같이 읍내 가서 탕후루 사주기로 했는데..."
발인하던 날, 눈이 흩날렸습니다. 
큰조카가 갑자기 저와 남편 앞에 무릎을 꿇더니 동생들을 줄 세워 절을 올렸습니다. 
"삼촌, 숙모... 저 이제 학교 안다녀도 돼요. 공사판에 가서 돈 벌어서 동생들 키울 게요."
아이의 목소리는 파들 파들 떨렸고, 속눈썹에는 성에가 끼어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이를 거칠게 일으켜 세우며 소리쳤습니다. 
"무슨 소리야! 네 아버지가 뼈가 으스러져도 너희 공부는 시키려 하셨는데, 어디서 자퇴 소릴 해!"
시어머니는 한 쪽 눈이 멀 정도로 우시며 막내를 안고 떨고 계셨습니다. 
아이들의 보랏 빛으로 얼어 버린 얼굴을 보니 형님의 마지막 눈빛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단호 하게 말했습니다.
"다 데려 갑시다. 단 한 명도 남겨두지 말고."
도시에서의 삶은 상상보다 더 고단 했습니다. 
남편은 물류 창고에서 짐을 내리고, 저는 의류 공장에서 미싱을 돌렸습니다. 
한 달 월급을 합쳐봐야 겨우 입에 풀칠하는 정도였죠. 
세 아이는 베란다를 개조한 좁은 방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큰애가 숙제를 하면 둘째가 스탠드를 비춰주고, 막내는 옆에 박스를 펴놓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 속에는 늘 두 명의 흐릿한 사람이 있었는데, 막내는 그게 엄마 아빠라고 했습니다.
큰조카는 늘 자신이 짐이라고 생각했는지, 집에 오면 설거지를 도맡아 하고, 주말에는 몰래 폐지를 주우러 다녔습니다. 
제가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아이는꼬깃꼬깃한 쌈짓돈을 품에 안고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숙모, 동생 새 연필 사주고 싶어서요..." 
앙상한 아이의 등을 안아주며 저는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바보 같은 녀석아, 숙모가 있는데 뭐가 부족하다고 그래."

둘째는 밤마다 기침을 했습니다. 
이불을 들춰 보니 수년 전 제가 입던 낡은 스웨터를 덮고 있더군요. 
이튿날 바로 시장에 가서 보름 동안 모은 돈으로 세 아이에게 새솜 점퍼를 사주었습니다. 
옷을 입어본 둘째는 깃에 달린 털을 조심스레 만지며 속삭였습니다. 
"고마워요 숙모. 엄마가 만들어준 것보다 더 부드러워요."
가장 마음 아픈 건 막내였습니다. 
밤마다 엄마를 찾으며 울기에 제가 품에 끼고 재우며 부모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네 아빠는 대추를 참 잘 따서 누나한테 제일 큰 걸 주곤 했단다. 
네 엄마가 짠 스웨터는 동네 애들이 다 부러워 했어." 
아이는 까만 포도알 같은 눈을 반짝이며 물었습니다. 
"숙모, 엄마 아빠는 별이 된 거예요?" 
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럼, 하늘에서 우리 막내 크는 걸 다 지켜보고 계시단다."
큰 조카가 수능을 보던 해, 녀석은 뼈만 남을 정도로 말랐지만 기어코 명문대에 합격했습니다. 
합격통지서를 받은 날, 아이는 울지 않았습니다. 
그저 고향 쪽을 향해 세 번 절을 올리고 제게 말했습니다. 

"숙모, 학자금 대출 신청했어요. 이제 제 걱정은 마세요." 
저는 새로 지은 이불을 아이 짐에 넣어주며 말했습니다. 
"추울 때 떨지 마라. 돈 걱정은 숙모 몫이야."
둘째가 교대에 합격하던 날, 통지서를 형님의 영정 사진 앞에 붙이며 말했습니다. 
"엄마, 나도 선생님이 될 수 있어. 엄마 말대로 시골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될게." 
둘째는 방학마다 과외를 해서 번 첫 돈으로 막내의 새 가방을 샀습니다. 
가방을 멘 막내는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했죠. 
"우리 누나가 사준 거야!"
막내가 중학생이 되었을 때, 아이는 부쩍 의젓해 졌습니다. 

제가 야근하고 늦게 퇴근한 날, 아이가 주방에서 국수를 삶고 있더군요. 
면은 냄비 바닥에 다 눌어 붙었지만, 아이는 그릇을 내밀며 웃었습니다. 
"숙모, 얼른 드세요. 계란도 넣었어요." 
그 불어 터진 국수가 그 어떤 산해진미보다 달콤 했습니다.
작년에 큰 조카가 졸업했습니다. 
대도시에서의 직장을 포기하고 고향 근처 시청 공무원이 되었죠.
"숙모, 할머니랑 동생들 가까이 있고 싶어요." 
둘째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어 매일 산길을 걸어 출근 하면서도 "아이들의 눈망울이 도시의 불빛보다 따뜻하다"고 말합니다. 

막내는 고등학생이 되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습니다. 
아이의 작문 숙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죠. 
"나에게는 두 명의 엄마가 있다.
한 분은 하늘에 계시고, 한 분은 제 곁에 계신다."
며칠 전 고향에 내려가니 마을 사람들이 저희를 에워 쌌습니다. 
왕 할머니가 제 손을 잡고 말씀하시더군요. 
"큰 애가 마을 수로를 고쳐 주고, 둘째는 학교에 컴퓨터를 기증했어. 막내는 주말마다 요양원 가서 신문을 읽어 준다네. 이 세 아이가 친자식보다 낫구먼!"

마당에 들어서니, 큰조카는 할머니 손톱을 깎아드리고, 둘째는 이불을 말리고, 막내는 돌탁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쏟아져 내리는데 그 모습이 참으로 따뜻했습니다. 
시어머니는 눈물을 훔치며 웃으셨습니다. 
"에미야, 다 네 덕분이다. 네가 아니었으면 이 아이들이ᆢ" 
저는 고개를 저으며 벽에 걸린 형님 내외의 사진을 가리켰습니다. 
"부모님이 잘 가르치신 덕분이죠. 
아이들의 눈매를 보세요. 젊은 시절 형님 내외랑 똑같잖아요."

큰조카가 갑자기 말했습니다. 
"숙모, 다음 달에 학교에 장학금을 만들려고요. 부모님 성함을 따서 만들고 싶어요." 
둘째와 막내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어려운 형편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돕고 싶어요."
아이들의 눈 속에서 빛나는 광채를 보며 형님이 떠나던 그 눈 내리던 날을 떠올렸습니다. 
그때는 이 가정이 완전히 무너진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생명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요. 
형님이 이웃집 지붕을 고쳐 주며 흘린 땀, 형님이 홀로 사시는 노인들에게 만두를 건네며 지었던 미소... 
그런 일상의 선함이 아이들의 마음 속에 뿌리를 내린 것입니다.

어제 큰 조카가 사진 한 장을 보내왔습니다. 
장학금 수여식 날, 세 아이가 단상 위에 서 있었고, 그 뒤에는 '건국·애민 장학금' 이라는 이름이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었습니다. 
형님 부부의 이름이었죠. 
사진 속 아이들은 형님이 괭이를 메고, 형님이 광주리를 들고 논길을 걷던 그 시절의 모습처럼 밝게 웃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제게 묻습니다. 
"아이 셋 키우느라 머리가 하얗게 샜는데 후회하지 않느냐"고요. 
창밖을 보니 남편은 막내의 자전거를 고치고 있고, 둘째는 주방에서 채소를 다듬고, 큰 애는 할머니에게 신문을 읽어 드리고 있습니다. 
문득 깨달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남는 장사는 '사랑을 주는 일'이라는 것을요. 
물 한 방울을 주면 바다가 되어 돌아오고, 씨앗 하나를 심으면 숲이 되어 돌아 옵니다.
저희가 위대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구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우리를 구한 것이라는 사실을요. 
선함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사랑은 반드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아이들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지금 마당을 지나는 바람 속에서 음식 냄새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섞여 들려 옵니다. 
마치 형님 내외가 이렇게 속삭이는 것 같습니다. 
"동서, 고마워.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나 잘 키워줘서ᆢ"

 

🌷 어느 의사의 마지막 유언 

        ☆어느 마을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名醫)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교회 목사는 임종을 앞둔 의사를 찾아가 그의 임종을 지켜보았습니다.
죽음을 앞 둔 그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보다 훨씬 휼륭한 세 명의 의사를 소개하겠습니다.
그 의사의 이름은 '음식과 수면과 운동'입니다.

음식은 위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12시 이전에 잠들고 해 뜨면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나을 수 있습니다."
말을 하던 의사가 힘들었는지 잠시 말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그런데 음식과 수면과 운동은 다음 두가지 약을 함께 복용할 때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조금 전 보다 의사의 말에 더 귀를 기울였습니다.
"육체와 더불어 영혼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웃음과 사랑'입니다.
육체만 건강한 것은 반쪽건강입니다.
영혼과 육체가 고루 건강한 사람!이 되십시오.

웃음은 평생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웃음의 약은 부작용이 없는 만병통치약입니다.
안좋은 일이 있을 때는 많이 복용해도 됩니다.
사랑 약은 비상 상비약입니다.
이 약은 수시로 복용하십시오.
가장 중요한 약입니다."

의사는 자신이 살면서 깨달은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준 후 평안한 모습으로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우리는 돈도 안드는 이 약을 얼마나 섭취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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