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불교 신자가 본 예수 외2.

太兄 2026. 4. 20. 22:38

  [불교 신자가 본 예수]

우리는 사랑의 화신으로 살다간 '남수단의 슈바이처'라 불린 고(故) 이태석 신부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톤즈>를 알고 있다. 그 영화에 이어 <부활(復活)>이란 이름으로 영화가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이태석 신부가 48세에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지 10년 뒤, 어린 제자들이 성장하며 벌어진 기적을 조명한 영화다.
그런데 이 영화를 연출한 구수환 감독은 기독교도 천주교 신자도 아닌 불교 신자였다. 그는 은퇴 자금을 털어 영화를 제작했다고 한다. 불교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카톨릭 사제의 삶을 조명하는 영화를 연이어 제작한 것이다.

그는 시사 고발 PD 출신임에도 따뜻한 사랑을 담은 영화를 제작한 이유를 말했다
“영화 <울지마  톤즈>에 이어서 영화 <부활(復活)>을 제작하게 된 계기가 특별히 있었나요?”
“이태석 신부의 형, 이태영 신부가 지난 2019년에 59세의 나이로 선종 했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깡마른 모습으로 저를 불러 두 가지 유언을 남기셨어요.
하나는 이태석 재단을 계속 이끌어가 달라, 다른 하나는 이태석신부 선종 10주기에 동생의 삶을 정리해 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태석 신부의 삶을 어떻게 정리할까 고민하던 차에 이태석 신부가 남 수단에 작은 학교를 짓고 가르쳤던 어린 제자들이 생각났습니다. 남 수단에 찾아갔더니 의사이거나 의대생이 된 제자가 무려 57명에 달했습니다.

남수단의 작은 톤즈 마을에 신부님이 지은 허름한 학교에서 6년만에 국립대 의대생 57명이 나온 것입니다. 그 작고 가난한 마을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후 공무원, 대통령 실 경호원,언론인까지 모두 70명의제자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아이들이 먹고 살기 위해 의사가 된 것이 아니라 신부님 때문에 의사가 됐고, 신부님 처럼 살아가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제자들이 병원에서 진료하는 모습을 보니 먼저'어디가 아프세요' 라고 묻는 것이 아니라 환자 손부터 잡는 거예요. 가는 곳마다 손을 잡고 개인적인 이야기 를 나눈 뒤 진료를 하기에,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제자들이 '이태석 신부님이 해오던 진료 방법입니다'라고 답하더군요. '아이들이 신부님의 삶을 그대로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기뻐서 영화를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은 이태석신부 제자들이 한센인 마을에 가서 봉사 진료를 했어요. 60명 정도 사는 마을인데, 환자 300명 정도가 모였어요. 의사가 없으니 주변 마을에서 다 소식을 듣고찾아온 거예요.
제자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밥을 굶으며 진료를 했어요. 어느 환자는 12년만에 진료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환자에게 '의사가 당신 손을 잡았을 때 기분이 어땠습니까' 라고 물었더니 '이태석 신부님이 저희 곁에 돌아온 것 같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제자들은 '신부님이 우리 옆에 계신 것 같았습니다. 신부님 일을 우리가 대신해서 너무 기쁩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단순히 제자들이 좋은 일을 했다는 게 아니라, 이태석 신부의 사랑의 표현이 제자들을 통해서 계속 이어가는구나, 바로 이것이 부활(復活)의 의미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영화 제목은 <우리가 이태석 입니다> 였는데, 그 자리에서 제목을  <부활(復活)>로 바꿨습니다.

제가 이태석 신부에게 빠져든 것은 단순히 그 분의 봉사 때문이 아니라,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다가간 방식' 때문이었어요. 그것을 우리 사회에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한센병 환자들은 고통 속에서도 신부님 이야기만 꺼내면 환하게 웃었습니다.
저는 이태석 신부를 존경스럽게 만들거나 그를 보고 감동받게 하려고 의도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살았던 삶은, 누구든 현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삶이라는 것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영화 <울지마 톤즈>에서는 이태석 신부의 삶을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幸福)한 삶인가' 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하심(下心)의 리더십과 경청하고 공감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 공동체를 소중히 여기는 실천이 이태석 신부의 생애였지요.

영화 <울지마 톤즈> 에서는 이런 삶에서 감동을 느낀다면 일상에서 실천해 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은 이태석 신부 의 삶을 따랐고, 결국 그가 세상을 떠난지 10년 뒤 이태석 신부와 같은 삶을 사는 감격스러운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우리가 이태석 신부가 됐을때 사회는 굉장히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 <부활(復活)>의 핵심이에요.
저는 최고로 행복한 저널리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요?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삶은 뜻대로 안 되고, 불만 투성이었을 텐데 말이죠. 그 분을 통해 이야기하며 즐겁고, 하는 일에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태석 신부에 관한 휴먼 영화, 종교 영화를 제작하게 되셨습니까?”
“사람들은 이 영화 <부활(復活)>이 종교 영화라고 부르지만 이건 굉장히 강한 고발 영화예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고발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고발 프로그램 을 제작해도 누군가를 변화 시키는건 어려 웠는데, 이 영화를 통해 많은 분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에 하나의 기준을 제시했다고 생각 합니다. 성직자의 성폭력 문제, 권력 분쟁, 세습 이슈가 나올 때마다 '이태석 신부처럼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라는 글들이 나왔습니다. 이태석 신부가 성직자에 대한 하나의 기준이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부 의료진들과 교사들, 정치인들에 관한 사회적 문제가 터져 나올 때에도 의사로서, 교육자로서 지도자로서의 바람직한 상으로 귀감이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영화 흥행보다도 이런 부분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감독님은 불교 신자라고 들었습니다. 카톨릭 사제인 이태석 신부에 관한 다큐멘터 리 영화를 계속 제작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종교의 역할이 무엇일까요?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희망(希望)을 줘야 하는데,이태석 신부는 그 삶 그대로였습니다 법복 입은 스님이든, 예복 입은 목사든, 사제복을 입은 신부든 종교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람들이 의지할 수 있는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신부님의 삶을 보며 그것을 느꼈습니다.

어느 날 정진석 추기경이 감사패를 주신다고 해서 방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대화 중에 제가 '저는 톤즈 마을에서 예수를 보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상하잖아요? 불교 신자가 예수님을 보고 왔으니까요.
'당신이 본 예수는 어떤 분이었습니까?' 라고 물으시기에 '제가 본 예수님은 대단한 분은 아니었습니다. 그 분은 제 마음에 있는 분이었습니다.
톤즈 성당은 여기처럼 으리으리하지 않습니다. 허름한 성당에 벽은 포를 맞아서 구멍이 뚫렸는데, 사람들이 성당만 들어오면 얼굴이 밝아지는 걸 봤습니다. 그게 바로 예수의 힘이라 생각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

한 신부의 고결한 삶이 세상을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톤즈를 통해 이태석 신부의 예수적 삶과 같은 모습을 보며 감동과 감명을 받습니다. 그분이 한국인이라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네요.
병마로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 안타깝지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 기적을 만들어낸 이태석 신부를 추모합니다. 그의 고결한 삶이 한국의 국회의원들 한테도 전해져 제발 서로 미워하지 말고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한국이 처한 정치현실을 보며 이태석신부의 희생적 삶이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 내나라 大韓民國이 자랑 스럽습니다

♦️제 2회 세계문자 올림픽 대회에서 우리의 한글이 금메달 획득!  
세계문자학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 2회 세계 문자 올림픽대회에서 한글이 1위에 올랐다. 

➡️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문자, 
🔸️영어,
🔸️러시아,
🔸️독일,
🔸️우크라이나,
🔸️베트남,
🔸️폴란드,
🔸️터키,
🔸️셀비아,
🔸️불가리아,
🔸️아이슬란드,
🔸️에티오피아,
🔸️몰디브,
🔸️우간다,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남아공,
🔸️한국,
🔸️인도,
🔸️울드,
🔸️말라야람,
🔸️구자라티,
🔸️푼자비,
🔸️말라시,
🔸️오리아,
🔸️뱅갈리,
🔸️캐나다, 가 경합을 벌였다. 

♦️각국의 학자들은 30여분 씩 자국 고유 문자의 우수성을 발표했다. 

♦️세계문자올림픽의 심사기준은, 
🔸️문자의 기원, 
🔸️문자의 구조와 유형, 
🔸️글자의 수, 
🔸️글자의 결합 능력, 
🔸️문자의 독립성 및 독자성, 
🔸️문자의실용성, 
🔸️문자의 응용 개발성 등을 기초로 평가 됐다고 한다.

♦️세계문자올림픽은
🔸️가장 쓰기쉽고
🔸️가장 배우기 쉽고
🔸️가장 풍부 하고
다양한 소리를 표현 할수 있는 문자를 찾아내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고 한다, 

♦️한글은 16개국이 경쟁한 지난 2009년 대회에 이어 또 다시 1위를 차지 하여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게 되었다.
♦️이 대회에서
🔸️1위는 한국의 소리 문자, 
🔸️2위는 인도의 텔루구 문자,
🔸️3위는 영어 알파벳이 차지 했다. 

♦️대회의 마지막 날 참가한 각국의 학자들은 방콕선언문을 발표 하고 자국 대학에 한국어 전문 학과와 한국어
단기반을 설치 하는 등,
♦️한글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언급 했다고 한다. 또한 이 선언문은 인구 100만명 이상인 국가들과 유네스코에
전달 될 계획 이라고 한다. 
♦️566돌 한글날, 제1회 세계 문자올림픽대회에 이어 제2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세계 만방에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었다.

♦️한아비(한글,아리랑,비빔밥)를  아시나요
🔸️1.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자 1위,
🔹️한글.

🔸️2.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1위,
🔹️아리랑.

🔸️3. 세계에서 가장 맛있고 영양가있는 음식  1위는,
🔹️비빔밥이랍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공감,소통, 호응의 맞장구 (Yes Dear)
[그래맞아 임자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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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기록 중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랑하며 장수한 부부가 있습니다.
얼마전 새로운 기록이 등장해서 1위에서 밀려나긴 했지만
영국의 '플로렌사 와 퍼티' 부부가 최고 기록자로 인정 되었는데...
당시 두 사람은 결혼 81주년을 맞이했고, 부부 나이를 합산하면 205살이 되었습니다.

무려 81년 동안이나 어떻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가 있었을까 이들 부부가 들려주는 비결은
*첫째,
건강하게 오래 살았기 때문이었는데 부부는 점심과 저녁때 1잔씩의 술을 즐겼다고 하며,

*둘째,
두 사람은 다툰 채로 잠자리에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갈등이 없을 수가 없겠지만, 다툰 날에는 곧장 '미안해'라고 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풀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세번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무릎을 쳤다고 하는데 그건 바로
'예스 디어(Yes Dear)'라는 두 단어로 된 말이었습니다.
우리말로 하면 '그래 맞아!'
이 정도의 말인데, 쉽게 얘기하면 '맞장구'였습니다.
아시다시피 맞장구는 공감이고 공감은 찬성이면서도 한편으론 상대를 배려하는 성숙한 마음으로 단련시킨
습관이기도 합니다.

그래 네 말이 맞아, 당신 말이 맞아요.
좋은 부부나 좋은 연인이 되기 위해서나 또한 주변 사람들과도 늘 조화로운 관계를 꾸려 나가기 위해서는
이런 공감의 말과 습관은 절대 필요한 것이고
이것이 곧 서로간에 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또한 이처럼 공감과 소통은 우리의 건강 장수비결이 된다고 합니다.

맞장구는 남의 말에 서로 호응하거나 동의한다는 뜻으로 풍물놀이를 할 때 둘이 마주 서서 장구를 치는 것에서
유래 됐다고 합니다.
대화할 때 상대방에 맞게 맞장구를 잘 쳐주는 것은 대화의 매너라고 합니다.
적절한 맞장구는 당신의 말을 잘 듣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기본적인 매너를 잘 지켜서, 맞장구 쳐주는 친구들과 함께  웃음꽃 피는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사는 삶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간의 가장 중요한 대화는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이해하려는 것입니다.  
오늘도 지인950분 모두 맞장구 치면서 배려하고 존중하는 행복한 주일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