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참 우정(友情) 외3.

太兄 2026. 3. 24. 20:04

♧ 참 우정(友情)

명심보감에
노요지마력(路遙知馬力)이요 일구견인심(日久見人心)이라
즉 "말(馬)의 힘은 먼길을 가봐야 알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은 세월이 흘러야 알 수 있다"라고 한다.

노요(路遥)와 마력(馬力)은 좋은 친구였다.
노요의 부친은 부자였고, 마력의 아버지는 그집 종이었다.
비록 두 사람은 주종 관계였지만 사이가 좋아 같이 공부하고 놀곤 했는데 어느덧 두 사람은 장성하여 결혼을 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
노요는 재산과 세력이 있어 배필 얻는데 아무 걱정이 없었으나 마력은 너무 빈곤하여 낙담하고 있던 차에 색시감을 소개받았지만 예물을 구할 길이 없었다.
할 수 없이 마력은 같이 공부한 노요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노요는 돈을 빌려 주는 대신에 신혼방에서 자신이 마력 대신 신부와 3일 밤을 지내게 해달라고 하였다.
마력은 화가 나 어쩔 줄 몰랐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 응락하고, 마침내 좋은 날을 택하여 결혼식을 올렸고 마력은 고통의 3일을 보냈다.

나흘째 되는 날 날이 어두워지자 신혼방에 들었으나 너무나 고뇌에 차서 베개를 끌어안고 바로 잠자려 하였다.
그런데 신부가 말하기를, “서방님, 어찌하여 처음 사흘은 밤새 앉아서 책만 보시더니 오늘은 홀로 잠드시려 하십니까?”
마력은 그제서야 노요가 한바탕 장난을 친 것을 알고 크게 기뻐하였다.
이후 마력은 친구에게 신세 진 것을 갚기 위해 밤을 낮 삼아 공부하여 마침내 도성에 올라가 과거에 급제하여 관직이 아주 높게 되었다.
노요는 사람이 호탕하여 베풀기를 좋아하여 결국은 물려받은 재산을 다 탕진하고 궁핍한 지경에 이르렀다.
하루하루 연명하기가 힘들어지자 옛적에 도와준 친구 마력을 생각하고는 부인과 의논한 후 도성으로 마력에게 도움을 청하러 갔다.

마력은 노요를 보고 크게 기뻐하며 한 잔, 또 한 잔을 권하며 노요가 사정을 설명하여도 듣는 척도 아니하였다.
며칠이 지나자 마력은 “노요兄, 형수님 기다리시니 집으로 가야지요” 하며 노요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노요는 기가 막혔지만 어찌할 도리 없이 풀이 죽어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동네 입구를 들어서는데 자기 집 쪽에서 통곡 소리가 크게 나는게 아닌가?
부랴부랴 집으로 가니 부인이 관 하나를 끌어 안고 울고 있었다.
노요를 본 가족들은 깜짝 놀라며 기뻐했다.
사정을 들어보니 마력이 사람을 시켜 관을 보내며 노요가 도성에서 급병을 얻어 약도 못 쓰고 죽었다고 전했다는 것이다.

웬일인가 하여 관을 열어보니 그 속에는 금은보화가 가득하였고 그 위에 편지 한 장이 올려져 있었다.
”노요형이 우리 신혼 3일을 지켰으니, 나도 형수님을 한바탕 울게 하였소”
참 아름다운 우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평생을 살면서 이런 친구 한 명만 있었으면 훌륭한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좋은 친구와 같이 만나 차(茶,막걸리) 한잔 나누면서 즐겁고 幸福한  시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벌써 丙午年도 2달이 훌쩍 지나가고 3월의 중순이 지나고 있습니다.!
환절기 일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재벌의 탄생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 석산 -
ㅡ이글을 끝까지 읽어 보시는 당신이 애국자 입니다ㅡ

1973년 대한민국 재벌의 탄생…
1973년은 1차 오일 쇼크로 전 세계의 경제성장이 멈췄던 해이다.
승승장구하던 미국, 일본, 북유럽 국가들은 1973년을 기점으로 성장률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의 재벌기업들은 1973년을 기점으로 계열사가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1972년 8월 3일 박정희 대통령이 발표한 “사채동결조치” 때문이다.

믿기진 않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기업 현대와 삼성과 LG 같은 기업도
그 당시엔 모두 사채 빚에 허덕이며 밤마다 부도를 걱정하면서 회사를 운영해야 했다.
은행이 돈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엔 국민들은 저축을 할 여유가 없으니 은행엔 돈이 없었고, 대부분의 돈은 일제 시절부터 어둠의 방법으로 돈을 끌어 모은 사채업자들이 대한민국의 돈을 소유하고 있었고, 그 당시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하려면 이들에게 돈을 빌리지 않고는 사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당시엔 사채에 대한 규제도 없었으니 이자는 매우 비쌌고, 기업이 열심히 일해서 사채업자들에게 돈을 가져다 주는 꼴이었다.
하지만 사채업자들은 조직폭력배는 물론 유력 정치인들과 연계되어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손을 댈 수 없었는데..

박정희 대통령은 전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 기업활성화를 위해 사채 빚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판단, 1972년 8월 3일 전격적인 사채동결조치를 발표하는데..
이는 지금까지 기업들이 사채업자에게 빚졌던 계약관계를 모두 무효”로 만든 것이다.
이는 분명 반민주적이고 폭력적인 조치였다.
사채업자들의 권리를 빼앗은 것이다.
하지만 사채 빚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하지만 야당과 일부 언론은 독재라며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했고, 사채업자들의 저항도 극심했다.
그들과 연결된 정치인, 조직폭력배도 같이 합세하여 대한민국은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혼돈에 빠지고 만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1972년 10월 유신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10월 17일 국회해산 및 헌법을 정지시키고 전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 
1972년 12월 27일 국민투표를 통해 91.5%의 지지로 제3공화국 헌법을 파괴하고 유신시대가 시작된다.
그 결과, 지하에 숨어 있던 돈은 은행으로 들어갔고, 기업들의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은
1971년 39억원에서
1973년 545억원으로 급증했으며,
1973년 1분기 GNP 성장률은 전년 대비 19% 상승했다.
단 1년 만에 일어난 일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사채업자들에게 은행에 돈을 넣고 기업에 투자하면 돈의 출처를 묻지 않을 것이며 세금도 감면해 줄 것이라고 했고, 기업들에게는 최대한 더 많은 자회사를 만들고 일자리를 창출하면 세금 혜택을 주는 방법으로 경제 활성화를 이끌었다.
그때 구성된 것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30대 그룹이다.
대한민국 재벌은 이렇게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탄생하게 되었고, 비정상적인 성장을 이루게 된다.
대한민국의 경제의 꽃은 이렇게 피었다.

사람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이야기할 때 경제는 발전 시켰지만, 독재는 잘못했다”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는 모순이다.
독재가 아니었다면, 사채업자들을 막을 수도, 비정상적인 경제조치도 취할 수 없었다.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해 사회를 뒤집고, 그로 인해 피를 흘렸고, 발전했다.
단순하게 잘한 것, 못한 것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말했다.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
그는 사채동결, 유신독재와 같은 비정상적인 조치를 통해서라도 기업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고, 나라의 백년대계를 위해 모든 비판을 감수하고 독단적으로 나라의 정책을 추진했다.
그는 그것이 옳다고 믿었다.
그리고 현재 부국강병을 이룬 대한민국이 있다.
역사에 만약이라는 것은 없다.
결과만 있을 뿐이다.
혼란의 시대를 겪었고, 찬란하게 성장했다.

인류를 발전시키는 것은 다수의 군중들이 아니라 소수의 천재들이다.
연료가 없는 자동차는 움직이지 않는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연료를 넣고 시동을 걸어야 움직이는 것이다.
한국이 이루어낸 경제발전은 ‘한강의 기적’이 아니며, 한국인들이 뛰어나서도 아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있었고, 그들을 지휘한 지도자가 있었을 뿐이다.
한국에 기적은 경제발전이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존재이다.
그러한 천재 같은 지도자가 있었기에 기적 같은 부국강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돌아보라!
지난 세월의 배고픔과 아픔과 슬픔들을...
보릿고개를 지나 온 6~70대여! 지금 이게 나라라고 살고 싶은가!!???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히 생각을 해 봅시다.
정말 누가 옳았고 옳은가?

 

□ 새옹지마(塞翁之馬) 인과응보(因果應報)

요즘 장항준 젊은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배우가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관람객 1천만이 넘어섰다는 영화 흥행을 실감한다. 이에따라 영화속 단종의 영월유배지 청령포와 단종 능침 장릉(莊陵)에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다. 필자는 지난해까지 거주하고 있는 평창읍에서 이웃하고 있는 영월 단종애사의 슬픈 발자취를 서너번 찾아가 청령포 단종 어소(御所)와 관음송, 장릉(莊陵)을 돌아보고 세조의 잔인함을 개탄하곤 했다.

인과응보(因果應報)의 법칙을 보자. 칠삭동이 한명회와 야합(野合)하여 계유정난을 일으켜 자기의 형제 안평대군, 금성대군을 죽이고 조카 단종까지 몰아내고서 명신(名臣) 김종서 장군 등 자기편이 아닌 사람은 다 죽인 수양대군 세조는 어떤 과보(果報)를 받았나?

세조 본인은 피부병(皮膚病)에 걸렸고 두아들은 요절했으며 그 손자인 연산군이 나왔다. 이후 영조와 정조(正祖) 외에는 임금다운 임금이 없었다. 칠삭동이 한명회는 어떤가? 두딸을 왕비(王妃)로 밀어 넣었으나 자식하나 두지 못하고 단명(短命)했으며 손(孫)이 절손되었다. 자신은 연산군에 의해 부관참시를 당했다. 역사는 철저히 인과(因果)가 되풀이 된다

야사(野史)에 전하는 세조의 딸 이야기를 간추려 전한다.

조선조 수양대군이 단종 왕위를 찬탈(簒奪)하여 등극한 이는 바로 세조다. 세조의 딸이 보다못해 아버지에게 울면서 간하기를, "어린 단종이 가엾지도 않으세요?" 

단종은 출산 2일 후에 어머니 현덕왕후를 잃고,  6살에 할머니인 소헌왕후를 잃었으며, 10살에 할아버지 세종대왕에 이어 12살에 부왕(父王)인 문종대왕 마저 잃었다.

"제발 죽이지 마세요."

충신들에게도 가혹한 짓 하지 말 것을 누차에 걸쳐 딸이 간하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 수양은 딸에게 사약(賜藥)을 내린다. 하지만 정현왕후가 긴급하게 조치하여 딸은 야밤에 궁녀 하나만 데리고 대궐을 빠져 나가 자취를 감추고, 이후 수양은 뒤를 캐지 않는다. 그후 수양대군 세조의 꿈에 단종의 어머니인 현덕왕후가 나타나, "네 놈이 내 아들을 죽였으니 나도 네 아들의 목숨을 가져 가겠다."며, 원한에 찬 욕설을 퍼붓고 세조에게 침을 뱉아 버리고 사라졌다. 그날로 나이 20세인 세자는 낮잠 자다가 급사하였으며, 세조는 현덕왕후가 뱉은 침이 틔어 맞은 부위에서 시작 된 피부병이 온몸에 번져 죽을 때까지 고생(苦生)하게 된다. 피부병을 고치기 위해서 전국의 온천을 찾아 다니다 속리산 온천으로 행차하던 중 충청도 어느 고을에서 왕의 행차(行次)를 구경나온 젊은 여자가 죽은 줄로 알고있던 딸의 모습과 똑같은 걸 보게 되었다. 연유를 캐어보니 바로 세조의 딸이 그 지방에 은거(隱居)하여 살고 있던터라, 세조가 뜻밖의 만남에 반가워하며 지난 날 가혹(苛酷)함을 뉘우치며 딸에게 물었다. 

"네 남편은 누구냐?"
딸이 대답하기를,
"우연히, 착한 나뭇꾼의 도움을 받고 지내다가 부부가 되었는데 알고 보니 바로 김종서 장군 친손자입니다."
김종서는 수양대군이 계유정란을 일으키면서 한명회가 작성한 살생부(殺生簿) 1순위 척살 대상으로 철퇴로 때려 죽인 충신이 아니던가? 세조는 무릎을 치며 한탄 하기를, "금상에 오를 욕심으로 천하 충신들을 다 죽이고 내가 천벌을 받는구나!" 
세조는 딸과 작별하며 한양에 돌아가서 부마궁을 짓고 너희를 부르리라 하고 약조(約條)했다. 얼마후 딸에게 사람을 보냈더니 딸의 가족은 집을 비우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내가 조카와 동생들과 딸까지 잡았으니 죽어서 선왕들을 무슨 낯으로 대할 것인가?"
새옹지마 인과응보(塞翁之馬, 因果應報)의 철칙이 순환되는 역사의 수레바퀴는 지금도 어김 없이 구르고 있다. 지구는 태양(太陽)을 중심에 두고 그 먼거리를 1년에 걸쳐 돌게 되는데 365일 5시간 48분 46초에서 거의 1초도 틀리지 않는다. 이것이 우주의 변함없는 법칙(法則)이고, 세상 만사 인과응보의 규칙으로 당신들이 만든 죄업은 당신들이 거두게 되거나 그게 아니면 반드시 당신의 자식이라도 업보(業報)를 짊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귀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만 원한(怨恨)의 불길이 대지(大地)를 집어 삼킬듯이 덮쳐 오는 날, 즉 그날이 오면 깨달을 것이다. 

 

☆휴머노이드( humanoid)시대

요즘 뉴스와 특집으로 나오는 휴먼노이드 로봇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았습니다
미래,아니 몇년 안에는 사람처럼 생긴 로봇이 사람처럼 출근하는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런 휴먼노이드 로봇과 미래사회, 웃어야 할까 걱정해야 할까요?

언젠가 출근했더니 옆자리에 로봇이 앉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커피도 안 마시고, 점심값도 안 들고, 퇴근 시간만 되면 조용히 전원을 끕니다.
이름은 ‘휴먼노이드’.생긴 건 사람 인데, 월급은 안 받습니다.
인간 입장에서는 솔직히 조금 얄밉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 친구들이 갑자기 튀어나온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무인 계산대, 자동응답기, 배달 로봇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제 그 로봇이 두 발로 걸어 다니기 시작했을 뿐입니다.
휴먼노이드 로봇의 장점은 분명 합니다.
힘들고 위험한 일은 싫어하는 인간 대신, 로봇은 묵묵히 일을 합니다.
방사능 현장, 화재 현장,깊은 바다, 높은 곳에서도 "이거 위험한데요?”라는 말이 없습니다.
이럴 때만큼은 정말 고마운 존재입니다.
고령화 사회에서는 더 빛을 발한다는 것입니다.
노인의 부축, 약 복용 알림,간단한 대화 상대까지 맡아 줍니다.
물론 손주는 못 되지만,넘어졌을 때 신고는 잘합니다.

인간의 생명을 지키는 조연으로는 합격점입니다. 게다가 로봇이 반복 노동을 맡아주면 인간은 덜 지칩니다.
"계산은 기계가 하고, 생각은 사람이 한다"
이렇게만 된다면 미래는 꽤 근사해 보입니다.
문제는 로봇이 말을 너무 잘 듣고, 일을 너무 잘한다는 데 있습니다.
사람처럼 투덜대지도 않고, 노조도 없고, 월급 인상 요구도 없습니다.
사장님 입장에서는 꿈같은 직원 입니다.
그 결과는 뻔합니다.
사람의 자리는 점점 줄어듭니다.
“로봇이 더 빠르고 정확한데 굳이 사람을?” 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웃고 있을 상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마음입니다.
돌봄과 대화까지 로봇에게 맡기다 보면,  인간은 점점 서로 귀찮은 존재가 될지도 모릅니다.
로봇은 늘 친절하지만, 그 친절에는 체온이 없습니다.
따뜻하지 않은 친절은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이죠
로봇이 웃고, 고개를 끄덕이고, 위로의 말을 건네면 우리는 착각 합니다.
“아, 얘도 느끼는구나.”
하지만 아닙니다.
로봇은 감정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계산합니다.
슬퍼 보여서 위로하는 것이지, 슬퍼서 위로하는 게 아니라는 것 입니다

이 차이를 잊는 순간, 인간은 로봇에게 마음을 맡기고, 사람에게는 등을 돌릴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질문입니다
휴먼노이드 로봇이 들어오는 미래에서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로봇을 얼마나 만들 수 있는가”가 아니라
“인간의 자리를 어디까지 지킬 것 인가”입니다.
로봇은 인간을 돕는 도구여야지, 인간을 대체하는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이 귀찮다고 버린 역할을 로봇이 대신 맡는 순간, 사회는 편리해질 수는 있어도 사람 냄새는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휴먼노이드 로봇은 미래 사회의 시험지입니다.
문제는 어렵지 않습니다.
답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할 뿐 입니다.
로봇이 출근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퇴근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계가 할 수 없는 것, 서로를 이해하고, 기다리고, 책임지는 일만큼은 끝까지 인간의 몫으로 남겨두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휴먼노이드 로봇은 미래 사회의 거울입니다.
그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은 로봇의 얼굴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가치관입니다.
기계가 인간을 닮아 갈수록, 인간은 더 인간다워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미래는 편리해질 수는 있어도 결코 행복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로봇은 전원을 켜면 움직이지만, 인간 사회는 마음이 켜질 때 움직인다는 것 말입니다..

📗 오늘도 좋은분들과 배려와 존중으로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되시구요!
초봄 환절기의 밤낮 기온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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