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反美는 너희 개돼지들이나 해라...
유학은 내 자식이 갈 테니 ㅡ
다음은 박주현 인터테인먼트 대표가 올린 글인데 소위 反美를 선동하는 좌파 정치인들의 실상을 짧은 글로 멋지고 시원하게 파헤쳤내요.
◆ ◆ ◆
솔직히 말해서, 필자는 댓글창에서 無知性으로 반미를 외치는 사람들을 보면 이념의 차이가 아니라 의학적 궁금증이 생긴다. 저건 신념일까, 아니면 認知不調和가 만든 집단적 정신질환일까.
감정을 빼고, 아주 건조하게 仮想의 나라 하나를 設定해 보자. 이름은 (대완민국)이다.
이 나라는 자원이 한 방울도 안 난다. 인구도 애매해서 내수 시장만으로는 5천만 국민이 입에 풀칠하기도 벅차다. 결국 물건을 만들어 해외에 팔아야만 생존할 수 있는 수출 국가다. 그런데 저기 바다 건너 '천조국'이라는 나라가 있다.
이 천조국은 과거 (대완민국)이 식민지일 때 원자폭탄을 터뜨려 해방시켜 줬고, 전쟁이 터지자 피를 흘려 지켜줬으며, 굶어 죽을 땐 원조 물자로 배를 채워줬다. 심지어 지금은 (대완민국)이 만든 물건을 미친 듯이 사주는 최대 큰손이다. 어느 정도냐고? 수출 2위, 3위, 4위 국가의 구매력을 합쳐도 천조국 하나를 못 따라간다.
그런데 (대완민국 )국민들이 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고 외친다. 천조국은 물러가라! 우리는 자주적으로 살겠다! 천조국 놈들은 침략자다!
제3자 입장에서 이걸 보면 뭐라고 할 것 같나? 자주 독립 국가? 깨어있는 시민? 아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소시오패스 집단이거나, 자기 밥그릇 걷어차는 멍청이들이라고 부르는 게 정상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딱 이 꼴이다. 팩트를 보자. 우리는 내수로 못 먹고 산다. 수출길 막히면 당장 내일 아침부터 굶어야 한다. 그런데 그 수출의 생명줄을 쥐고 있는 게 미국이다. 중국? 유럽? 다 합쳐도 미국 시장 구매력 발끝도 못 따라간다. 그런데 40.50 형님들은 아이폰 아니면 구글의 안드로이드폰들고 스타벅스 커피 마시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다가 미국이랑 경제 전쟁 하자고 쓴다.
이건 애국이 아니다. 경제적 자살골이다. 미국이 "그래? 그럼 너네 물건 안 살게" 하는 순간 당신들이 다니는 회사 공장은 멈추고 다음 달 월급 통장은 0원이 찍힌다. 본인 밥줄 끊어 달라고 고사 지내는 격이다.
더 역겨운 건, 대중들에게 이 반미 감정을 주입하는 리더들의 '블랙코미디' 같은 이중성이다. 그들의 언행 불일치를 팩트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기가 찬다.
이석기를 보자. 평소엔 "한국은 미제의 식민지"라며 거품을 물더니, 정작 자기 아들은 그 식민지 종주국인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다. 더 골 때리는 건 아들에게 보낸 메시지다. "주체사상을 잘 배우거라." 미국 대학 커리큘럼에 '김일성학'이라도 있나? 자본주의 심장부 뉴욕에서 북한 사상을 배우라니, 이건 맥도날드 가서 평양냉면 내놓으라는 소리랑 똑같다.
도올 김용옥은 어떤가. 입만 열면 "미국은 제국주의, 이승만은 괴뢰"라며 독설을 뱉지만, 정작 본인은 하버드 대학 박사 출신이고 자식들은 아예 미국 시민권자다. 본인의 지적 권위는 '미제 학위'에서 나오고, 자식들의 미래는 '미국 여권'에 맡겨 놓고, 대중들에게만 미국을 미워하라고 가르친다. 이 정도면 지적 사기다.
NL 운동권 대부 임종석 전 실장도 마찬가지다. 평생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더니 딸은 학비 비싸기로 유명한 시카고 아트 스쿨에 보냈다. 신고 재산이 6억인데 매년 1억 가까운 유학비가 나가는 이 기이한 기적의 수학.
'양키 고 홈'이라는 책을 쓴 홍근수 목사의 딸도 미국 시민권자다. 집에서는 딸한테 "오, 마이 리틀 양키"라고 불렸으려나?
결론은 심플하다. 그들에게 '반미(Anti-USA)'는 대중을 선동하고 돈이 되는 '비즈니스 수단'일 뿐이고, 그들의 진짜 삶인 '친미'는 내 가족의 안락한 미래를 위한 '라이프스타일'이다.
"반미는 너희 개돼지들이나 해라, 유학은 내 자식이 갈 테니."
이 토 나오는 이중성. 그들이 광화문에서 성조기를 불태울 때, 그들의 안주머니 속에는 '미국 비자'와 '달러'가 소중하게 모셔져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라.
한마디로 반미는 개돼지용 마약이고, 친미는 지들 가족용 영양제다.
결론은 심플하다. 이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내수로는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나라가 우리 물건 제일 많이 사주고 안보 지켜주는 나라를 적으로 돌리는 것. 그건 자주나 정의가 아니다. 그냥 생존 본능이 고장 난 정신병이거나, 현실 감각이 마비된 지능 문제일 뿐이다.
제발 부탁인데, 미국 욕하고 싶으면 일단 스마트폰부터 버리고, 자식들 유학부터 취소시키고 해라. 밥 주는 손을 무는 개는, 결국 굶어죽거나 몽둥이 찜질밖에 남는 게 없다.
출처 : 최보식의언론(ht tps://www.bos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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