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의 화염검 44]
정치 왜 하니?
●한동훈이 26일 출간한 책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지지자들을 향해
“탄핵으로 상처 입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어이 한동훈!
니가 저지른 윤 대통령 탄핵으로 우리가 입은 상처보다 대한민국이 입은 상처가 더 크다는 건 모르냐.
정치를 모르면 먼저 공부를 하고나서 달려들어야지
윤 대통령이 밑밥 깔아주니 대통령 다 된줄 알고 설치다가 민주당에 폭삭 속았지.
니 섣부른 행동 때문에 그 추운 겨울 1700만 국민들이 아스팔트서 싸워야 했고.
니 어슬픈 정치력 때문에 이 나라는 난장판이 됐는데.
정치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고 한 수 알려주었을 때 말을 들었어야지.
정치를 배우기 전에 인간부터 되라고 할 때 비웃었지.
머리통 속엔 법조문은 잔뜩 들었을지 몰라도 다른 쪽은 깡통 아닌가.
그러니까 이재명에 속고, 홍장원에 속고, 박선원에 속아서 지금 낙동강 뱁새 알이 된걸세.
그런데 쥐 죽은듯 처박혀 있어도 시원찮을 판에 지금 뮈하는겨.
나라를 얼마나 더 작살 내려고 독배의 정치사약을 또 마시려 하는가.
그럴 시간 있으면 빨리 변호사 개업해서 불법탄핵에 항거하다 억울하게 옥에 갇힌 사람들 변호하는 게 우선 아닌가.
무슨 낮짝으로 습작의 책 한권 들고나와 또 정치권을 기웃거리냐구.
책도 진정성과 애국심이 스며 있는 책이라야 읽는 사람들 영혼이 파괴 당하지 않지.
그런책 쓸 시간 있으면 미안하지만 '대한민국 국회를 팝니다'
또는 '광화문의 힘' 정도는 읽고 긁적 거려야지.
똑똑한 척 하기 전에 그대 몸에 덕지덕지 달라 붙은 지ㆍ정ㆍ의부터 긁어 내시게.
그동안 법조문은 많이 읽었을테니 성경책도 탐독하고.
무엇보다 사서삼경을 읽고 배신자가 안 되는 삶부터 재정립 하시게.
그러고 난 후 세상이치를 알게되면 어깨 힘 빼고.
눈에 잘난 척 빼고, 양 미간에 독기를 빼란 말일세.
세상에 이런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송학이 아니면 절대 안 해줄걸.
지금 그대 주변에 달라붙어 빨대꼽은 인간들은 그래서 말짱 황이라는 거여.
말이 길어지면 욕이 튀어 나올 것 같기에 송학이 이 한마디만 전함세.
"남은 인생 인간답게 살려면 정치에서 손을 떼시게.
그댄 죽었다 깨어나도 좌파 못 이긴당게"
정치가 하고 싶었으면 법무부 장관 때 문재인, 이재명 잡아 넣었어야지.
이제는 뛰어봐야 준색이 보다도 못한 정치 패잔병이니 제발 여의도에 설치지 마시게나.
공군 대선배의 말을 허투로 들으면 그대도 서청대 입학원서를 넣게 될 것이야.
이건 기분나쁜 비판이 아니라 그대의 인생과 대한민국의 미래 때문에 건네는 조언임을 잊지마시게.
"탄핵무효"를 너무 외쳐 목이 아파서 멀리 못 나가네....
송학
☆전국민 필독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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