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삶의 마무리

太兄 2025. 12. 10. 18:39

삶의 마무리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헤밍외이의 소설 제목인가,
대부분 사람들은 잠들기 전 내일 또 일어나 새 삶을 예비하고 구상하지만
인생의 진미를 알려면 죽음에 직면하는 위험을 경험해 보거나
사업을 하다가 쫄딱 망해서 극단적 선택을 고민해 본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했든가?
삶의 마무리를 고민하는 시기가 빠를수록 완성에 가까운 사람이다.

태양은 다시 떠오르고 삶은 이어지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지만
그것은 神의 영역이자 운명의 스케쥴이니 미리 준비해서 나쁠것은 없다.
태어나서 이십대에 이르기 까지 열심히 배우고 육십대에 이르기 까지 열심히 살았으면
칠팔십대가 되면 영원히 잠드는 준비를 서둘러야 후회가 적다.

살아 온 지난 날을 되돌아 되새기며 잘못은 반성하고 용감하게 사과하며
입은 은혜를 되갚는 방법을 고민하는 삶은 어떤가?
은혜를 갚는 방법은 사람마다 형편마다 다르겠지만 부모에게 입은 은혜를 생각해 재산을 자식에게 상속하는 것은
毒독을 물려주는 경우도 흔하다.
사람은 부모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은혜와 도움속에 살아가기에 모든것은 주변의 은덕이기에 생을 즐기며 살되
여유를 아껴 남을 도우는 삶이 가장 잘 가치있는 삶이다.

無 碍  成 賢 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