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악업(惡業)을 만들면 언젠가 그것 때문에 고통을 받게 된다

太兄 2025. 12. 10. 18:37

< 악업(惡業)을 만들면 언젠가 그것 때문에 고통을 받게 된다 >

 

  최근에 뉴스에 크게 오르내리는 인물이 있다. 장경태, 조진웅, 박나래이다. 이들은 과거의 악업으로 지금 큰 곤경에 처해 있다. 장경태 의원은 작년 말 여의도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중에 국회 여비서관 성추행을 한 혐의로 인하여 비난을 받고 있으며, 국회의원 배지를 반납해야 할 처지이다. 피해 여성은 1년간 고통을 받아오다가 지난 11월 말에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조진웅은 고교시절에 친구들과 절도를 했고 성폭행 시도를 한 경력으로 소년원에서 생활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화려한 배우(俳優)생활을 종결지어야 할 상황이다. 박나래도 과거의 비행(非行) 경력으로 인하여 잘 나가는 텔런트로서의 삶을 마무리해야 할 위기를 맞았다. 과거가 잊혀지지 않고, 이제 드러나서 이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업(業, Karma)이란 단어를 우리는 자주 사용한다. 불교에서 나온 용어이지만 널리 대중화된 일반명사가 되었다. 업이란 몸, 말, 마음으로 의도적인 것을 일컫는다. 업에도 두 가지가 있다 선업(善業)과 악업(惡業)이다. 선한 업을 쌓으면 복이 찾아오고 후손도 잘 살게 된다. 악업은 미워하는 마음, 폭력, 성폭력, 도둑, 사기, 모함, 선동, 부정선거, 위증(僞證), 내로남불 등이다. 악업을 지으면, 당장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반드시, 언젠가 그 잘못에 대한 벌을 받게 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거대한 우주에는 업을 중심하고 선업선과(善業善果) 악업악과(惡業惡果)의 신비로운 법칙이 적용된다. 또 심판이 따른다. 그래서 무섭기도 하다. 악업이 사라지는 때가 종말이다.
  세상에는 나쁜 악업을 짓는 이들이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실세(實勢)와 실권(實權)을 갖고, 출세한 것처럼 큰 소리를 치면서 활개를 치고 다닌다. 하지만 머지않아서, 곧, 실세(實勢)는 실세(失勢)가 되고, 실권(實權)은 실권(失權)으로 마무리된다. 허망한 인생 종지부를 찍게 된다. 편안한 죽음을 갖지 못한다. 
  따라서 세상 삶이 힘들고 피곤하지만, 그래도 선업(善業)을 많이 만들면서 살아야 한다. 그것이 후손에게는 선업(先業)으로 물려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숙명의 길이다. 이는 피할 수 없는 인생 노정이다. 따라서 묵묵히 이 길을 가야하고, 각자가 자기의 인생에 대해서 선업을 축적하는 것으로써 승리해야 한다. 우리 모두 선업(善業)으로 선과(善果)를 많이 만들자. (一光 趙應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