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엿장수 정치 / 송 학

太兄 2025. 12. 5. 22:45

엿장수 정치

                / 송  학

참 편하게 산다.
진짜 막돼먹은 영자씨를 보는 것 같다.
제 멋대로다.

대한민국은 5200만 국민이 함께 공생하는 나라다.
그런데 안하무인 인간들이 너무 많다.
마치 이판사판족들 같다.

무엇에 쫓기듯 안하무인이다.
국민도 알바 없고 법도 알바 없다.
뻗치는대로 막무가내다.

조폭도 부러워할 정도다.
마음에 안 들면 쫓아내면 된다.
나가라 해도 안 나가면 아얘 부처를 없애 버린다.

보란 듯이 했다.
미운털 박힌 검찰은 점빵 문 닫게 했다.
대법원도 '까불지 마라'
연일 엄포다.

죄 없는 대법원장 보고 청문회 나오란다.
적반하장이다.
음모론 퍼트린 인간들부터 청문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조희대 청문회는 진짜 희대의 청문회다.
억지도 이런 억지는 없다.
이미 억지를 넘어 협박이다.

마치 길 가는 사람 중 한 명을 붙잡아 살인죄를 저질렀으니 조사받으라는 것과 같다.
아니라고 하니 수사를 받고 죄 없음을 증명하라는 식이다.
이게 정상적인 인간들이 맞는가?

아무리 거대 의석이라 해도 이건 정도를 넘었다.
오만이 풍년이다.
무모함은 나치들은 연상시킬 정도다.

아무리 봐도 브레이크가 고장 났다.
이성을 잃은 마약범이 살인질주 하듯 한다.
거의 미친 수준이다.

국민들은 불안해한다.
'미친 자에겐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는 '본회퍼 목사'(독일)의 명언을 연상케 한다.

멀미를 할 것 같다.
머리가 흔들리다 못해 꺾일 것 같다. 오장육부가 뒤틀린다.

그런데 나무라는 사람이 없다.
회초리를 드는 어른도 없다.
법도 멈춰 섰다.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다 한다.
거침이 없다. 무서울 정도다.

군도, 경찰도, 검찰도, 사법부도 고양이 앞의 쥐꼴이다.

공권력이 벌벌 떤다.
법관들이 눈을 감았다.
그 사이 법치주의는 확실하게 파탄났다.

'이게 나라냐 ?'라는
국민들 외침도 안 듣는다.
개소리 말고 가만 있으란다.
귀찮게 하면 잡아 넣겠단다.
어설픈 독재가 사람 잡게 생겼다.

아니 이미 사람 여럿 잡았다.
없는 죄도 갔다 붙여 숙청의 칼부림에
푹 빠져 있다.

3대 특검을 앞장 세웠다.
오만극치의 민주당이 마구잡이로 쑤셔댄다.
꿍짝이 잘 맞는다.
짜고 치는 고스톱 같다.

자기들 마음에 안 들면 쫓아내거나 없앤다.
법으로 안 되면 법을 뜯어고친다.
말 안 듣는 조직은 없애버린다.

나중은 없다.
국민불편도 알바 아니다.
자기들만 편하면 된다.
국회는 악법 제조 공장이 됐다.
무법천지다.

나라는 어떤가?
아마추어 국가 경영으로 엉망진창 이다.
한미협상은 거짓말 투성이 요,
중국엔 간신처럼 살살 거린다.

곧 주한미군 철수가 현실화 될 것 같다.
이재명은 국군의 날 행사장서 전작권 회수를 또 내뱉었다.

이 나라 운명은 공산화임을 천명한 것이다.
미군이 철수한 국가들은 공산화가 되거나 다 망했다.
알고도 이런 짓을 스스럼 없이 해댄다.

이재명부터 트럼프를 화나게 한다.
그런 반면 중국엔 속국처럼 행동한다.

주한미군 철수 집회 에서의 추한 난동은 모른 척한다.
성조기와 트럼프 얼굴의 현수막을 찢어도 가만있다.

반면 청년들이 '중국인 나가라'고 집회하니 노발대발이다.
이재명과 김민석이 난리다.

경찰은 집회를 막는다.
민주당은 한 술 더 떠 모욕이란다.
거기다 기레기들까지 중국 편이다.

아무래도 사망스텝을 밟는 것 같다.
개인의 사망스텝이 아니다.
국가가 망하는 매우 위험한 스텝을 밟고 있는 것이다.

이 상태로 가면 곧 IMF가 터질 것 같다.
기업이 망하건 말건 알바 없다.
오로지 중국 심기만 안 건드리면 된다는 꼬락서니의 연속이다.

나라 꼴이 국민들 눈에는 개판이다.
전문가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방송 패널들은 모지리들만 불러낸다.

이러니 좌익들이 잘하고 있다고 자화자찬이다.
못 하는 건 모두 전 정권 책임이다.
뻔뻔하기 그지없다.
히틀러도 모택동도 두 손 들 정도다.

눈치는 내다 버린 지 오래다.
양심은 엿 바꿔 먹었다.
윤리도 전당포에 잡혔다.

원칙은 수쳇구녕에 처박았다.
법치는 도끼로 찍어 버렸다.
온전한 게 하나도 없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난도질당한 걸레 꼴이다.
그래도 무지한 국민들은 침묵이다.
너무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여우가 나타났다고 깨우니 우리 보고 극우란다.
좌익 마약에 깊이 취해 있는 것 같다.

간첩이 바글거려도 '요즘세상에 간첩이 어디 있냐 ?'며 항변한다.
나라 망하기 십상이다.

한미협상 파행으로 '나라 망하게 생겼다'고 하니 개소리 말란다.
이재명이 잘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 하냐고 성질낸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집단체면에 걸렸다.
국민 절반은 내란 프레임에 까스라이팅 당해 있다.

진실보다는 거짓에 먼저 춤 춘다.
정의보다는 불의에 먼저 말려든다.
적법보다는 불법을 더 좋아한다.
진솔한 목소리 보다 지랄 같은 헛소리에 더 광분한다.

다 밝히지는 못했지만 이게 지난 10개월 간의 대한민국 자화상이다.
아니 현주소다.

이제 좌익을 제외한 국민들이 결단해야 한다.
광화문에 모두 모여 정의를 외칠 것인지,
아니면 입 닫고 망국을 기다릴 것인지.

양자택일만 남았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조만간 땅 치고 통곡할 날이 코 앞에 와 있다.

이건 대한민국 전체에 닥친 불운이다.
망국의 불운이다.
부정선거의 부작용이 이런 결과를 낳을지 몰랐을 것이다.

허약한 야당을 보았다.
야당엔 좌익 편들어 주는 인간들도 있다.
부정선거 마음 놓고 또 할 것이다.

그리고 엿장수 마음대로 이 나라를 공산독재 나라로 만들 것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국민들의 침묵은 결국 망국의 불쏘시개가 되어 곧 활활 타오를 것이다.

기대하시라 !  
침묵의 국민들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