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역사적 인물평가

太兄 2025. 12. 1. 19:32

역사적 인물평가

제대 후 대학에서 고양과목인 국문학 시간 때다.   
춘원 이광수의 소설 ,사랑,에서 소설의 주인공 의사 안빈이 간호사 석순옥을 포응 했는데,
혈청검사 결과 性的성적 욕망이 전혀없는 순수한 프라토닉 사랑이란 대목에서 
수행자는 비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내용이라고 비판 했다가
지도교수님으로 부터 배우는 젊은 학생이 저명한 작가를 비판함에 신중해야 한다는 꾸중성 충고를 들었다.
충고는 일생을 살면서 사람을 평가함에 객관적이고 신중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어 마음에 새긴 동기가 되었다.

현실은 어떤가?
역사 문화 예술계의 현주소는 보편적일까?
편견과 오류가 다수 민중을 선전선동용으로 지배하는 무지가 횡횡하며 타도해야 할 대상에는 친일파 프레임을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며 씌우고 있다. 
역사는 왜곡을 넘어 삐뚤어진 역사관으로 변질되었으니 오늘날 무질서가 판치는 세상이 되었다.

최고의 반일 정치인 이승만의 공로를 폄하하기 위해 엉뚱한 김구를 우상화 하는가 하면 공칠과삼의 박정희를 매도하고
국회의원 자리를 팔아 부자가 되고 김정일에게 핵개발 자금을 주고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이 영웅이 된 시대를 만들었다.
한 발 더 나아가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이라 부르며 미대사관 문화원 방화범이 중책을 맡은 나라가 되었으니  
나라의 미래는 잘못된 평가 때문에 사막을 헤맨다.

無 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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