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석과불식(碩果不食)

太兄 2025. 9. 5. 20:33

석과불식(碩果不食)

크고 단단한 씨(種子)열매는 다음 해를 위하여 먹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말이다.
참으로 귀한 말이다!
예로부터  씨(種子)를 심어 새싹으로 자라 식량으로 돌아오게 하는 귀하고 귀한 우리의 지혜이고 의지이고 희망이었다.
따라서 아무리 배가 고파도 이 씨(種子)를 먹어치우거나 팔아먹는 사람은 희망이 없는 사람으로 여겨
'씨팔 놈' '씨팔년'이라고 육두문자로 辱을 먹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알의 씨앗이라도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재산이고 희망인 것이다.
가난한 집의 쌈지돈이나, 부잣집의 곳간이나 모두 내일을 위한 비축재산인 것이다.
남쪽 땅 河東 村老인 이몸도 매월 지급되는 최저임금의 절반에  불과한 연금을 이리 아끼고 저리 써볼까, 빚내지 않고 살 궁리에 머리가 아프다.

그런데 참 세상이 희안하게 돌아가고 있다!
IMF를 불과  20년 전에 겨우 이겨낸  이 나라가 이제는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길거리에 막 뿌리는 나라로 변해 가고 있다!
엊그제 국회에서 31조8천억의 추경예산을 통과시켜 전국민에게 1인당 15만원~55만원을 민생쿠폰으로 뿌릴 참이다.
더더구나 쿠폰 운영비만 해도 550억이 소요된다.
콩가루 떡을 만드는 곳에는 반드시 콩가루가 사방천지로 우수수 떨어지기 마런이다.

거기다 추경을 위한 한국은행에서 발행하는 국채발행 규모는 21조1000억원으로 그 이자만 해도 년간 5000억(25년도  국고채 3년만기 이자율 2.5%산정시)이 넘어 이나라 청년들과 미래세대에게 1인당 약45만원의 세금 증가분을 안겨주는 것이다.
젊고 젊은 빚쟁이는  영문도 모르고  등짐을 지고 가파른 비탈길을 올라가게 된다.
거기다 이번 추경으로 국가채무는 1301조9000억으로 GDP(국내총생산)대비 49.1%를  차지해서
비기축통화국 11개국중  체코에 이어서 두 번째 채무비율 증가속도가 빠르다.

시간이 지나면 채무는 이자포함,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내년에는 GDP대비 50.3%, 돌파가 예상되고 2028년도에는 채무 1600조 시대가 예상된다.
베네수엘라 꼴이 이 늙은이 눈에 아른거린다!
거기다 정부는 2차 추경안과 동시에 국회에 제출한 재정준칙 법제화 추진문서에서 "나라살림 적자폭이 GDP대비 3%를 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아예 삭제했다.
올해 추경안 통과로 관리 재정수지 적자비율은 4.2% 이고 내년에는 4.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정부는 나라곳간을 개인금고로 취급하고있다!
완전히 곳간을 거덜낼 작정을 하고 있다.
전과4범의 대통령과 전과5범의 국무총리, 거기다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으로 실형을 산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장관급)까지~
이 나라는 대통령,국무총리,장관을 하려면 전과별(?)부터 달아야 한다고 전국 교도소 재소자 6만여명들은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떠들어 민주당'의 국개의원들은 씨팔 놈,씨팔년으로 불리어지며 살아 가야 할 것이다!
에라이~ 
쳐 ~주길 "씨팔 년 놈"들아!
지리산 형제봉 아래서 이 노인네가 너희들을 두눈 부릅뜨고 지켜볼 참이다!
그리고 이런 추경예산에 찍소리도 못하는
'국민의 짐 국개의원'들아!오늘부터 모조리 사표 내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주일간 단식하면서 大聲痛哭하거라!

에라이~ 못난 놈들아!
에라이 ~더러운 국개의원들아!
지리산 형제봉 아래 笑而齋에서 
'如川'이 是日也 放聲大哭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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