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남 과 인연
살다 보면 문득 이런 저런 생각이 들 때가 많이 있다.
“이 사람과의 만남과 인연이 정말 소중하구나.”
“왜 이제서야 이렇게 좋은 사람을 만났을까.”하는 느낌과 확신이 드는 사람.
또는, 만나지 않아도 될 “괜한 인연으로 내가 상처만 받았구나.”후회되는 사람.
이처럼 ‘'만남’'은 우리 미래의 인생을 밝힐 수도, 인생을 어둡게도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홍콩의 부자이자 인생의 철학자라 불리는 이가성(李嘉誠)은 이런 말을 했다.
“돈보다 더 귀한 건 사람이고, 좋은 사람과의 만남과 인연은 인생 최고의 큰 선물이다.”
불교에는 ‘칠불교’라는 가르침이 있다.
그 핵심은 남은 인생을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음이 같은 사람과 함께하라.
길이 같은 사람과 함께 걷고,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하고, 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과 가까이하라.
그리고 반대로 절대로 함께하지 말아야 할 사람도 알려줍니다.
이것을 ‘육불합’이라 합니다.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 거짓말을 자주하는 사람 사소한 감정에 치우치거나, 경솔하게 휘둘리는 사람.
남을 이유없이 모함하거나, 험담을 많이 하는사람.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 탐욕이 많은 사람, 쉽게 화내는 다혈질의 사람 이런 사람과는 거리를 두라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젊을 때는 사람을 더많이, 더 넓게 사귀려 하고, 나이가 들어 갈수록 사람을 깊게 만나고 싶어합니다.
이제는 모든 주변 관계를 재정비, 정리하고, 나를 아끼고, 나를 좋아해 주고, 나를 인정해주고,
나를 이해해 주고, 나에게 베플어주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 울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친구 몇명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군가에게 그저 "괜찮은 사람" 또는 꽤 “좋은 사람”이 되는 것, 또는 그렇게 될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지겹도록 불볕폭염에 시달렸던 7.8월 한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깊어가는 9월이 우리앞에 다가 왔네요.
새로운 9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일, 행복하고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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